아이카츠!
- 이 시리즈의 삽입곡 〈アイドル活動!〉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한국판에 대해서는 아이엠스타! 꿈의 오디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아케이드 게임의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아이엠스타! 꿈의 오디션!(아케이드 게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반다이가 출시한 일본의 리듬 게임 중 하나로, 원제는 〈アイカツ! -アイドルカツドウ!-〉(아이카츠! -아이돌 활동!-). 데이터 카드다스 스타일 아케이드 게임과 동명의 애니메이션.'''"私のアツいアイドル活動! アイカツ! 始まります!! フフッヒ (저의 뜨거운 아이돌 활동! 아이카츠, 시작합니다! 후훗♡)"'''[1]
(일본판)'''"나의 뜨거운 아이돌 활동, 아이엠스타! 시작합니다♡"'''[2]
(한국판)
'''인트로 대사'''
제목은 '''아이'''돌 '''활'''동! ('''アイ'''ドル'''活'''動!, '''아이'''도루 '''카츠'''도우!)을 줄인 말이다.[3][4] 직역하면 아이활.
캐치프레이즈는 '''국민적 아이돌 오디션 게임'''. 소녀 취향의 게임이지만, 리듬 게임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매니아층도 은근 보인다.
소녀 취향의 곡들뿐만 아니라 80~90년대 풍의 올드한 느낌을 주는 곡들도 많이 존재하는 등 여아 타겟의 게임치고는 상당히 모험적인 성향의 작곡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
후속작으로는 아이카츠 스타즈!, 아이카츠 프렌즈![5] , 아이카츠 온 퍼레이드![6] , 아이카츠 플래닛![7] 가 있다.
2. 아케이드 게임
3. 애니메이션
게임 가동보다 1주일 더 빠른 2012년 10월 8일부터 선라이즈에서 여아용 아이돌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하였다. 초기에 2쿨로 방영이었으나 4쿨로 연장하여 방송 했으며 2기, 3기, 4기까지 방영되었다. 2015년 4월부터 오후 6시에서 6시 30분으로 방영 시간이 조정되었다. 제작 스탭은 변하지 않았으나 반다이남코 홀딩스의 사업안 변경으로 제작사명은 선라이즈에서 BN Pictures로 변경되었다.[8]
아이돌물이지만 본래 게임 홍보가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아케이드 게임의 시스템도 상당 부분 애니메이션에도 반영되어 있다. 기존의 아이돌의 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아이카츠 시스템이라는 일루전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덕분에 아이돌 활동이 쉬워져 아이돌들이 굉장히 많다. 주인공들이 속해 있는 스타 라이트 학원 학생이 전원 현역 아이돌인데다 이외에도 다른 학교에 다니는 또는 회사 내에 소속된 다수의 현역 아이돌들이 존재하는 듯하다.
참고로 비슷한 장르를 가진 미디어믹스인 프리티 리듬 시리즈와 함께 아이돌 육성 애니메이션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사실 투니버스도 방영을 기획했을 때 데뷔한지 얼마 안된 성우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신인성우인데도 불구하고 각각 캐릭터에 특징을 잘 살렸고 노래도 잘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사실상 프리티 시리즈와 더불어서 한국어로 더빙된 아이돌물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북미에서는 아이돌 마스터와 더불어 크런치롤에서 영어 더빙 없이 자막으로만 방영되었다.
3.1. 주제가
OP&ED만 모아 둔 문서.
3.2. 등장인물
3.3. 회차 목록
약 25화(2쿨)마다 신 캐릭터가 추가되며[9] 약 50화(4쿨)마다 이야기의 전환점이 이루어진다.[10]
크게 보면 다음과 같다.
- 1부 - 호시미야 이치고의 아이돌 활동
(1기) - 미즈키를 동경하게 된 호시미야 이치고의 아이돌 성장기
- 1-25화 신인 아이돌 데뷔 및 스타 라이트 학원 적응기
- 26-50화 본격적인 아이돌 활동 및 선배가 됨. 유닛도 이때 형성됨.
(3기) - 로맨스 드레스가 테마. 성장한 오오조라 아카리가 신인들을 이끌어나아감.[14]
- 153화-165화 유닛 루미나스의 전국 투어 및 신인 아이돌 추가
- 166화-178화[16] 아카리와 그 친구들의 스타 라이트 퀸 컵 도전 이야기
3.4. 등장유닛
3.5. 아이캐치
3.6. 격언
4. 극장판
5. 앨범
6. 등장 브랜드
7. 한국 방영
8. 아이카츠 관련 정보 문서
- 아이카츠! 피팅룸
- 아이카츠 카드
- 아이카츠! 어필
- 아이카츠!/스테이지
- 아이카츠!/관객
- 아이카츠 폰
- 오디션 & 대회
- 스타 라이트 학원
- 스타 라이트 퀸 컵
- 드림 아카데미
- 아이카츠! 오라
- 아이돌의 향기[17]
- 아이카츠!/마스코트 캐릭터 & (반려)동물
- 아이카츠 신문
- 아이카츠!/콜라보레이션
- 아이카츠!/굿즈 & 캐릭터 상품
- 셀프 프로듀스[18][19]
- STAR☆ANIS
- AIKATSU☆STARS!
- 토에이[20]
9. 미디어 믹스
9.1. 게임 목록
아이카츠 애니메이션, 3DS 게임 등등 모든것의 출발점이 된 게임.
- 1기
아이카츠! 신데렐라 레슨 - 2012년 11월 15일 발매
- 2기
아이카츠! 2인의 My Princess - 2013년 11월 21일 발매
- 3기
아이카츠! 365일의 아이돌 데이즈 - 2014년 12월 4일 발매
- 4기
아이카츠! My No.1 Stage! - 2015년 11월 26일 발매
-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모바일 게임
9.2. BD & DVD
10. 신 프로젝트
2020년 3월 8일 중대발표에서 아이카츠 온 퍼레이드! 소식과 함께 새로운 시리즈 애니 예고가 떴다.
영상에서 새로운 아케이드 게임기기의 모습도 등장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발표가 연기 되었다가 8월 10일 반다이×반다이 남코 픽쳐스 페스티벌에서 공개가 결정 되었다.
7월 28일 특허청의 상표공보에서 반다이남코가 아이카츠 새 프로젝트를 위해 영상, 음악 제작등에 발주를 넣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여기서 공개된 신 프로젝트 제목이 '''아이카츠 플래닛!'''임이 확인되었다.
11. 흥행
전성기인 2014년때까진 모든 아이돌 애니메이션중 최고의 인기였다
일본 현지에서는 프리큐어 시리즈에 맞먹는 인기를 얻고 있고 국내에서는 대형 마트나 토이저러스 내에 아이엠스타 완구 전용 판매대가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2013년 들어 아이카츠의 완구 부문 매상은 심쿵! 프리큐어와 동등한 수준으로 성장했으며 분기별로는 벌써 프리큐어의 매상을 넘어 선 적도 있다. 반다이 2013년 실적보고를 종합하면 완구 부문에서 아이카츠 1기는 총 73억 엔의 수익을 올렸으며 2기는 '''첫 분기만으로''' 51억 엔의 수익을 올리게 된다. 1년 사이 관련 총 매상이 159억엔으로 초기보다 9배정도 이상 증가했다. 프리큐어 시리즈 분기별 수익 중 최대인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3분기 수입도 36억 엔에 불과하다는 것을 볼 때 엄청난 수치이다. 다만 하트 캐치 프리큐어와 양대 전성기인 두 사람은 프리큐어~Max Heart의 분기별 매상은 자료가 없어서 비교가 불가능하다. 또한 위 자료는 어디까지나 반다이의 완구판매 실적이지 콘텐츠의 총 수익은 아니라서 완벽한 지표가 되지는 않는다. 완구 외의 분야까지 합친 프리큐어 시리즈의 전체 시장 규모는 완구 부문의 5~6배에 달하는 5~600억엔대이다.
아이카츠 2기의 반다이 총 수익은 164억 엔, 완구 부문 수익은 140억 엔이다. 하지만 이 중에서 1~2쿨에 해당하는 실적이 총 수익 105억 엔, 완구 부문 수익 90억 엔으로 대부분의 수익이 전반부에 몰려있다. 수익 하락의 원인을 애니메이션 2기의 부진에서 시작되었다는 의견도 있지만 해당 시기의 인기 투표에선 2기에 첫 등한 신 캐릭터들도 골고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결정적인 이유는 포켓몬스터의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소리까지 나오는 요괴워치의 등장이라고 보는 쪽이 더 정확하다. 요괴워치의 등장 이후 아이카츠의 수익 뿐만 아니라 반다이 분기 실적표에서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콘텐츠 거의 대부분의 수익이 하락세를 보였다. 아이카츠 2기 전반부의 수익은 2기에 들어오며 새로 출시한 아이카츠 폰 스마트가 엄청 잘 팔린 덕분이다. 즉 후반부에 수익이 떨어진 게 아닌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 극장판 수익도 3.5억 엔 대를 기록해 콘텐츠가 몰락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이 또한 요괴의 소행으로 동시기에 극장에서 경쟁했어야 했다. 극장판이 수익 면에서 완전히 실패했다고 보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극장판 BD는 초회 물량을 완전히 소비한 11000장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요괴워치의 기세에 밀리긴 했지만 어느 정도 저력이 있다고 봐도 될 부분이다.
하지만 3기는 '''그야말로 수직 하락했다.''' 2015년 10월까지 3기의 총수익은 전년대비 1/3로 추락한 것이 반다이 결산에서 밝혀졌다. 3기 4쿨의 후반부 전개에 대해서도 비판이 많다.[23] 3기의 문제점을 정리해논 리뷰다.[24][25]
다만 이 수직 하락의 원인에 원래 주 수익이었던 아케이드 게임이 부진했다고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아이카츠 아케이드 게임은 새로운 게임이 등장한 프리파라 게임과 비교해 봤을 때 비주얼 적으로 굉장히 부족해 보이기 때문에[26] 그쪽으로 여아층을 전부 빼앗겼다는 의견이다.
3기 이후의 수익 급감이나 하츠네 미쿠의 콜라보, 새로운 캐릭터의 폭발적 증가와 스토리의 개연성 상실[27] , 아이카츠 폰, 스쿨 드레스[28] , 반다이 매상목표가 50억엔으로 급감한 것을 근거로 2015년 말에 아이카츠가 178화(2016년 3월 31일 방영분)을 끝으로 종영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29] 등장인물들이 많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기 힘들며, 주인공들이 성장을 다 마쳤기 때문에 원래 시리즈를 계속하기 힘들었다. 따라서 프리큐어 시리즈, 유희왕처럼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서 시리즈를 계속할 것으로 보였다.
이후 2016년 4월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온다는 정보가 2월 15일에 유출되었으며 키무라 류이치 감독이 직접 무인편 3월에 종영된다고 말하며 소문은 확정되었다. 자세한 건 아이카츠 스타즈! 항목 참조.
12. 기타
- 반남 계열이라 그런지 소녀 취향의 애니 치고는 상당히 오덕한 드립과 패러디가 많다. 2화에선 기동전사 건담의 라라아 슨이 까메오로 나온다던가(물론 외양만 똑같은 다른 인물이지만), 흔히들 용자검법 제1초식이라고 불리는 선라이즈 메카물의 특유의 포즈가 나온다던가 대놓고 모에나 츤데레 같은 용어가 나온다.[30] 아침에 하는 방송 이름이 안녕 워치인데 이것도 패러디이다. 4기에서는 극중 세계관에 단다이라는 장난감 회사가 있다고 한다.
- 작중에서 등장인물들이 박자를 맞추거나 기합을 넣을 때 "하나! 둘! 하나! 둘!"이 아니라 "아이! 카츠! 아이! 카츠!"라고 외친다. 이치고는 아이돌과 관련 없는 일을 할 때도 이 구호를 외치는데, 그럴 때마다 옆에서 (주로 란이) "이거 아이카츠인가?"라고 말하는 게 약속. 10분동안 아이!카츠! 구호로 달려보자! 국내 더빙판도 역시 똑같이 제목인 아이엠스타를 기합으로 사용한다.
- 등장하는 아이돌들이 다들 성장기 아이들이다보니 키가 매년 바뀐다. 그리고 신장 정보가 인터넷 등에 공개되지 않아서 잡지 등에 공개되는 정보가 전부이다 보니 한국에서 알기 힘들다. 이 위키에 써있는 키도 언제의 키인지 알 수 없으니 참고만 하도록 하자.
- 공식 트위터 계정이 약을 빠는 쪽으로 상당히 유명하다. 아이카츠 캐릭터들을 주연으로한 대본 양식의 만담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짧막한 소설이 매일 올라오고 있는데, 그 내용이 도저히 아동애니의 공식 트위터에서서 다룬다고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약 한사발 거하게 한 내용들이다. 한 때 아이카츠 감독이 트위터에서 과격한 2차 창작 그림을 올리는건 자제해달라고 부탁한게 무색할 정도다.[31] 현지 팬들 중에서도 해당 계정의 드립을 즐기는 사람도 많지만, 역으로 반발도 제법 있는 편인데, 반발 쪽의 주장을 요약하면 공식 계정으로 동인질을 하지마라 정도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 트위터 계정의 행보는 여전히 그대로다. 최근에는 이러한 만담이 거의 없어졌다.
- 감독이 아이카츠에는 선량한 인물들만 있는 세계관을 그리고 싶다고 해서 악역은 나오지 않는 편이다. [34] 모두 다함께 웃으면서,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내일을 믿는 힘 그리고 미래를 향한 꿈을 갖는 작품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기 시작한 2012년에도 제작진 일동은 지금 시대에 TV로 어두운 이야기를 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애니 감독 키무라 류이치의 의견에 동의했고 지금의 선량한 인물만이 존재하는 아이카츠 세계관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35]
- 제작진들의 이러한 신념은 세계관뿐만 아니라 작품 내용과도 깊게 연관되어 있는데, 시즌 2에서 미즈키(루나)가 아이돌 활동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은 이런 재난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주는 것이었다. 이는 극장판에서 '대 스타미야 이치고 마츠리[36] '를 통해 관객분들 모두의 내일이 행복해질 수 있기를 빌었던 이치고(라임), 시즌 3에서 오오조라 날씨를 통해 이를 보는 모두가 조금이라도 기운을 차렸으면 하는 아카리(하늘)의 입을 빌어 끊임없이 이 주제 의식을 역설하고 있다.
- 아이카츠 애니메이션은 위에서 서술되었듯 본래 아케이드 게임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작진들은 기초 틀만 정해놓고 구체적인 이야기는 미리미리 생각하지 않아서 즉흥적인 이야기가 만들어졌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한국 지상파(SBS)에서 접속!애니월드라는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션이 소개되었다.[37] 하지만 러브라이브 극장판, 아이돌 마스터 극장판과 같이 스쿨 아이돌취급을 받게되었다.
사용 방법:링크 클릭 후 Aikatsu!를 체크한 후 Music Start! 부분을 클릭한 뒤 둘중 더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된다.
- 작중 방영이 2012년부터 시작되었고 작중에서도 표기된 년도를 보면 이치고 세대(드림 아카데미 포함)의 생년은 1999~2000년으로 추정된다. 사쿠라는 2000년생, 미즈키와 미쿠루는 1998년생, 아카리 세대는 2002년~2003년생, 마도카와 린은 2004년생[38] 으로 추측이 가능하다.
- 데이터 카드다스의 인연인지 2019년 배틀 스피리츠와 콜라보한다. 공식적으로는 앙케트때마다 콜라보요청작으로 높은 순위를 하다보니 콜라보를 하게 되었다는 모양. 2019년 11월 30일에 메가덱 '아이카츠 시작의 학원'이 발매되고, 같은 날 발매되는 '디바 프리미엄 부스트'에도 콜라보로서 들어가게 되었다. 메가덱은 STAR☆ANIS의 8명을 중심으로 죠니와 오리히메가 창계신으로 들어가며 아이카츠 카드 무늬를 모티브로한 50장 슬리브까지 들어갈 예정. 부스터에는 아이카츠부터 온 스테이지까지를 콜라보한다고 한다.
13. 관련 사이트
13.1. 공식 사이트
13.1.1. 일본
13.1.2. 한국
13.2. 비공식 사이트
13.2.1. 카페 및 커뮤니티
13.2.2. 기타 사이트
[1] 1화가 시작될 때는 '저의 뜨거운 아이돌 활동' 부분이 없었다. 이 부분이 추가된 것은 2화부터. 여담으로 フフッヒ는 인터넷 밈이 되기도 했다.[2] 1기에는 일본판처럼 '하하핳'이라는 웃음소리였다가 2기에 들어서는 '후훗'이라는 웃음소리로 바뀌었다.[3] 이는 가나 3~4글자의 축약어를 선호하는 일본어의 특성과도 관련이 있는데, 아이카츠도 이러한 유형의 일본식 조어에 해당한다. 한국에서는 2글자의 약칭을 선호하여 ‘아카!’(아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4]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아이카쓰'로 표기한다.[5] 정통 후속작이라고는 하나 작풍의 차이, 아케이드 기판 일신과 게임 시스템의 변화, 메인 스탭의 교체 등으로 인해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작과 많이 다르다.[6] 아이카츠 등장인물들 전원이 나오는 올스타즈 시리즈다.[7] 아이카츠 시리즈상 최초의 실사화와 애니가 결합된 시리즈다.[8] BN Pictures는 이전 선라이즈 애니메이션 제작 부서 중 아동용 및 가족용 IP를 담당하는 부서를 따로 떼어내 만든 것이다.[9] 바로바로 화수에 맞춰서 나오지는 않는다.[10] 더빙판 또한 25화or 26화씩 part 1과 2를 나누어서 방영한다.[11] 1년이란 공백 기간, 이치고는 미국으로 떠남, 칸자키 미즈키가 이치고와의 라이브 이후 종적을 감추고 학교를 중퇴.[12] 스타 라이트 학원, 드림 아카데미이 재등장한 미즈키(루나)와 파트너 나츠키 미쿠루로 구성 된 문 라이트 오피스의 WM에게 대항하는 스토리.[13] 2부부터 이치고에서 아카리로 주인공 자리를 물려주면서 이때부터 주인공 시점이 아카리(하늘)한테 가게 되었고 이치고(라임)는 1부 때에 보여줬던 미즈키의 역할을 맡게되었다.[14] 1기때부터 있었던 아카리의 선배들이 종종 등장하며 교환학생이 등장하여 세계관이 넓어지고 이후 4기에서 전국투어로 세계관이 더욱 넓어짐[15] 112화에서 이어지는 극장판에서 호시미야 이치고의 이야기를 완전히 마무리. 솔레이유 라이브 기준으로 치면 125화가 이치고(라임)를 마지막으로 주인공으로 그렸다.[16] 아이카츠 4기는 178화로 끝났으며 이후 아이카츠 스타즈!를 방영한다.[17] 오라가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고 아이돌 주변의 분위기를 이렇게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대표적인 예시로 키리야 아오이(마린)와 호시미야 라이치(리키)가 있다.[18] 아이돌 자신이 다른 사람의 힘을 받지 않고 자신 스스로 아이돌이 필요한 모든 것을 해내는 것을 의미한다.[19] 참고로 드림 아카데미는 키이(연두)처럼 전담 프로듀서가 따로 있기도 하기 때문에 셀프 프로듀스를 하지 않기도 한다.[20] 극장판의 배급을 담당했다.[21] 2018년 7월 11일 자로 서비스 종료.[22] 2017년 6월 30일 자로 서비스 종료.[23]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루미너스의 유닛 결성 에피소드 부재, 트라이스타와 포와포와 푸리링의 찬밥 취급 및 대 스타라이트 학원제의 밸런스 붕괴 문제 등등은 공통적으로 지적받는 사항들이다.[24] 링크에 첨부된 실적표에서 7억이라는 것은 1분기만의 수익으로 한해 총 매출이 아니다. 라이벌인 프리파라의 70억은 첫 방영 이후 7개월간의 수익합계라 아이카츠 3기의 한분기 수익인 7억과 그대로 비교하면 안된다.[25] 반면 일본보다 늦게 방영한 한국에서는 꽤나 높은 평을 받으면서 애니메이션은 '''여전히 흥행 열풍'''이 유지되고 있었다. 게임은 애니에 비해 '''3년''' 가까이 늦어 너무 늦게 런칭되었으며 이미 프리파라쪽으로 쏠린 상태였다.[26] 그렇기 때문에 게임쪽도 아예 갈아 엎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27] 이건 아이카츠가 시작된 이래로 끊임없이 비판 받아온 것이지만 1기 이후,특히 3기 이후부터는 스토리가 너무 부실해졌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애초에 게임홍보용으로 나온 애니인데 수익이 좋아서 시리즈화 한게 화근이었다.[28] 매 시즌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아이카츠 폰과 스쿨 드레스가 등장했지만 4기에서는 3기에서 나온 것을 그대로 썼다.[29] 시작은 일본의 오오조라 아카리라는 트위터 사용자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30] 그런데 아이카츠도 반다이 계열인 선라이즈 작품이다.[31] 현재는 2차 창작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백합 아니면 베개 영업을 다루고 있다. 그나마 원래 작품이 그렇듯 분위기는 대개 밝거나 적어도 중간중간에 개그가 나오는 식.[32] 극장판도 있는듯 하다.[33] 여담으로 에스에스애니먼트와 CJ E&M에 판권을 보유중이다.[34] 아이카츠 콘셉트을 잡는 시기에 도호쿠 대지진이라는 사건이 있었다.[35]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가 제작 작업에 참가하게 되면서 지진을 겪은 후의 사람들에게 비참한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하여 작품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36] 한국 더빙명:갤럭시 빅스타 라임 축제[37] 14화에 나왔다.[38] 생일이 빠르지 않았다면 2003년생이었겠지만 마도카는 2월생, 린은 1월생이라 빠른 생일로 취급되어 년도가 1년 늦다.[39] 2019년 7월 17일부터 공지없이 폐쇄되었다.[40] 줄여서 카페카츠♡[41] 추가적으로 위에 서술한 아이엠스타 게임기 공식 카페의 매니저(쟈니 쌤)도 이 카페의 회원이다[42] 이 카페도 지금은 활동중이다. [43] 다른 카페는 모두 잠수를 타고, 다음 상에서 이 카페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