背伸び / 伊達じゃないよ うちの人生は
''' Senobi / Date ja nai yo Uchi no jinsei wa '''
''' 발돋움 / 허세가 아니야 우리들의 인생은 '''
<발매 당시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 영상(오리콘 공식 유투브)>
MAIDIGI TV 버전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 영상
쥬스쥬스의 5번째 싱글
전작의 미디엄 템포에서 빠른 음악으로 돌아온 쥬스쥬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역대 최저 판매량을 보일 만큼 냉랭한 반응을 가져오게 된다. 2016년 12월 기준 8장의 싱글 가운데 유일하게 초동 3만장을 넘지 못한 싱글이며 최저 초동, 최저 총판의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싱글이기도 하다. 세번째, 네번째 싱글의 남미 컨셉에 이어 이번엔 최초로 전자음이 들어간 빠른 노래를 선보였으며 기존의 쥬스쥬스 스타일 노래도 같이 실린 싱글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수록곡 별 정보 참조
당시 쥬스쥬스에겐 전자음이 많이 들어간 음악이 거의 최초라고 볼 수 있었으며 메이저 데뷔때부터 일관되게 유지해온 블랙 컨셉을 벗어나 블루 컨셉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싱글곡이다. 음악은 나쁘지 않으나 기존의 쥬스쥬스 곡이나 층쿠 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코러스 부분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어간 코러스 자체가 하로프로 곡에선 낯선데다가 곡의 평가에 플러스가 되기보다는 마이너스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저예산이긴 하지만 클로즈업샷에서 멤버들의 비주얼이 잘 살아있으며 표정이나 여유있어보이는 모습들이 초창기에 비해 발전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음원보다는 라이브 영상이나 음원을 추천. 코러스를 팬들의 응원으로 상쇄시킬 수 있기 때문. 층쿠가 이 곡을 공연용으로 생각하고 작곡했다면 절묘한 싱크율이라고 볼 수도 있다.
여담으로 음반에 실려있는 연주 버전은 코러스가 없기때문에 더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노비가 쥬스쥬스에게 약간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곡이라면 이 곡은 쥬스쥬스다운 기존의 스타일을 잘 살린 곡이라고 볼 수 있다. 곡의 빠르기는 인디즈 데뷔곡인 私が言う前に抱きしめなきゃね 못지 않으며 공연장에서 호응도 좋은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스튜디오 같은 곳에서 찍었는데 역시나 두번째 순서 곡의 전통답게 사복컨셉의 의상을 입고 있다.
안무는 전작의 기노시타 나츠코가 아닌 요시코가 다시 복귀해서 담당했는데 중간의 멤버를 밀어내는 안무라던지 회전하는 안무는 나름 재미있는 안무라는 평을 받았다.
''' 발돋움 / 허세가 아니야 우리들의 인생은 '''
<발매 당시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 영상(오리콘 공식 유투브)>
MAIDIGI TV 버전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 영상
1. 정보
2. 소개
쥬스쥬스의 5번째 싱글
전작의 미디엄 템포에서 빠른 음악으로 돌아온 쥬스쥬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역대 최저 판매량을 보일 만큼 냉랭한 반응을 가져오게 된다. 2016년 12월 기준 8장의 싱글 가운데 유일하게 초동 3만장을 넘지 못한 싱글이며 최저 초동, 최저 총판의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가지고 있는 싱글이기도 하다. 세번째, 네번째 싱글의 남미 컨셉에 이어 이번엔 최초로 전자음이 들어간 빠른 노래를 선보였으며 기존의 쥬스쥬스 스타일 노래도 같이 실린 싱글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수록곡 별 정보 참조
3. 음반 사양 및 수록 내용
4. 수록곡별 정보
4.1. 背伸び(발돋움)
당시 쥬스쥬스에겐 전자음이 많이 들어간 음악이 거의 최초라고 볼 수 있었으며 메이저 데뷔때부터 일관되게 유지해온 블랙 컨셉을 벗어나 블루 컨셉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싱글곡이다. 음악은 나쁘지 않으나 기존의 쥬스쥬스 곡이나 층쿠 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코러스 부분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데 남자 목소리가 들어간 코러스 자체가 하로프로 곡에선 낯선데다가 곡의 평가에 플러스가 되기보다는 마이너스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저예산이긴 하지만 클로즈업샷에서 멤버들의 비주얼이 잘 살아있으며 표정이나 여유있어보이는 모습들이 초창기에 비해 발전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음원보다는 라이브 영상이나 음원을 추천. 코러스를 팬들의 응원으로 상쇄시킬 수 있기 때문. 층쿠가 이 곡을 공연용으로 생각하고 작곡했다면 절묘한 싱크율이라고 볼 수도 있다.
여담으로 음반에 실려있는 연주 버전은 코러스가 없기때문에 더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4.2. 伊達じゃないよ うちの人生は(허세가 아니야 우리들의 인생은)
세노비가 쥬스쥬스에게 약간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곡이라면 이 곡은 쥬스쥬스다운 기존의 스타일을 잘 살린 곡이라고 볼 수 있다. 곡의 빠르기는 인디즈 데뷔곡인 私が言う前に抱きしめなきゃね 못지 않으며 공연장에서 호응도 좋은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스튜디오 같은 곳에서 찍었는데 역시나 두번째 순서 곡의 전통답게 사복컨셉의 의상을 입고 있다.
안무는 전작의 기노시타 나츠코가 아닌 요시코가 다시 복귀해서 담당했는데 중간의 멤버를 밀어내는 안무라던지 회전하는 안무는 나름 재미있는 안무라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