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振舞
1. 개요
華振舞 | |||||
BPM | 162 | ||||
Ver.GREEN 기준 | |||||
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 |
4 | 5 | 7 | 9 | ||
노트 수 | 223 | 302 | 604 | 932 | |
수록 버전 | '''NAC''' | ||||
비고 | |
'''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
2. 채보
[image]
3. 가사
가사 출처
華びらがクスリとわらう 꽃잎이 피식하고 웃어 揺れて廻(まわ)り堕ちて行方知れず 흔들리며 돌다 떨어져 행방조차 알지 못한 채 道端に咲いてた 白い小さな花ひと다 길가에 피어있던 하얗고 작은 꽃 한송이 誰ひとり名前も香りすら知らぬまま 어느 누구도 이름도 향기조차도 알지 못한채 大盤振舞 夢と期待を花によせ 성대한 잔치 꿈과 기대를 꽃에 담아 輝いたその身を 握りしめ駆け出した 빛나는 그 몸을 움켜쥐고 달려나갔어 でも本当は この手を握りしめてほしい 하지만 사실 이 손을 잡아주길 원해 でも本当に 想いが叶うことがあれば 하지만 정말로 소원이 이루어 진다면 ほらねほらね 胸の鼓動が 이거 봐 이거 봐 가슴의 고동이 加速してく 空想なのに 빨라져 가 상상했을 뿐인데 ひい ふう みい よお いつ 하나 둘 셋 넷 다섯 答えが 見えてくる? 답이 보이지 않니? 華びらがクスリとわらう 꽃잎이 피식하고 웃어 目をそらせば枯れた花の骸(むくろ) 눈을 돌리면 시들어버린 꽃의 잔해 華びらがフワリと堕ちる 꽃잎이 사뿐히 떨어져 揺れた心の隙埋めるように 흔들렸던 마음의 틈을 채워주듯이 華びらがクスリとわらう 꽃잎이 피식하고 웃어 夢うつつの中でもがくワタシ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발버둥치는 나 華びらがクルリとそよぐ 꽃잎이 빙글빙글 흔들려 裏返しのこの仕草 정반대인 이 몸짓 恋心のせて散りてゆく 華振舞 연심을 싣고 떨어져 가는 하나후루마이 蝉時雨あふれた あの日アナタは振り向いて 매미가 시끄럽게 울던 그 날 그대가 돌아보며 煌めいたその眼で心射抜いたのです 반짝거리던 그 눈에 마음이 꿰뚫린 거에요 その日からワタシは 熱い気持ちを胸に秘め 그 날부터 나는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夕立を浴びては 火照り冷ましていた 소나기를 맞고서는 달아오른 마음을 식히고 있었어 でも本当は この身を強く抱いてほしい 하지만 사실 이 몸을 강하게 껴안아주길 원해 でも本当に 望みが叶うことがあれば 하지만 정말로 소원이 이루어 진다면 ほらねほらね 胸の鼓動が 이거 봐 이거 봐 가슴의 고동이 加速してく 空想なのに 빨라져 가 상상했을 뿐인데 ひい ふう みい よお いつ 하나 둘 셋 넷 다섯 ワタシを 見てくれる? 나를 봐줄래? 華びらがクスリとわらう 꽃잎이 피식하고 웃어 目をそらせば枯れた花の骸(むくろ) 눈을 돌리면 시들어버린 꽃의 잔해 華びらがフワリと堕ちる 꽃잎이 사뿐히 떨어져 揺れた心の隙埋めるように 흔들렸던 마음의 틈을 채워주듯이 華びらがクスリとわらう 꽃잎이 피식하고 웃어 夢うつつの中でもがくワタシ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발버둥치는 나 華びらがクルリとそよぐ 꽃잎이 빙글빙글 흔들려 裏返しのこの仕草 정반대인 이 몸짓 恋心のせて散りてゆく 華振舞 연심을 싣고 떨어져 가는 하나후루마이 華びらハラハラ散るように 꽃잎이 팔랑팔랑 지듯이 瞼がハラハラ濡れそぼる 눈썹이 주르르 죄다 젖어가 陽炎クラクラ揺らめいて 아지랑이 아찔아찔 흔들리고 視線がクラクラ狂わせる 시선이 아찔아찔 미치게 해 花を 手折り うばい 捧げる 꽃을 꺾어서 빼앗아 바쳐 華びらがクスリとわらう 꽃잎이 피식하고 웃어 目をそらせば枯れた花の骸(むくろ) 눈을 돌리면 시들어버린 꽃의 잔해 華びらがフワリと堕ちる 꽃잎이 사뿐히 떨어져 揺れた心の隙埋めるように 흔들렸던 마음의 틈을 채워주듯이 華びらがクスリとわらう 꽃잎이 피식하고 웃어 夢うつつの中でもがくワタシ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발버둥치는 나 華びらがクルリとそよぐ 꽃잎이 빙글빙글 흔들려 裏返しのこの仕草 정반대인 이 몸짓 恋心のせて散りてゆく 華振舞 연심을 싣고 떨어져 가는 하나후루마이 揺れる華びら 흔들리는 꽃잎 いつか願いを 언젠가 소원을 どうか届けて 부디 전해줘 仕舞う一枚(ひとひら)…… 마지막 한 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