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紅デイトリッパー
'''薄紅デイトリッパー''' '''연분홍 데이 트리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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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미타니 레미 아마네 미호 |
'''작사''' | 오노다 히로유키 |
'''작곡''' | fu_mou |
'''편곡''' | fu_mou |
'''BPM''' | 152 |
'''타입''' | '''섹시''' |
'''수록 앨범''' | 《Colorful Smile》 |
'''발매일''' | [image] 2015년 8월 26일 |
'''레이블''' | |
| '''삽입 화수'''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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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紅デイトリッパー 연분홍 데이트리퍼''' |
木漏れ日の翠の光で目を覚ましたら 코모레비노 미도리노 히카리데 메오 사마시타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초록빛 햇살에 눈을 떴더니 ここは。。。訪れたかったトコ 코코와。。。오토즈레타캇타 토코 이곳은。。。방문하고 싶었던 곳 絶好の旅日和ね 高まる気持ち 젯코-노 타비 비요리네 타카마루 키모치 절호의 여행가기 좋은 날이야 고양되는 기분 今日の旅 満喫しましょう 쿄-노 타비 만키츠 시마쇼- 오늘의 여행을 만끽하자 しっとり はんなり 싯토리 한나리 차분하고 화려하게 古都の町並みは美しいな 코토노 마치나미와 우츠쿠시이나 옛날의 길거리는 아름답구나 ずっと色褪せない景色なの 즛토 이로아세나이 케시키 나노 영원히 퇴색되지 않는 풍경이야 しゃなり しゃなり 샤나리 샤나리 간들 간들 着物姿の舞妓さんキレイだな 키모노 스가타노 마이코상 키레이다나 기모노 차림의 무희는 아름답구나 いーな あんな風に染まりたい! 이-나 안나 후우니 소마리타이! 좋겠다 나도 저런 식으로 물들고 싶어! カワイイだけじゃダメですね 카와이이 다케쟈 다메데스네 귀여움 만으론 안되겠죠 おしとやかさも必要ね 오시토야카사모 히츠요-네 정숙함도 필요한 거겠죠 そして優しさと強さを 소시테 야사시사토 츠요사오 그리고 상냥함과 강인함을 あわせ持ったあの花のように 아와세 못타 아노 하나노 요-니 모두 갖춘 저 꽃처럼 ニッポンの女の子なら 닛폰노 온나노 코나라 일본의 여자아이라면 ヤマトナデシコを目指すの 야마토나데시코오 메자스노 현모양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걸 ずっと咲かせたい乙女心よ! 즛토 사카세타이 오토메 코코로요! 계속 피우고 싶은 소녀의 마음이여! ひと息ついて抹茶スイーツ頬張ってたら 히토이키 츠이테 맛챠 스이-츠 호오밧테타라 한숨 돌리고 말차와 과자를 한입 가득히 채워넣으면 空は茜色に染まってゆく 소라와 아카네이로니 소맛테 유쿠 하늘은 자줏빛으로 물들어 가 シャララ シャララ 샤라라 샤라라 竹林が揺れて奏で始める 타케바야시가 유레테 카나데 하지메루 대나무 숲이 흔들리며 연주하기 시작해 戻らなきゃ・・・ 모도라나캬・・・ 돌아가야 해・・・ ほら見渡せば街中は 호라 미와타세바 마치쥬-와 이것봐 멀리서 바라보면 거리는 色んなモノで溢れてる 이론나 모노데 아후레테루 다양한 것으로 흘러넘치고 있어 カッコいいモノやハデなモノ 캇코이이 모노야 하데나 모노 멋진 것이나 화려한 것 オシャレにはなるけど・・・ 오샤레니와 나루케도・・・ 멋쟁이는 될 수 있겠지만・・・ ニッポンの美を極めたら 닛폰노 비오 키와메타라 일본의 아름다움을 말한다면 美しいモノはまだあるよ 우츠쿠시이 모노와 마다 아루요 아름다운 것은 아직 더 있죠 だからみんなで和の心に染まれ! 다카라 민나데 와노 코코로니 소마레! 그러니까 모두 함께 조화의 마음으로 물들어라! カワイイだけじゃダメですね 카와이이 다케쟈 다메데스네 귀여움 만으론 안되겠죠 おしとやかさも必要ね 오시토야카사모 히츠요-네 정숙함도 필요한 거겠죠 そして優しさと強さを 소시테 야사시사토 츠요사오 그리고 상냥함과 강인함을 あわせ持ったあの花のように 아와세 못타 아노 하나노 요-니 모두 갖춘 저 꽃처럼 ニッポンの女の子なら 닛폰노 온나노 코나라 일본의 여자아이라면 ヤマトナデシコを目指すの 야마토나데시코오 메자스노 현모양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걸 ずっと咲かせたい乙女心よ! 즛토 사카세타이 오토메 코코로요! 계속 피우고 싶은 소녀의 마음이여! |
'''가사 번역 출처''' |
주소 |
'''연분홍 데이 트리퍼(TV size.)''' |
나뭇잎 사이 숨어든 푸른 햇살에 살며시 눈 떠보니 여기는 마음 속에 그려온 그 곳 여행 떠나기 너무나 좋은 날 기분마저 들뜨네 한껏 즐기리 기대했던 여행이오 차분히 화려히 여전히 아름다워라 천 년의 고도여 가만히 변치 않는 건 옛 꿈의 풍경 사뿐히 사뿐히 옛길에 드리워진 고운 무희들 옷자락이오 그렇게 이곳에 물들어 가누나! 귀엽기만 해서는 좀 모자라죠 우아함도 놓치면 안 되는 거죠 상냥함도 강함도 다 필요하죠 고운 꽃잎 걸친 푸른 들의 꽃처럼 이 시대를 사는 소녀라면 변치 않을 꿈을 꿈꾸곤 하죠 영원히 꽃피울 꿈은 소녀의 마음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