蝶々結び(aiko)
1. 음반 소개
- 今度までには 이후에 발매된 12번째 싱글로 제목인 蝶々結び (나비 매듭)의 뜻은 "그의 신발 끈을 묶어주고 있는 만큼 친밀한 관계가되고 싶다" 라고 전하고 있다. 글리코 유업 '카페오레' 규슈 지역 한정 TVCM 송 으로 선정 되었다.
- 초회한정판 앨범은 컬러 트레이로 되어있다.
- 라이너 노트에선 이때의 "단발머리가 그립고 다시 단발머리를 하고 싶어진다" 라고 하였다.
2. 수록 곡
- 가사는 같지만 멜로디가 다른 두가지의 곡이 있었다고 한다. 2곡을 만들어서 들려준결과 현재의 곡이 되었다고 한다.
- 자기 자신도 현재곡의 멜로디가 좋았기에 기뻣다고 라이너 노트에서 전하고 있다. 어레인지를 많이 수정하였기에 원곡의 분위기를 잃을번 하기도 했다고..
- 2005년 기준으로 꽤 오래전에 썼던 곡이라고 한다. 나이 20세 쯤에 쓴 곡. 계속 좋아했던 곡이고 언젠가 음반으로 내고 싶었는데 잊고 있엇고 커플링으로 하자 라고 생각해서 싱글 음반에 수록될 수 있었다고 한다.
- 가사는 오사카의 쇼나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을때 작사했는데, 그 날 정말 날씨가 나쁘고 aiko가 살고 있던 아파트는 176호선 옆이라서 트럭같은 것들도 많이 다녀서 배기가스도 가득해서 비가 오면 꽤 불쾌했다고 한다. 뭔가 굉장히 회색적인 느낌이였다고 한다.
- 날씨만 나쁜 것 뿐인데도 자신의 사랑이나 그때의 기분도 마이너스로 느껴지는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만들었다고 한다.
- 여자들 끼리 바다에 갔던 일이 있었는데 그 때를 회상하면서 만든 곡이다. 여자아이 3명과 같이 갔는데 2005년 당시 3명은 모두 결혼하고 둘다 엄마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사실 aiko는 낮시간에 바다에서 잘 놀수없다고 하는데 선크림의 오일 냄새가 별루이고 금방 타버려서라고 한다. 아이일적 예전에 바다에 자주갔던 aiko는 항상 까매서 별명이 쿠로마메(검은콩) 이였을 정도였다.
- Love Like Rock vol.2 에서 어레인지 되었다. 템포가 빨라지면서 더욱 역동적인 곡이 되었다.
3. 프로모션
4. 이미지
5. 외부 링크
[1] babypeenats 1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