蝶々結び(aiko)

 



'''트랙'''
'''곡 명'''
'''작곡'''
'''작사'''
'''편곡'''
♬ 1
蝶々結び (나비매듭)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2
雨の日 (비오는 날)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3
帽子と水着と水平線 (모자와 수영복과 수평선)
AIKO
AIKO
시마다 마사노리
♬ 4
蝶々結び (instrumental)

'''통상반 앨범아트'''
''''''초회한정반 앨범아트''' '''
'''수록 앨범'''
暁のラブレター
'''출시일'''
2003.04.23
'''장르'''
J-POP
'''작곡・작사'''
AIKO
'''레이블'''
PONY CANYON
'''프로듀스'''
시마다 마사노리
'''최고 순위 '''
오리콘 차트 주간 4위
1. 음반 소개
2. 수록 곡
3. 프로모션
4. 이미지
5. 외부 링크


1. 음반 소개


  • 今度までには 이후에 발매된 12번째 싱글로 제목인 蝶々結び (나비 매듭)의 뜻은 "그의 신발 끈을 묶어주고 있는 만큼 친밀한 관계가되고 싶다" 라고 전하고 있다. 글리코 유업 '카페오레' 규슈 지역 한정 TVCM 송 으로 선정 되었다.
  • 초회한정판 앨범은 컬러 트레이로 되어있다.
  • 라이너 노트에선 이때의 "단발머리가 그립고 다시 단발머리를 하고 싶어진다" 라고 하였다.

2. 수록 곡


♬1. 蝶々結び
紋黄蝶飛ぶ昼間の時 ちょうど今目が合ったよね
それはきっと恋があるからさ
麗し君 大空に振る舞う君
どんな花に留まるだろう 待ってみよう
夜がやって来る前に 闇が訪れる前に
あやすつもりであたしを抱いて抱いて
過去にも2人は同じ様に 出逢ったならば恋をしたね
この気持ち言い切れる程あたしは
あなたの事を今日も夢見る
うっすら火照る頬に映える あなたのゆるい影に
このままいっそ上手く溶けてしまえばいい
荒れた膝小僧さえも優しく包んでくれたから
足を前に踏み出して 咲いて 咲いて
あなたの全てがこぼれ落ちても
あたしが必ずすくい上げるさ
変わらぬ悲しみ嘆く前に 忘れぬ喜びを今結ぼう
夜がやって来る前に 闇が訪れる前に
あやすつもりであたしを抱いて抱いて
過去にも2人は同じ様に 出逢ったならば恋をしたね
この気持ち言い切れる程あたしは
あなたの事を今日も夢見る

  • 가사는 같지만 멜로디가 다른 두가지의 곡이 있었다고 한다. 2곡을 만들어서 들려준결과 현재의 곡이 되었다고 한다.
  • 자기 자신도 현재곡의 멜로디가 좋았기에 기뻣다고 라이너 노트에서 전하고 있다. 어레인지를 많이 수정하였기에 원곡의 분위기를 잃을번 하기도 했다고..
♬2. 雨の日
空模様が怪しい 小さな光の隙間も雲に隠された
窓ガラスに雨が映る どしゃぶりになりそう
なんだか今のあたしみたい 遠くで雷が鳴ってる
1cm 程の距離さえも大事に思ってた
ねぇ神様ため息止める方法教えてよ
さよならさよなら 今やっと雨がやみました
それなのにそれなのに 涙は止まらない
あなたに逢えなくて
あなたを見つめる事も 微笑む事も もうしてはいけない様に
愛を叫び顔上げても 全て遮ってしまう厚い雲消えない
近くで雷は鳴ってる
草も壁も濡れてこんなにも色を変えていった
ねぇ大切な気持ちまで 軽々しく変えないで
さよならさよなら 言えない言葉だけ重く苦しいよ
それなのにそれなのに もうじき雲間から
明かり射すだろう
1cm 程の距離さえも大事に思ってた
ねぇ神様ため息止める方法教えてよ
さよならさよなら 今やっと雨がやみました
それなのにそれなのに 涙は止まらない
あなたに逢えなくて

  • 2005년 기준으로 꽤 오래전에 썼던 곡이라고 한다. 나이 20세 쯤에 쓴 곡. 계속 좋아했던 곡이고 언젠가 음반으로 내고 싶었는데 잊고 있엇고 커플링으로 하자 라고 생각해서 싱글 음반에 수록될 수 있었다고 한다.
  • 가사는 오사카의 쇼나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을때 작사했는데, 그 날 정말 날씨가 나쁘고 aiko가 살고 있던 아파트는 176호선 옆이라서 트럭같은 것들도 많이 다녀서 배기가스도 가득해서 비가 오면 꽤 불쾌했다고 한다. 뭔가 굉장히 회색적인 느낌이였다고 한다.
  • 날씨만 나쁜 것 뿐인데도 자신의 사랑이나 그때의 기분도 마이너스로 느껴지는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만들었다고 한다.
♬3. 帽子と水着と水平線
それは偶然で あの日雨が降ったから
君に逢った あの日雨が降ったから
青の水平線に晴れた空が 落としていったもの
鮮やかな夕日を見て
もう始まっていた あっけなく好きになっていた
赤い帽子のツバが曲がって 隙間から覗く
大きな瞳に夜が来たとしても
風が吹いてもあたし目が離せない
耳の中には星の砂の忘れ物
足首には約束の黒いひも
早くこっちにおいで 離れちゃだめさ
危ないよ気を付けて この手を離すな
もう始まっていたあっけなく好きになっていた
赤い帽子を風が弾いて くるり宙返り
目指す空の下 色違いの指先
全部君にあげるよ さぁ目を閉じて
背中の水着の跡 もう一度焼き直そうか
小さな屋根の下で 寄り添ったままいようか
もう始まっていた あっけなく好きになっていた
赤い帽子のツバが曲がって 隙間から覗く
大きな瞳に夜が来たとしても
風が吹いてもあたし目が離せない

  • 여자들 끼리 바다에 갔던 일이 있었는데 그 때를 회상하면서 만든 곡이다. 여자아이 3명과 같이 갔는데 2005년 당시 3명은 모두 결혼하고 둘다 엄마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사실 aiko는 낮시간에 바다에서 잘 놀수없다고 하는데 선크림의 오일 냄새가 별루이고 금방 타버려서라고 한다. 아이일적 예전에 바다에 자주갔던 aiko는 항상 까매서 별명이 쿠로마메(검은콩) 이였을 정도였다.
  • Love Like Rock vol.2 에서 어레인지 되었다. 템포가 빨라지면서 더욱 역동적인 곡이 되었다.

3. 프로모션


'''프로모션 포스터 '''
[image]

4. 이미지


'''PV 메이킹 이미지[1] '''
[image]

5. 외부 링크


'''「蝶々結び」 PV'''


[1] babypeenats 1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