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 '''곡 명'''
| '''작곡'''
| '''작사'''
|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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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今度までには(이번까지는)
| AIKO
| AIKO
| 요시마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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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愛の世界 (사랑의 세계)
| AIKO
| AIKO
| 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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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あなたの唄 (당신의 노래)
| AIKO
| AIKO
| 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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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今度までには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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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반 앨범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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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한정반 앨범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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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 秋, そばにい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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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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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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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작사'''
| 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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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PONY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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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 시마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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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순위 '''
| 오리콘 차트 주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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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반 소개
- aiko의 메이저 통상 11번째 싱글. 타이틀 곡의 편곡을 시마다 마사노리가 아닌 요시마타 료가 맡았다.
- 해당 작품부터 통상반과 초회한정반의 규격번호가 따로 매겨진다. 초회한정반은 PCCA-01759, 통상 반은 PCCA-01760.
2. 수록 곡
- ♬1. 今度までには
きっとそうだあたしはあなたの言う事全てに答えてきたつもりよ いつもあたし素直に心の底から幸せな笑顔をしてきたはずなのに 肺の奥が音を鳴らしてきしんで結局理解出来ないまま あなたの言葉を飲み込むふりしてそっと戦う決意をしてみた どうしてだ?重くも軽くもない世界 たった一度だけ違った顔を見て以来 ここは無重力で 誰に笑いかけてるの? あれも素晴らしくってこれも素敵だった 悲しいけれど切ないけれど あれもこれも忘れるのかなぁ そして最後にあなたの温もりも忘れるのかなぁ 遠く夕日は遥か彼方のあなたの背中も照らし続けるでしょう なのにあたしの心は汚れていてあなたの本心すら嘘に変えそう 目を閉じて暗くあなたのいない世界 凍える夜は震えてないかって 心配だけど眠れないけど そんなことはあなたは知らなくって あたしの想いもあたしの涙も 幻なのか… あれも素晴らしくってこれも素敵だった 悲しいけれど切ないけれど あれもこれも忘れるのかなぁ そして最後にあなたの温もりも忘れるのかなぁ きっとそうだあたしはあな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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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멋있었고 이것도 멋있었다 슬프지만 안타깝지만, 이것도 저것도 잊으려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의 따스함도 잊을수 있을까?
- 「愛の花」 라는 비슷한 제목을 가진 곡이 있었는데 약 19 ~ 20살 사이에 만든 곡이였다고 한다. 데모 테이프도 없고 자신 머릿속에서는 무언가 신나는 곡이였다고 기억한다고. 그래서 6년 만에 해당 곡에 가사가 써져있는 노트를 펼쳐서 불러봤더니 중간에 멜로디가 생각나지 않았다고, 굉장히 좋아했던 곡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시 만든 곡.
- 예전에 「愛の花」 을 사무소 사장에게 들려주었는데 어둡다라는 말을 들어서 꽤나 트라우마였는데 정작 사무소 사장은 그 일을 기억못하며 "그 곡 좋은 곡이였죠" 라고 이야기 해서 aiko가 말하길 "어둡다고 했잖아요!" 라고 했더니 천연덕스럽게 "아니 난 그런말 안했어" 라고 이야기 했다.
- 전하고 싶은 주제는 '나는 당신의 무엇이었는가?' 에 대한 가사이다.
- ♬2. 愛の世界
その右手今すぐ触れたい 失くしそうな理性の前で 立ちつくすあなたの後ろ姿に あたし苦しすぎる 笑わないで知りたくなるから 笑わないで切なくなるから 遠い昔に鍵を掛けた あなたへの気持ちが動いて どうにもならないよ 静かに確かにあたしはただ ただあなたに埋もれてゆく 愛の世界に あなたが悲しくなった時 見計らって逢いに行ければ きっと心を見透かされた様で あたしが気になるでしょう? 近くにいて 後はいいから 近くにいて 今がいいから 歪んだ視界は犯していい ここにいるあたしを愛して 必要だと言って あなたの首筋に噛みついて 絶対離れはしないよ 呪文の様に 遠い昔に鍵を掛けた あなたへの気持ちが動いて どうにもならないよ 静かに確かにあたしはただ ただあなたに埋もれてゆく 愛の世界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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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가 좀 변태적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이런 마음이 자기 마음속에 있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의 어떤 곳을 알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만나기 전에 만났던 사람보다 좀 더 강한 임팩트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말하고 있다.
- 가사에 목덜미를 무는 내용이 있는데 원래부터 무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어릴적 짜증나는 상황이 있을때 aiko의 아빠가 손을 내밀며 "물어! 아이코" 라고 했다고, 그래서 아빠 손을 물고 짜증을 해소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의 무는 것은 짜증난다던가 그런 것이 아닌 잊지 말아달라고, 기억해달라고 이런 의미를 담아서 무는 것이라고 이는 6집 싱글의 커플링곡 「前ならえ。」 의 발등을 밟는 것과 비슷한 느낌인듯 하다.
- ♬3. あなたの唄
分かってるよ1秒たりとも過去には戻れない事 明日になればきっと虫歯も酷くなるだろう あなたとあたしちゃんと抱き合って朝を迎えたのに 戻りたい 戻れない? だめだなぁ 今はもう受話器持つ手すら 躊躇して根性なくて この夏は崩れるかそれとも愛を生むか… 蝉と一緒に残り少ない今に叫んで あたしは一番高い所で切なさに明け暮れて 大きな声で高く叫ぶ 違うのただのやきもち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んだけど 戻りたい 戻れない だめだなぁ 何もかも忘れようとして 沢山眠った夜 夢の中であなたはあたしにキスをした 越えねばならないあなたのいないこの☆の中 あたしにくれた笑顔を胸に残り少ない力で 高く歌うはあなたの唄 次の朝目覚める頃には新しい気持ちが 心を込めてきっとあたしを迎えてくれる 蝉と一緒に残り少ない今に叫んで あたしは一番高い所で切なさに明け暮れて 大きな声で高く… 蝉と一緒にあなたのいないこの☆の中 あたしにくれた笑顔を胸に残り少ない力で 高く歌うはあなたの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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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을 녹음할때 울었다고 한다. 이유는 릴리즈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제작진이 굉장히 느긋해 보여서라고 한다. 당시 축구가 열광인 때였다. 이때 당시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기간이였기에 축구에 대해 한창 열광이였다고 한다.
- 여름의 덧없음과 사랑의 애절함이 겹쳐진 곡을 부르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당시 라이브에서는 한번밖에 안불렀는데 부르고 싶었다고 한다.
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