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路、ライトの灯りだけ

 


'''거리,라이트의 불빛뿐'''

1. 개요


삼월의 판타시아의 2번째 앨범 ガールズブルー・ハッピーサッド 5번째 트록에 수록된 곡이다.

2. 상세



3. 영상




4. 가사


悲しいことなんて 思い出さないように 蓋をする
슬픈 일 같은 것 떠올리지 않게 뚜껑을 닫아
優しい言葉って 思い出せないし いらないよ
자상한 말 같은 것 기억 못하니까 필요 없어
連れないことばっか言わないでよ
쌀쌀맞은 말만 하지 말아 줘
一つは返事して
하나는 대답해줘
街灯の暗さじゃわかんないからさ
가로등에 밝기로는 모르니까
口じゃ言えないからさ
입으로는 말할 수 없으니까
ねぇ 笑った振りをしてって
있잖아 웃는척해 줘
ねぇ 怒った振りをして
있잖아 화난척해 줘
ねぇ どうしても裸眼じゃ上手く見えないから
있잖아 도무지 맨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으니까
君と夜を縫っていく
너와 밤을 누비고 가
夜の街を縫っていく
밤의 거리를 누비고 가
暗い街路 ライトの灯りだけ
어두운 가로 라이트의 불빛만
足音を刺した薄い夜
발 소리를 꽂은 얇은 밤
いつも君を待っていた
항상 널 기다리고 있었어
意味がそこで立っていた
네가 거기에 서있었어
下手な泣き真似をしている
서투르게 우는척하는
君が見える
네가 보여
寂しい夜なんて 思い出さないように 蓋をする
외로운 밤 같은 것 떠오르지않게 뚜껑을 닫아
優しい嘘なんて すぐ消えちゃうものを出さないで
자상한 거짓말처럼 바로 지워져버릴 것 꺼내지말아 줘
連れないことばっか言わないでよ
쌀쌀맞은 말만 하지 말아 줘
少しは側にいて
조금은 곁에 있어줘
悲しさは言葉じゃわかんないからさ
슬픔은 말로는 모르니까
顔が見えないからさ
얼굴이 안 보이니까
ねぇ 歩いた跡を見てって
있잖아 걸어온 자국을 봐줘
ねぇ 凄く遠くに来たんだ
있잖아 굉장히 멀리 왔어
どうしても裸眼のままじゃ見えないんだよ
도무지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단 말이야
いつか君を待っていた
언젠가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二人夜を待っていた
둘이서 밤을 기다리고 있었어
逃げるように ライトの灯りだけ
도망가듯 라이트의 불빛만
君の手の温度 深い夜
네 손의 온도 깊은 밤
今も夜を待っていた
지금도 밤을 기다리고 있었어
意味もなく笑っていた
의미도 없이 웃고 있었어
下手な口笛をしている
서투른 휘파람을 불고있는
君が見える
네가 보여
ねぇ 笑った振りをしてって
있잖아 웃는척해 줘
ねぇ 怒った振りをして
있잖아 화난척해 줘
ねぇ どうしても滲んだ声が消せないから
있잖아 도무지 번진 목소리를 지울 수가 없단 말이야
君がただ笑っている
네가 그저 웃고 있어
夜の街を縫っていく
밤의 거리를 누비고 가
暗い街路 ライトの灯りだけ
어두운 가로 라이트의 불빛만
足音を刺した薄い夜
발 소리를 꽂은 얇은 밤
いつも君を待っていた
항상 널 기다리고 있었어
意味がそこで立っていた
의미가 거기에 서있었어
下手な泣き真似をしている君が
서투르게 우는척하는 네가
君が見える
네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