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의 판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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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유튜브에 'day break'를 올리며 데뷔하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오리지널 곡을 올리며 인지도를 천천히 쌓았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 잡지 리스아니 부록 CD에 노래 'いたい(아파)'를 올리기도 했다.
2016년엔 소니 뮤직 산하 레이블인 큔 뮤직에 소속되었다. 이때 첫 싱글 앨범인 '''시작의 속도'''[2] 를 발매했다. 이 곡은 발매 당일 iTunes 순위 10위 내에 들어가며 메이저 데뷔곡 부터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오리콘 성적은 38위.
7월에 일본의 한 소설 사이트에서 노래를 기반으로 소설 공모전을 열었고, 이후 당선작인 '''전력 짝사랑'''의 첫 연재가 시작되었다.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 관련 곡들을 내고 있는 중이며, 2017년 3월 첫 정식 앨범 '''그 때의 노래가 들려'''를 발표하였다.
2018년 소속 레이블이 큔 뮤직에서 SACRA MUSIC으로 옮겨졌다.
2019년 3월 13일 2집 앨범 발매. 발매 전까지 순차적으로 애니메이션 수록곡을 제외한 모든 곡을 유튜브로 올렸다.
1. 개요
삼월의 판타시아는 2015년 데뷔한 일본의 음악, 일러스트, 소설 등의 창작 프로젝트 그룹이다. 노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일러스트는 픽시브에 투고되며, 관련소설은 정식으로 출판 중이다.'''끝과 시작의 이야기를 상상하는 보컬 '미아'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2. 활동
2015년 8월 유튜브에 'day break'를 올리며 데뷔하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오리지널 곡을 올리며 인지도를 천천히 쌓았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 잡지 리스아니 부록 CD에 노래 'いたい(아파)'를 올리기도 했다.
2016년엔 소니 뮤직 산하 레이블인 큔 뮤직에 소속되었다. 이때 첫 싱글 앨범인 '''시작의 속도'''[2] 를 발매했다. 이 곡은 발매 당일 iTunes 순위 10위 내에 들어가며 메이저 데뷔곡 부터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오리콘 성적은 38위.
7월에 일본의 한 소설 사이트에서 노래를 기반으로 소설 공모전을 열었고, 이후 당선작인 '''전력 짝사랑'''의 첫 연재가 시작되었다.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 관련 곡들을 내고 있는 중이며, 2017년 3월 첫 정식 앨범 '''그 때의 노래가 들려'''를 발표하였다.
2018년 소속 레이블이 큔 뮤직에서 SACRA MUSIC으로 옮겨졌다.
2019년 3월 13일 2집 앨범 발매. 발매 전까지 순차적으로 애니메이션 수록곡을 제외한 모든 곡을 유튜브로 올렸다.
3. 음반 목록
3.1. 싱글
3.2. 앨범
4. 관련 미디어 믹스
4.1. 소설
- 별의 눈물 : 동명의 곡 星の涙 (별의 눈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청춘물.
- 별의 눈물 - 너에게만 전하고 싶다 : 별의 눈물의 후속작
- 암적색의 기억 : 4번째 싱글 수록곡인 リマインドカラー ~茜色の記憶~(리마인드걸 ~암적색의 기억~)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 전력 짝사랑
- 네가 눈물을 잊을 날까지
- 언젠가 어쩔 수 없는 마음이 사라질 때까지
5. 기타
- 삼월의 판타시아라는 이름의 유래는 다소 복잡한데 삼월은 만남[3] 과 이별[4] 이 겹치는 달이고 이 때 이별의 안타까움과 쓸쓸함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 그것들이 자신들의 음악의 컨셉이기에 삼월이 붙었고, 판타시아는 라틴어로 환상을 의미한다고 한다.
- 보컬을 담당하는 미아는 자신들의 음악이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Cocco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