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か、海を。
'''誰か、海を。 누군가, 바다를 / Dareka, Umiw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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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誰か、海を。 |
아티스트 | Aimer |
발매 | 2014년 9월 3일 |
장르 | 팝 |
전체 길이 | 61분 |
수록곡 수 | 13 |
레이블 | DefSTAR ecor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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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 9월 3일에 발매된 Aimer의 미니 앨범.
2. 트랙리스트
'''트랙리스트''' | ||
<rowcolor=#fff> '''트랙''' | '''제목''' | '''비고''' |
1 | 誰か、海を。누군가, 바다를 | [1] 반짝반짝 작은 별. |
2 | 白昼夢 백일몽 | |
3 | for ロンリー for Lonely | [2] with 阿部真央 (아베 마오) |
4 | 眠りの森 잠의 숲 | [3] Kazuki Remix with Yuuki Ozaki, from Galileo Galilei |
5 | Cold Sun | [4] Ryo Nagano Remix with 永野亮(APOGEE) |
6 | 誰か、海を。[TV size] | |
7 | 白昼夢 [TV edit] | |
8 | 誰か、海を。[instrumental] | |
2.1. 誰か、海を。
'''誰か、海を。''' |
다레카 우미오 마이테와 쿠레나이카 누군가 바다를 흩뿌려 주지 않겠나 ぼくの 보쿠노 즈죠-니 시즌데유쿠 사카나토 타이요-오 나의 머리위로 가라앉는 물고기와 태양을 아비타이노다 뒤집어쓰고 싶도다 あざやかな 아자야카나 미치 선명한 미지 츠마즈이테 키에루 마호- 좌절하여 사라지는 마법 プレパラート 프레파라-토 고시니 미에루 프레파라트 너머로 보이는 ひび 히비와레타 소라 갈라진 하늘 하이쿄노 오쿠죠-니 타도리츠쿠 와타게노 폐허의 옥상에 겨우 도달한 솜털의 사사야키오 카코무 보쿠라와 우타 속삭임을 두른 우리들은 노래 하이이로노 치죠-니 카자라레타 히카리노 잿빛의 지상에 장식된 빛의 토도로키오 마토- 보쿠라와 하나타바 고동을 두른 우리들은 꽃다발 무시라레타 츠바사오 쥐어 뜯긴 날개를 ことば 코토바 말 ふきかえす 후키카에스 이키모 나쿠 아데야카니 치루 되돌릴 새도 없이 아름답게 지는 우미도리 바다새 미치히키노 만나카니 우소츠키노 호시 썰물의 한가운데에 거짓말쟁이 별 またたき 마타타키 반짝여 미치비이테와 츠키하나시 끌고가서는 뿌리치고 후네오 코구 배를 저어 마요나카노 우미 한밤중의 바다 잔쿄-노 시오카제토 잔향의 바닷바람과 모에사가루 세카이니 타오르는 세상에 호호오 우즈메 뺨을 묻어 ひしめく 히시메쿠 코에타치노 우즈마키노 타다나카 웅성이는 목소리들의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테오 츠나기 하리노 아메오 쿠구루노 손을 잡고 바늘의 비를 빠져나가는 거야 쿠레테쿠 젯케-니 저물어가는 절경에 おちてく 오치테쿠 사카사마노 카게로-토 아소비 떨어지는 반대의 아지랑이와 놀고 지칸토 오도루노 시간과 춤추는 거야 하이쿄노 오쿠죠-니 타도리츠쿠 와타게노 폐허의 옥상에 겨우 도달한 솜털의 사사야키오 카코무 보쿠라와 우타 속삭임을 두른 우리들은 노래 하이이로노 치죠-니 카자라레타 히카리노 잿빛의 지상에 장식된 빛의 토도로키오 마토- 보쿠라와 하나타바 고동을 두른 우리들은 꽃다발 하이쿄노 오쿠죠-니 폐허의 옥상에 사사야키오 카코무 보쿠라와 우타 속삭임을 두른 우리들은 노래 하이이로노 치죠-니 히카리노 잿빛의 지상에 빛의 토도로키오 마토- 하나타바 고동을 두른 꽃다발 하이쿄노 오쿠죠-니 폐허의 옥상에 다레카 우미오 마이테와 쿠레나이카 누군가 바다를 잠재워 주지 않겠는가 ぼくらの 보쿠라노 텐죠니 우리들의 천장에 |
2.2. 白昼夢
'''白昼夢 ''' |
나츠노 히자시 카레타 하나와 여름의 햇볕 매마른 꽃은 토오리아메오 맛테이타 지나가는 비를 기다리고 있었어 이마와 스코시 오나지 기모치 지금은 조금 비슷한 기분 나가레구모오 나가메테타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봤어 나카나이 울지 않아 코에니 스레바 스베테 키에테시마우 키가 시테타 입 밖으로 내면 모든 것이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だけど 다케도 키즈케바 나이테이타 하지만 어느 샌가 울고 있었어 스코시다케 스코시다케 조금만, 조금만 마히루노 시로이 유메니 오치테미타캇타 한낮의 하얀 꿈에 떨어져보고 싶었어 쿠리카에시 테오 노바시 몇 번이고 손을 뻗어 마이고노 코도모노 요-니 코에오 하리아게타 길잃은 아이처럼 목소리를 내질렀어 카제노 키에타 고고 바람이 사라진 오후 모에사카루 타이요- 타오르는 태양 アサルムの 아사루무노 츠부야키 아사룸의 중얼거림 키이테호시이 들어줬으면 해 카게로-다케가 유레테이루 아지랑이만이 일렁이고 있어 나츠노 히자시 유메노 히카리 여름의 햇볕 꿈의 빛 마부시스기테 메오 토지타 너무 눈부셔서 눈을 감았어 오모이다케데 사이타 하나와 마음만으로 핀 꽃은 카레루 코토오 싯테이타 말라버릴 것을 알고 있었어 나케나이 울 수 없어 나미다사에모 카레다 우미노 소코데 카레테이쿠 눈물조차도 매마른 바다 밑바닥에서 시들어가 だけど 다케도 코코로와 나이테이타 하지만 마음은 울고 있었어 이치도다케 이치도다케 한 번만, 한 번만 사이고노 코토바노 이미 키이테미타캇타 마지막 말의 의미를 묻고 싶었어 あと 아토 스코시 모- 스코시 앞으로 조금, 조금만 더 마히루노 시로이 유메니 다카레테타캇타 한낮의 하얀 꿈에 안겨있고 싶었어 하레타 소라노 무코- 갠 하늘의 저편 우카비다스 잔조- 떠오르는 잔상 야사시캇타 아나타가 카타리카케루 상냥했던 당신이 말을 걸어와 오모이데다케가 우소오 츠쿠 추억만이 거짓말을 해 스코시다케 스코시다케 조금만, 조금만 마히루노 시로이 유메니 오치테미타캇타 한낮의 하얀 꿈에 떨어져보고 싶었어 쿠리카에시 테오 노바시 몇 번이고 손을 뻗어 마이고노 코도모노 요-니 코에오 하리아게타 길잃은 아이처럼 목소리를 내질렀어 카제모 키에타 고고 바람도 사라진 오후 토오쿠나루 잔쿄- 멀어지는 잔향 ヒグラシの 히구라시노 사사야키 저녁매미의 속삭임 키코에나쿠테 들리지 않아서 카게로-다케가 유레테이루 아지랑이만이 일렁이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