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ソ彼アイデンティティー
'''황혼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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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에 등장하는 유닛, L’Antica 소속 아이돌 타나카 마미미의 솔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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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PM | 담당 아이돌 | 작사 | 작곡 / 편곡 |
- | 타나카 마미미 | 松井洋平 | 高尾奏之介 |
2. 가사
<color=#A846FB>街中ですれ違うように顔の見えない誰かが喋っていた 마치나카데스레치가우요우니카오노미에나이다레카가샤벳떼이타 거리 한복판에서 지나치듯이 얼굴도 안 보이는 누군가가 떠들었어 着せ替える言葉はいつもカラーバリエの意味さえないみたい 키세카에루코토바와이츠모카라-바리에노이미사에나이미타이 갈아입히는 어휘는 언제나 컬러 바리에이션의 의미조차 없어보여 茹だる熱さのアカと 冷めて沈んだアオを 우다루아츠사노아카토 사메테시즌다아오오 끓어오른 뜨거움의 빨강과 식어서 가라앉은 파랑을 斜めに引いたラインから覗いているだけで理解ることでしょ? 나나메니히이타라인카라노조이테이루다케데와카루코토데쇼? 대각선으로 그은 라인에서 살펴보는 정도로 알만한 수준이잖아? ツマンナイセカイでいいじゃない 主張も無情に溶けて 츠만나이세카이데이이쟈나이 슈쵸우모무죠우니토케테 재미없는 세상이면 뭐 어때 주장도 무정에 녹이고 誰だったか分からなくなってくだけなの 다레닷따카와카라나쿠낫떼쿠다케나노 누구였는지 알 수 없게 되어갈 뿐이야 揶揄い甲斐の無い時代 興味だなんて失せて 카라카이가이노나이지다이 쿄우미다난테우세테 괴롭히는 보람도 없는 시대 흥미같은건 없어지고 濁るように透明になるだけ 니고루요우니토우메이니나루다케 탁해지도록 투명하게 되는 것 뿐 暮れなずむ空と夜の闇の隙間 쿠레나즈무소라토요루노야미노스키마 뉘엿거리는 하늘과 밤의 어둠의 사이 誰ソ彼時只彷徨う 타소가레도키타다사마요우 황혼녘에 그저 헤매이네 取り繕う流行りの服も 紛れれば孤独と一緒 토리츠쿠로우하야리노후쿠모 마기레레바코도쿠토잇쇼 몸에 걸치는 유행하는 옷도 혼동되면 고독과 동일 歪に踊るワルツのズレにさえ気づかないじゃない 이비츠니오도루와루츠노즈레니사에키즈카나이쟈나이 일그러지게 추는 왈츠의 꼬임조차 눈치채지 못하잖아 否定のない肯定なんてね 無言でいるのと同じ 히테이노나이코우테이난테네 무곤데이루노토오나지 부정 않는 긍정같은건 무언으로 있는 것과 똑같아 口を開くほうが面倒だと思わない? 쿠치오히라쿠호우가멘도우다토오모와나이? 입을 여는 쪽이 귀찮을거라 생각 안해? 揶揄い甲斐の無い時代 実在なんて見えない 카라카이가이노나이지다이 지츠자이난테미에나이 괴롭히는 보람도 없는 시대 실재같은건 안 보여 此処にいてもいないのと同じね 코코니이테모이나이노토오나지네 여기에 있어도 없는 것과 똑같겠네 蜃気楼のように現れ消え 掴めない 신키로우노요우니아라와레키에 츠카메나이 신기루마냥 나타났다 사라져 붙잡을 수 없어 欲しがっている振りじゃ本音なんて触れない 호시갓떼이루후리쟈혼네난테사와레나이 가지고 싶은 척만 해봤자 본심따윈 만질 수 없어 欲しいなら捕まえてみればいいじゃない 호시이나라츠카마에테미레바이이쟈나이 가지고 싶으면 붙잡아보면 되는거 아냐 煩いくらいに眩しい 声のする方へ 우루사이쿠라이니마부시이 코에노스루호우에 시끄러울 정도로 눈부신 목소리가 나는 쪽으로 退屈な運命は興味なんてないって言ってるの 타이쿠츠나운메이와쿄우미난테나잇떼잇떼루노 따분한 운명에는 흥미따위 없다 이 말이야 ツマンナイセカイでいいじゃない 主張と無常を混ぜて 츠만나이세카이데이이쟈나이 슈쵸우토무죠우오마제테 재미없는 세상이면 뭐 어때 주장과 무상을 섞어서 複雑で綺麗なグラデーション染めましょ 후쿠자츠데키레이나구라데-숀소메마쇼 복잡하고 아름다운 그라데이션 물들이자 揶揄い甲斐の無い時代 斜めに引いたライン 카라카이가이노나이지다이 나나메니히이타라인 괴롭히는 보람도 없는 시대 대각선으로 그은 라인 その隙間に溢れてる光に 照らされてみたら見つけられる? 소노스키마니코보레테루히카리니 테라사레테미타라미츠케라레루? 그 사이에 흘러나오는 불빛을 쬐어본다면 찾아낼 수 있을까? …だから誰ソ彼時只彷徨う …다카라타소가레도키타다사마요우 …그러니 황혼녘에 그저 헤매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