迷宮ラブソング
[image]'''아라시의 싱글''' | ||||
Lotus (2011) | ← | '''싱글 36집''' 迷宮ラブソング (2011) | → | ワイルド アット ハート (2012) |
'''迷宮ラブソング''' | |
[image] | |
'''싱글 36집''' | |
'''발매일''' | [image] 2011년 11월 2일 |
'''기획''' | 쟈니스 사무소 |
'''레이블''' | J Storm |
'''장르''' | 댄스 |
'''곡 수''' | 9곡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비고''' |
'''1''' | '''迷宮ラブソング''' | 이오리 | iiiSAK・Dyce Taylor | 드라마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s-2' 주제가 |
'''2''' | '''together, forever''' | 100+ | | |
'''3''' | '''うたかた''' | R.P.P., 사쿠라이 쇼 | youwhich・Dyce Taylor | |
'''4''' | '''wanna be...''' | 이오리・Soluna | 오오시마 코스케 | |
'''5''' | '''消えぬ想い''' | alt | 이치카와 요시야스・마시다 타츠로・ha-j | 초회한정반에만 수록 |
'''6''' | 迷宮ラブソング (オリジナル・カラオケ) | | | |
'''7''' | together, forever (オリジナル・カラオケ) | | | |
'''8''' | うたかた (オリジナル・カラオケ) | | | |
'''9''' | wanna be... (オリジナル・カラオケ) | | | |
<(NS) 生まれる前から 태어나기 전부터 知っていたような 알고 있었던 것처럼 安らぐ君と 편안해지는 너와 不意に出逢った 우연히 만났어 (AJO) 性格も趣味も 성격도 취미도 まるで違っていたけど 전혀 다르지만 不器用なくらい素直な 서투를 정도로 솔직한 君眩しかった 너는 눈이 부셨어 (NS) もしも白か 만일 백인지 黒か決めた扉 흑인지 결정한 문이 開く日が来ても 열리는 날이 온다 해도 (AJO) 曇りのない想いがもう 흐림없는 마음이 이미 (ALL) 鍵をその手に 열쇠를 그 손에 握らせてるよ 쥐게 만들었어 たとえば誰かが 만약에 누군가가 君を惑わせ 너를 혼란시켜 迷宮に迷い込んでも 미궁을 헤매어도 僕がきっとその手を 내가 반드시 그 손을 強く引くよ 세게 잡아 당길거야 未来に続くパズルを 미래로 이어지는 퍼즐을 ひとつずつ合わせていく 하나씩 맞춰가 誰よりずっと輝く 누구보다 가장 빛나는 君を僕は知ってるから 너를 나는 알고 있으니까 (J) いつしか僕らも 언제부턴가 우리들도 平気な顔して 아무렇지 않은 얼굴을 하고 (A) 「人並み」み紛れ "남들처럼" 헷갈려서 息ひそめてた 숨을 죽이고 있었어 (N) 不安な夜をふたり 불안한 밤을 우리는 いくつも明かした 몇 번이나 밝혀왔지 (O) 今こうして信じる 지금 이렇게 믿고 もの刻みつけて 있는것을 새겨가며 (S) 多分どんなに遠く 아마 아무리 멀리 離れてても 떨어져 있어도 波のように届く 파도처럼 전해질거야 (OS) 不思議なほど 신기할 정도로 繋がってる 이어져있는 우리는 (ALL) 僕ら理由も 우리들 이유도 約束もない 약속도 없어 たとえば どこかで 만약에 어디에선가 君がつまずき 네가 발을 헛디뎌 悔しさに 분한 마음에 耐えてるなら 견디고 있다면 僕がきっとその手を 내가 꼭 그 손을 強く握ろう 세게 잡겠어 霧の中の未来だけ 안개속의 미래이지만 と決して見失わないよ 결코 놓치지 않을거야 どんなときでも 어떤 때에도 真っ直ぐに 똑바로 君を僕は見てるから 너를 보고 있으니까 (OSN) 蒼く光る 푸르게 빛나는 無数のピース 무수한 조각들이 (ASJ) 君を描いてく 너를 그려가 (O) 生まれる前から 태어나기 전부터 知っていたような 알고 있었던 것처럼 (NS) Always with you (AJO) たとえば 만약에 (ALL) 誰かが君を惑わせ 누군가가 너를 혼란시켜 迷宮に迷い込んでも 미궁을 헤매어도 僕がきっとその手を 내가 반드시 그 손을 強く引くよ 세게 잡아 당길거야 未来に続くパズルを 미래로 이어지는 퍼즐을 ひとつずつ合わせていく 하나씩 맞춰가 誰よりずっと輝く 누구보다 가장 빛나는 君を僕は知ってるから 너를 나는 알고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