願い

 


'''소원'''
Negai

'''Dream Fighter'''
2008. 11. 19.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비고'''
♬ 01
Dream Fighter
나카타 야스타카
[1]
♬ 02
願い

♬ 03
Dream Fighter -Original Instrumental-
♬ 04
願い -Original Instrumental-
1. 개요
2. 상세
3. 영상
4. 가사


1. 개요


Perfume의 메이저 데뷔 이후 여덟 번째 싱글 <Dream Fighter>의 커플링곡. 2008년 11월 19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


사실상 '''Perfume 최초로 발매된 발라드곡'''.[2] 러닝타임 중 보컬 파트를 최대한으로 활용해, Perfume 멤버들에게 보코더로 변조된 보컬과는 별개의 감정표현력을 보여준 곡이다.
2009년 5월 9일, 'エスキモー pino presents ディスコ! ディスコ! ディスコ!'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7월 8일, 정규 앨범 2집 <>에 앨범 믹스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인트로와 더불어 현악기 사운드가 추가되면서 곡의 퀄리티가 급상승해 팬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여담으로 <願い>은 원래 <⊿>에 수록될 계획이 없었으나, 프로듀서 나카타 야스타카가 Perfume의 콘서트 'エスキモー pino presents ディスコ! ディスコ! ディスコ!'를 관람한 뒤 하루 만에 믹스 버전을 제작하며 수록되었다고 한다.
8월 7일, 'Perfume Second Tour 2009『直角二等辺三角形TOUR』'에서 엔딩 무대로 선보였다. AR 라이브였다는 점과 멤버들이 마지막에 울음을 터뜨리는 등 팬들에게 가장 인상깊은 무대 중 하나로 꼽힌다.
2018년 3월 20일~3월 21일, 'This is Nippon プレミアムシアター 「Perfume×Technology」presents "Reframe"'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3. 영상


Negai (Album-Mix)


4. 가사


早く目が覚めた今日の 髪をなでる風
일찍 눈이 떠지는 오늘 머리를 스치는 바람
キミのことがぼんやりと 浮かぶ雲みたいだね
너의 생각에 멍해져 마치 떠오르는 구름 같아
空が高くなってきて 肌寒い空気
하늘은 높아져만 가고 쌀쌀한 공기
キミは何を思うの 一人考えていた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혼자서 생각했어
もうすこしの勇気があれば 叶うかもしれないよね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이루어질 수 있을지도 몰라
だけど もしかしたらって 距離は 平行線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리는 평행선
一番大事な気持ちを 後回しにしてきたね
가장 소중한 마음을 뒤로 미루어만 왔어
2つに分かれた自分 くっつけるための願い
2개로 나뉘어진 나 자신 결실을 맺기 위한 소원
長く眠れた今日の 心地よい風に
잠을 푹 잔 오늘 기분 좋은 바람에
のせて歌う鼻歌 ラララ ラララ ラララ
실어 부르는 콧노래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空が高くなってきて 肌寒い夜に
하늘은 높아져만 가고 쌀쌀한 밤에
キミは何を思うの 一人考えていた
너는 무슨 생각을 할까 혼자서 생각했어
もうすこしの勇気があれば 叶うかもしれないよね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이루어질 수 있을지도 몰라
だけど もしかしたらって 距離は 平行線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리는 평행선
一番大事な気持ちを 後回しにしてきたね
가장 소중한 마음을 뒤로 미루어만 왔어
2つに分かれた自分 くっつけるための願い
2개로 나뉘어진 나 자신 결실을 맺기 위한 소원
もうすこしの勇気がないと 叶わないことばかりで
조금 더 용기를 내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을 것들 뿐인데
だけど もしかしたらって 距離は 平行線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리는 평행선
一番大事な気持ちに 嘘は付かないと決めた
가장 소중한 마음에게 거짓말은 하지 않기로 했어
遠回りをしたけど これが本当の願い
멀리 돌아오기는 했지만 이것이 진정한 소원

[1] 에자이 쇼콜라 BB의 CM송, NKK 애니메이션 'FASTENING DAYS 4'의 엔딩 테마곡, TV 아사히 '이건 나뿐이야?'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타이업되었다.[2] <願い>보다 먼저 발매된 <マカロニ>도 악곡 특성상 발라드곡으로도 분류가 가능하지만, 무대 내에서 스탠딩 마이크를 위주로 안무가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댄스곡에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