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カロ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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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
Macaroni

[ 펼치기 · 접기 ] '''의 싱글''' ← '''싱글 10집''' '''Baby cruising Love''' '''/ マカロニ''' (2008) → '''싱글 5집''' ポリリズム (2007) '''싱글 7집''' love the world (2008) 왼쪽부터 오른쪽 순으로 '''카시유카''' · '''놋치''' · '''아~쨩''' Promo Photo of '''Baby cruising Love''' '''/ マカロニ''' }}} {{{#000000,#FFFFFF 초회한정반 }}} {{{#000000,#FFFFFF 통상반 Baby cruising Love / '''マカロニ''' 2008. 1. 16.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비고''' ♬ 01 Baby cruising Love 나카타 야스타카 [1] ♬ 02 マカロニ [2] ♬ 03 Baby cruising Love -Original Instrumental- ♬ 04 マカロニ -Original Instrumental- [1] TV 아이치 'a-ha-N varie'의 2월 엔딩 테마곡, 니혼 TV '론Q! 하이랜드'의 엔딩 테마곡, 니혼 TV '음악전사 MUSIC FIGHTER'의 2월 주제가, Musco Lighting Japan 아티스트 공식 사운드의 CM송, 영화 '모테키'의 삽입곡으로 타이업되었다. [2] 니혼 TV '우타스타!!'의 1월 테마곡, 메이지 밀크 초콜릿의 CM송으로 타이업되었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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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의 메이저 데뷔 이후 여섯 번째 싱글. 2008년 1월 16일에 발매되었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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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cruising Love>와 더불어, Perfume의 싱글 최초의 양 A면 타이틀곡이다.
니혼 TV '우타스타!!'의 1월 테마곡, 메이지 밀크 초콜릿의 CM송으로 타이업되었다.
2008년 4월 13일, '뮤직 러버스'에서 음악 방송 첫 무대를 선보였다.
라운지와 하우스 사운드로 구성된 미디엄 템포 곡. 싱글 자켓 및 음악 방송 프로모션은 <Baby cruising Love>를 중심으로 활동해 발매 초에는 주목을 비교적 받지 못했으나, 곡의 높은 퀄리티와 아련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 등이 큰 호응을 받으며 인기를 얻었다. 팬들에게 Perfume의 대표 발라드곡 중 하나로 인기가 높은 곡.
2017년 9월 6일, 스가 시카오와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되었으며, Perfume의 라이브 무대로서 드물게 '''AR이 없는 생라이브'''로 진행되며 주목을 받았다.
2019년 9월 22일, 'COUNT DOWN TV'에서 스페셜 메들리 무대로 선보였다.

3. Perfume 6th Single 《Baby cruising Love / マカロ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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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6th Single''' Baby cruising Love / '''マカロニ'''
'''트랙'''	'''곡명'''	'''작사'''	'''작곡'''
♬ 01	'''Baby cruising Love'''	나카타 야스타카
♬ 02	'''マカロニ'''	나카타 야스타카
♬ 03	Baby cruising Love -Original Instrumental-
♬ 04	マカロニ -Original Instrumental-

4.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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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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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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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カロニ''' 뮤직비디오

'''マカロニ''' 뮤직비디오 (short ver.)

<マカロニ>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로서는 이례적으로 8mm 필름으로 촬영되었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남자친구의 시선에서 바라본 멤버들'로, 가을 분위기의 쓸쓸하고 처연한 분위기가 맞물려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킨다'는 호평을 받았다.
2008년 4월 16일, 정규 앨범 1집 <GAME>의 초회한정반 DVD에 멤버들의 개인 버전 뮤직비디오가 수록되면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2014년 2월 12일, 비디오 클립집 <Perfume Clips>에 수록되었다.

6.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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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　マ　マ　マカロニ 마　마　 마　마카로니 見上げた空は高くて　だんだん手が冷たいの 올려다본 하늘은 높아서　점점 손이 차가워져 キミの温度はどれくらい　手をつないで歩くの 너의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　손을 잡고 걸어가 名前を呼び合うときに　少しだけ照れるくらい 서로 이름을 부를 때　조금 쑥스러워지는 정도의 そんな空気もいいよね　やわらかいよね 그런 분위기도 좋네　부드럽네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으로　언제까지나 있고 싶어 どれくらいの時間を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함께 있을 수 있을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으로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でも安心できるの 모르는 것 투성이야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あきれた顔がみたくて　時々じゃまもするけど 지겹다는 표정이 보고 싶어　가끔 귀찮게 굴기도 하지만 大切なのはマカロニ　ぐつぐつ溶けるスープ 중요한 것은 마카로니　보글보글 녹는 스프 手と手をつなぐときにも　そっと深呼吸をする 손과 손을 맞잡을 때도　살짝 심호흡을 하는 そんな空気もいいよね (いいよね)　やわらかいよね 그런 분위기도 좋네 (좋네)　부드럽네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으로　언제까지나 있고 싶어 どれくらいの時間を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함께 있을 수 있을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으로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でも安心できるの 모르는 것 투성이야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最後のときが　いつかくるならば 마지막의 때가　언젠가 찾아온다면 それまでずっと　キミを守りたい 그때까지 계속　너를 지키고 싶어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いつまでもいた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으로　언제까지고 있고 싶어 どれくらいの時間を　寄り添って過ごせるの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함께 있을 수 있을까 これくらいのかんじで　たぶんちょうどいいよね 이 정도의 느낌으로　아마 딱 좋겠지 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　でも安心できるの 모르는 것 투성이야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でも安心できるの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マ　マ　マ　マカロニ 마　마　 마　마카로니 でも安心できるの 하지만 안심할 수 있어 マ　マ　マ　マカロニ 마　마　 마　마카로니 マ　マ　マ　マカロニ 마　마　 마　마카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