願いへ
원곡
1. 설명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의 엔딩 곡.
ATLUS 소속 작곡가 키타죠 아츠시(喜多條 敦志)가 작곡, 디렉터이자 프로듀서인 카네다 다이스케가 작사, Lyn이 보컬을 맡았다.
いつからだろう 自分を忘れて 언제부터일까? 내 자신을 잊고서 後ろに続く足跡 뒤에 이어져있는 발자국 流されて ただ歩いてきた 흘러가는대로 그저 걸어 왔어 誰かの言葉に 縛られてたけれど 누군가의 말에 얽매여있었지만 本当の気持ち 今でも 胸にしまっている 진짜 마음, 지금도 마음속에 품고 있어 思い出そう 今 떠올리자 지금 忘れかけた その夢 잊을뻔한 그 꿈을 私の心が示す明日へ 내 마음이 가리키는 내일로 どうしてだろう 思いを隠して 어째서일까 마음을 숨기고 これから進む道すら 앞으로 나아가야갈 길 조차 私には見えない 光が 나에겐 보이지 않는 빛이 誰かの答えに 身を委ねてたけど 누군가의 해답에 몸을 맡기고 있었지만 本当の気持ち 打ち明け 前を向いてみよう 진짜 마음을 밝히고 앞으로 향해보자 思い出そう 今 떠올리자 지금 諦めてた その夢 포기했던 그 꿈을 私が希望を持てるように 내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迷った時 辛い時 心挫けそうにもなる 고민될 때, 괴로울 때 마음이 꺽여버릴 것 같을테지만 だけど 負けずに信じよう 하지만 지지말고 믿자 私の 自分だけの道を 나의, 자신만의 길을 誰かの言葉に 縛られてたけれど 누군가의 말에 얽매여있었지만 本当の気持ち 抱きしめ 私は歩き出す 진짜 마음을 안고서 나는 걷기 시작해 思い出そう さあ 떠올리자 자 道を照らす その夢 길을 비추는 그 꿈을 私は 私を好きになれるよ 나는 나를 좋아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