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が吹く街

 

[image]
'''프로필'''
'''제목'''
'''(かぜ((まち'''
바람이 부는 거리
'''가수'''
ラックライフ (LUCKLIFE)
'''작사/작곡가'''
PON(LUCKLIFE)
'''수록 애니메이션'''
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ED 2
문호 스트레이독스 2쿨 ED

'''러닝타임'''
'''04:15'''
'''판매 페이지'''

판매가 : ¥ 1,404 (한화 약 14,300원)[1]
'''발매일'''
2016년 11월 2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바람이 부는 거리 (風が吹く街)'''는 2016년 11월 2일 발매된 ラックライフ의 곡이다.
문호 스트레이독스 2쿨 ED의 삽입곡이다.

2. 영상



MV Full size

3. 가사


抱きしめて離さずに
다키시메테 하나사즈니
끌어안고서 놓치지 않고
大事なモノと今
다이지나 모노토 이마
소중한 것과 지금
僕はここで息をしてる
보쿠와 코코데 이키오 시테루
난 여기서 숨을 쉬고 있어
君がくれた言葉は
키미가 쿠레타 코토바와
네가 주었던 말은
今も僕の中の
이마모 보쿠노 나카노
지금도 내 안의
片隅に置いてある
카타스미니 오이테 아루
한쪽 구석에 놓여있어
大事にしまっている
다이지니 시맛테 이루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
いつも胸の中にある
이츠모 무네노 나카니 아루
언제나 가슴 속에 있어
何度も思い出しては
난도모 오모이다시테와
몇 번이고 떠올리고는
心で繰り返してる
코코로데 쿠리카에시테루
마음 속으로 반복하고 있어
その度力になる
소노 타비 치카라니 나루
그럴 때마다 힘이 돼
風が吹くこの街で
카제가 후쿠 코노 마치데
바람이 부는 이 거리에서
生きてるよ僕らしく
이키테루요 보쿠라시쿠
살고 있어 나답게
君に胸張れるように
키미니 무네 하레루 요-니
네게 가슴을 활짝 펼 수 있도록
抱きしめて離さずに
다키시메테 하나사즈니
끌어안고서 놓치지 않고
大事なモノと今
다이지나 모노토 이마
소중한 것과 지금
僕はここで息をしてる
보쿠와 코코데 이키오 시테루
난 여기서 숨을 쉬고 있어
何か変わる気がしてた
나니카 카와루 키가 시테타
무엇인가 변하는 기분이 들었어
僕ら生きる世界
보쿠라 이키루 세카이
우리가 사는 세계
淡々と廻ってる
탄탄토 마왓테루
담담하게 돌고 있어
何も変わりやしない
나니모 카와리야시나이
아무것도 변하지는 않아
こんなにも違うのに
콘나니모 치가우노니
이렇게나 다른데도
世界は救えなくていい
세카이와 스쿠에 나쿠테이이
세계를 구하지 못해도 돼
でも大事なモノだけ
데모 다이지나 모노다케
그래도 소중한 것만
ちゃんと握り締めてる
챤토 니기리 시메테루
제대로 꽉 쥐고 있어
あれからどれくらい
아레카라 도레쿠라이
그로부터 얼마나
僕ら進めたのかな
보쿠라 스스메타노카나
우리는 나아갔던 걸까나
ふと思い出すのさ
후토 오모이다스노사
문득 생각이 났어
確かにあの時
타시카니 아노 토키
확실히 그 때
共に生きた日々の
토모니 이키타 히비노
함께 살아간 나날의
未来がここにあるよ
미라이가 코코니 아루요
미래가 여기에 있어
君がくれた言葉は
키미가 쿠레타 코토바와
네가 주었던 말은
今も僕の中の
이마모 보쿠노 나카노
지금도 내 안의
片隅に置いてある
카타스미니 오이테 아루
한쪽 구석에 놓여있어
大事にしまっている
다이지니 시맛테 이루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
いつも胸の中にある
이츠모 무네노 나카니 아루
항상 가슴 속에 있어
風が吹くこの街で
카제가 후쿠 코노 마치데
바람이 부는 이 거리에서
生きてるよ僕らしく
이키테루요 보쿠라시쿠
살고 있어 나답게
君に胸張れるように
키미니 무네 하레루 요-니
네게 가슴을 활짝 펼 수 있도록
抱きしめて離さずに
다키시메테 하나사즈니
끌어안은 채로 놓지 않고
大事なモノと今
다이지나 모노토 이마
소중한 것과 지금
僕はここで
보쿠와 코코데
나는 여기서
あれからどれくらい
아레카라 도레쿠라이
그로부터 얼마나
僕ら進めたのかな
보쿠라 스스메타노카나
우리는 나아갔던 걸까
ふと思い出すのさ
후토 오모이다스노사
문득 생각이 났어
確かにあの時
타시카니 아노 토키
확실히 그 때
共に生きた日々の
토모니 이키타 히비노
함께 살아갔던 나날의
未来がここにあるよ
미라이가 코코니 아루요
미래가 여기에 있어

4. 기타


가사가 다자이오다 사쿠를 추억하면서 독백하는 말이라는 해석도 있는데, 작사자 PON이 직접 암흑 시대편 소설을 읽고 다자이의 심정을 상상하여 가사를 썼다고 한 적이 있다.

5. 관련 문서



[1] 단일구매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