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ックライ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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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타쿠, LOVE오오이시, PON, 이코마
공식 홈페이지
'風が吹く街' 발매 기념 인터뷰
간사이 최고의 멜로디 메이커
오사카 출신의 4인조 일본의 록밴드. 주요 장르는 발라드록과 모던록이다. 고등학교 동창인 멤버 넷이 모여서 2005년에 결성하였다. 결성 당시의 이름은 マキシム☆とまと(맥심☆토마토)였지만 2008년에 ラックライフ(LUCKLIFE)로 개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속 음반사는 euclid agency [1] 이다. 2013~2015년 동안 란티스의 인디 레이블인 'I WILL MUSIC'에서 음반을 내다가 2016년 5월 11일, 싱글 '名前を呼ぶよ'로 메이저 데뷔를 하였다.
해당 곡은 애니메이션 문호 스트레이 독스의 2쿨 엔딩곡으로 쓰인 '風が吹く街'. 3번째 싱글 타이틀곡이다.
치어남자!!에서 일부 OST를 직접 자신의 명의로 불렀다!
메이저 데뷔가 늦어서 그렇지, 어느새 경력 10년이 넘어간 밴드이다. 이들의 노래는 꽤 와닿는 편인데, 그동안의 경력과 인연으로 쌓인 그루브와 언어가 잘 전달되는 것으로 보인다. 음악성 자체로도 멜로디가 좋아서, 히트 잠재력을 많이 가지고 있다.
멜로디에 대한 평이 좋고 특히 간사이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은 ''''간사이 최고의 멜로디 메이커''''이다.
인디시절 곡인데도 순정 로맨티카 3기 엔딩곡으로 나온 '変わらない空'이 꽤나 인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오덕계에서도 주목을 받게 된다.
메이저 데뷔 싱글 타이틀곡인 '名前を呼ぶよ'이 유튜브 조회수 350만을 돌파하고 피지컬 판매량도 5000장 가까이 기록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싱글 '風が吹く街' 발매 기념 투어를 다닐 예정인데, 그 중 도쿄 원맨 공연의 표가 벌써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좌측부터 타쿠, LOVE오오이시, PON, 이코마
공식 홈페이지
'風が吹く街' 발매 기념 인터뷰
1. 소개
간사이 최고의 멜로디 메이커
오사카 출신의 4인조 일본의 록밴드. 주요 장르는 발라드록과 모던록이다. 고등학교 동창인 멤버 넷이 모여서 2005년에 결성하였다. 결성 당시의 이름은 マキシム☆とまと(맥심☆토마토)였지만 2008년에 ラックライフ(LUCKLIFE)로 개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속 음반사는 euclid agency [1] 이다. 2013~2015년 동안 란티스의 인디 레이블인 'I WILL MUSIC'에서 음반을 내다가 2016년 5월 11일, 싱글 '名前を呼ぶよ'로 메이저 데뷔를 하였다.
해당 곡은 애니메이션 문호 스트레이 독스의 2쿨 엔딩곡으로 쓰인 '風が吹く街'. 3번째 싱글 타이틀곡이다.
2. 멤버
- PON(ぽん)
치어남자!!에서 일부 OST를 직접 자신의 명의로 불렀다!
- 이코마
- 타쿠
- LOVE오오이시(LOVE大石)
3. 디스코그래피
3.1. 싱글
3.1.1. 인디 싱글
3.1.2. 메이저 싱글
3.1.3. 디지털 싱글
3.2. 미니 앨범
3.3. 앨범
3.3.1. 인디 앨범
3.3.2. 메이저 앨범
4. 기타
메이저 데뷔가 늦어서 그렇지, 어느새 경력 10년이 넘어간 밴드이다. 이들의 노래는 꽤 와닿는 편인데, 그동안의 경력과 인연으로 쌓인 그루브와 언어가 잘 전달되는 것으로 보인다. 음악성 자체로도 멜로디가 좋아서, 히트 잠재력을 많이 가지고 있다.
멜로디에 대한 평이 좋고 특히 간사이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은 ''''간사이 최고의 멜로디 메이커''''이다.
인디시절 곡인데도 순정 로맨티카 3기 엔딩곡으로 나온 '変わらない空'이 꽤나 인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오덕계에서도 주목을 받게 된다.
메이저 데뷔 싱글 타이틀곡인 '名前を呼ぶよ'이 유튜브 조회수 350만을 돌파하고 피지컬 판매량도 5000장 가까이 기록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싱글 '風が吹く街' 발매 기념 투어를 다닐 예정인데, 그 중 도쿄 원맨 공연의 표가 벌써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