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시카 경찰서
코치카메에 등장하는 경찰서. 오사카 경찰서(건물 모양이 가관이다.)와 라이벌.
아프로 헤어로 공처가이다. 맨날 설정이 오락가락하는 만화에서 별 의미는 없지만 오오하라 다이지로와 함께 범인 잡으러 엄청나게 뛰어다녔다. 그래도 제 역할은 하는 편이다. 주 업무는 오오하라 다이지로와 함께 사고치는 료츠 칸키치를 결말에서 벌주는 거다. 정말 저거만 한다. (...) 정작 본명은 카메모리 츠루키리 → 돈타 고메즈다.
1. 서장
아프로 헤어로 공처가이다. 맨날 설정이 오락가락하는 만화에서 별 의미는 없지만 오오하라 다이지로와 함께 범인 잡으러 엄청나게 뛰어다녔다. 그래도 제 역할은 하는 편이다. 주 업무는 오오하라 다이지로와 함께 사고치는 료츠 칸키치를 결말에서 벌주는 거다. 정말 저거만 한다. (...) 정작 본명은 카메모리 츠루키리 → 돈타 고메즈다.
2. 휘하 형사들
- 카이판[1] 형사: 카츠시카 경찰서의 변태형사들중 한 명으로 맨날 수영팬티에 넥타이만 하고 다닌다. 그것만 빼면 멀쩡한 사람이다. 경찰답게 열혈 넘치는 사람이다. 패션센스가 막장이어서 그런 것도 다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 호시토 덴: 초기에 등장한 인물. 고르고 13의 듀크 토고가 모델이다(원래 작가인 아키모토 오사무가 고르고13의 팬이다.)주변을 극화체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마우저를 쓰는데 실력은 좋다. 머리는 가발이어서 이게 개그 포인트가 되었으나 이제는 잊혀졌다.
[1] 수영 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