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좋아서 분해

 

'''프로필'''
'''제목'''
'''勘冴えて悔しいわ'''
(감이 좋아서 분해)
'''가수'''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작곡가'''
'''작사가'''
'''편곡가'''
람시니, 100번 구토
'''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가사


1. 개요


감이 좋아서 분해(勘冴えて悔しいわ)는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의 2nd 미니 앨범 '지금은 지금으로 맹세는 웃음으로'의 1번째 트랙이자 1st 풀 앨범 '잠잠화'의 2번째 트랙이다.

2. 상세


특이하게도 뮤직 비디오가 없이 음원 자체는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그런데 어째선지 잠잠화에 수록된 버전의 음원은 프리미엄 회원만 시청할 수 있게 설정되어 있다.

3. 가사


「君のことじゃないよ」 気のせいにしたいよ
키미노 코토쟈 나이요 키노 세이니 시타이요
"네 이야기가 아냐" 기분 탓으로 돌리고 싶어
ばれたって誤魔化すの 相手にしないで
바레탓테 고마카스노 아이테니 시나이데
들켜도 얼버무리는 거야, 상대하지 말아줘
背の順あいうえお 並びたくもないよ
세노 쥰 아이우에오 나라비타쿠모 나이요
키 순으로 아이우에오, 줄서고 싶지도 않아
もういっそ お目出度い 一人を竹刀で
모우 잇소 오메데타이 히토리오 시나이데
이제 차라리, 어수룩한 한 사람을 죽도로
誰かといないと 避難場所はないよ
다레카토 이나이토 히난바쇼와 나이요
누군가와 함께가 아니면, 피난할 곳은 없어
ミラクルな目を まだ逸らせはしないで
미라쿠루나 메오 마다 소라세와 시나이데
미라클한 눈을 아직 돌리지는 말아 줘
あたしを嫌う鳥の 笑い声を消そうよ
아타시오 키라우 토리노 와라이고에오 케소우요
나를 싫어하는 새의 웃음소리를 지우자
端ないほど集中力が
하시타나이호도 슈우츄우료쿠가
경망스러울 만큼, 집중력이
着いた 吐いた ツイッター呟く 7個目の方で
츠이타 츠이타 츠잇타-츠부야쿠 나나고메노 호우데
도착했어, 토해냈어, 트위터에 트윗하는 7개째 쪽으로
ATP上手に受け渡す日々だけ
에이 티 피 죠우즈니 우케와타스 히비다케
ATP를 능숙하게 전달하는 날들뿐
もう 勘が冴えて悔しいわ
모우 칸가 사에테 쿠야시이와
정말이지, 감이 좋아서[1] 억울해
無意識に運べたら楽だろうな
무이시키니 하코베타라 라쿠다로나
무의식으로 옮겨간다면 편하겠지
淡々と笑えないわ 取り繕ってしまうわ
탄탄토 와라에나이와 토리츠쿠롯테 시마우와
담담히 웃을 수 없어, 겉을 꾸미고야 말아
いつも ゲラゲラ 道を塞ぐ民よ
이츠모 게라게라 미치오 후사구 타미요
언제나 껄껄 웃으며 길을 막는 사람이여
感謝の言葉しか出てこないよ
칸샤노 코토바시카 데테코나이요
감사의 말밖엔 나오지 않아
後戻りは しなくていいの
아토모도리와 시나쿠테 이이노
되돌아가지는 않아도 좋아
今のところは 帰って眠るだけ
이마노토코로와 카엣테 네무루다케
지금으로서는 돌아가서 잠에 들 뿐
おかしいと思うほど 頷いてしまう方法
오카시이토 오모우호도 우나즈이테시마우 호우호우
이상하다고 생각할수록 수긍하고 마는 방법
顔に出すこと 許されなくて
카오니 다스코토 유루사레나쿠테
얼굴에 드러내는 것은 허락받지 못해서
泣き疲れてしまおう リセットを覚えよう
나키츠카레테 시마오우 리셋토오 오보에요우
울다 지쳐 버리자, 리셋을 익히자
興味ないなら ほっといてくれ
쿄우미 나이나라 홋토이테쿠레
흥미가 없다면 내버려둬 줘
難関 難解 何階 間違う 笑えないジョーク
난칸 난카이 난카이 마치가우 와라에나이 죠-쿠
난관, 난해, 몇 층, 실수해, 웃음이 나오지 않는 조크
来週の献立を眺める日々だけ
라이슈우노 콘다테오 나가메루 히비다케
다음 주의 식단을 바라보는 나날뿐
もう 勘が冴えて悔しいわ
모우 칸가 사에테 쿠야시이와
정말이지, 감이 좋아서 억울해
無意識に運べたら楽だろうな
무이시키니 하코베타라 라쿠다로나
무의식으로 옮겨가면 편하겠지
淡々と笑えないわ 取り繕ってしまうわ
탄탄토 와라에나이와 토리츠쿠롯테 시마우와
담담히 웃을 수 없어, 겉을 꾸미고야 말아
いつも ゲラゲラ 道を塞ぐ民よ
이츠모 게라게라 미치오 후사구 타미요
언제나 껄껄 웃으며 길을 막는 사람이여
感謝の言葉しか出てこないよ
칸샤노 코토바시카 데테코나이요
감사의 말밖엔 나오지 않아
後戻りは しなくていいの
아토모도리와 시나쿠테 이이노
되짚어 오지는 않아도 좋아
今のところは 帰って眠るだけ
이마노토코로와 카엣테 네무루다케
지금으로서는 돌아가서 잠에 들 뿐
君がくれた毒苺 満たされてない君の一号を
키미가 쿠레타 도쿠이치고 미타사레테나이 키미노 이치고우오
네가 주었던 독 든 딸기, 채워지지 않는 너의 일 호를
食べてやる 絶対 忘れないように
타베테야루 젯타이 와스레나이요우니
먹어 줄게, 절대로 잊지 않도록
いつかの涙とか 不正解だとか 矛盾論理から
이츠카노 나미다토카 후세이카이다토카 무쥰론리카라
언젠가의 눈물이라든가, 오답이라든가, 모순 논리로부터
救えるように なるまで
스쿠에루요우니 나루마데
구해낼 수 있게 될 때까지
もう 勘が冴えて悔しいわ
모우 칸가 사에테 쿠야시이와
정말이지, 감이 좋아서 억울해
無意識に運べたら楽だろうな
무이시키니 하코베타라 라쿠다로나
무의식으로 옮겨가면 편하겠지
淡々と笑えないわ 取り繕ってしまうわ
탄탄토 와라에나이와 토리츠쿠롯테 시마우와
담담히 웃을 수 없어, 겉을 꾸미고야 말아
いつも ゲラゲラゲラ 道を塞ぐ民よ
이츠모 게라게라게라 미치오 후사구 타미요
언제나 껄껄 웃으며 길을 막는 사람이여
感謝の言葉しか出てこないよ
칸샤노 코토바시카 데테코나이요
감사의 말밖엔 나오지 않아
後戻りは しなくていいの
아토모도리와 시나쿠테 이이노
되짚어 오지는 않아도 좋아
今のところは 帰って眠るだけ
이마노토코로와 카엣테 네무루다케
지금으로서는 돌아와서 잠에 들 뿐
知られたくは ないけど
시라레타쿠와 나이케도
알리고 싶지는 않지만
知ってほしいよ なんて言えたら
싯테호시이요 난테 이에타라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그렇게 말한다면
勘が冴えちゃう日は 叫んでしまう
칸가 사에챠우 히와 사켄데시마우
알아차려 버리는 날은, 외치고 말아
いえい いえい いえい イエイ
예이 예이 예이 예이
誰もいない遠くで 面と向かって
다레모 이나이 토오쿠데 멘토 무캇테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얼굴을 마주 대하며
遺影 遺詠 遺影 遺詠 遺影 遺詠 遺影 死体
이에이 이에이 이에이 이에이 이에이 이에이 시타이
유영[2], 유영[3], 유영, 유영, 유영, 유영, 시체

[1] 勘が冴える: 눈치가 빠르다, 감이 좋다​는 뜻이다.[2] 고인의 초상이나 사진. 즉 영정이다.[3] 고인이 발표하지 않은 시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