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 킹자우라
파이어맨에 나오는 파이어맨을 죽인 최초의 괴수이자 최후의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7화, 18화.
맹렬우주인 설퍼 성인이 데려온 설퍼 별 출신의 우주괴수로, 케라토사우루스와 비슷한 모습이며 생김새만큼은 강하게 생긴 모습이다. 후반부에서 화산에서 모습을 드러내 파이어맨과 싸우게 되는데, 처음에는 파이어맨이 압도했지만 이내 킹자우라에게 역관광을 받고, 파이어맨은 파이어 플래쉬로 킹자우라에게 쐈지만 아무 효과도 없었다. 오히려 킹자우라의 곤봉에 맞고 강풍으로 밀리게 된데다, 컬러 타이머가 꺼지게 되면서 파이어맨은 온몸이 붙타 '''사망한다.'''
이후 18화에서 파이어맨이 다시 부활하게 되고[1] 이내 킹자우라와 싸우게 되는데, 처음에는 킹자우라에 의해 관광을 받았지만, 다시 힘을 내 킹자우라를 압도했고, 최후에는 킹자우라는 파이어 대쉬에 맞아 폭사한다.
파이어맨에 나오는 괴수들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파이어맨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괴수로 그 인기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등장 에피소드는 17화, 18화.
맹렬우주인 설퍼 성인이 데려온 설퍼 별 출신의 우주괴수로, 케라토사우루스와 비슷한 모습이며 생김새만큼은 강하게 생긴 모습이다. 후반부에서 화산에서 모습을 드러내 파이어맨과 싸우게 되는데, 처음에는 파이어맨이 압도했지만 이내 킹자우라에게 역관광을 받고, 파이어맨은 파이어 플래쉬로 킹자우라에게 쐈지만 아무 효과도 없었다. 오히려 킹자우라의 곤봉에 맞고 강풍으로 밀리게 된데다, 컬러 타이머가 꺼지게 되면서 파이어맨은 온몸이 붙타 '''사망한다.'''
이후 18화에서 파이어맨이 다시 부활하게 되고[1] 이내 킹자우라와 싸우게 되는데, 처음에는 킹자우라에 의해 관광을 받았지만, 다시 힘을 내 킹자우라를 압도했고, 최후에는 킹자우라는 파이어 대쉬에 맞아 폭사한다.
파이어맨에 나오는 괴수들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파이어맨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괴수로 그 인기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1] 17화에서는 죽은 미사키 다이스케는 다시 본래 마그마 세게로 오게 되었고, 그의 죽음을 안타깝게 여긴 장로 오저는 미사키 다이스케에게 파이어 대쉬를 전수하고 자신의 생명을 미사키 다이스케에게 주게 되지만, 자신의 생명을 미사키 다이스케에게 준 장로 오저는 자신의 왕좌에서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