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염과 폭연의 환마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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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 폭렬격전의 초격전 이벤트로, 메인 캐릭터는 타피온이다.
<타피온 전용 테마곡>[1]
2.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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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는 필작용 체력 타피온을 드랍하는 1스테이지 "수수께기의 용자"와 초격전 메달을 드롭하는 "환마인 완전부활" 2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페이즈는 3페이즈로 근력 힐데건 - 민첩 힐데건 - 민첩 힐데건이라는 쌈마이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세 내용은 후술한다.
3.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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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건은 대미지 경감을 기본으로 지니고 있으며, '''환영'''이라는 패시브 스킬을 사용하여 자넨바마냥 회피를 한다. 이 회피는 쟈넨바 초격전과 마찬가지로 페이즈가 진행될수록 회피율이 높아진다. 다만, 3페이즈의 경우 슈퍼 17호등에게나 있는 에너지 게이지가 따로 생성되는데 이는 공격을 성공시 줄어들며, 완전히 줄이는데 성공한다면 다음턴은 회피도 못하는 깡통이 되며, 스토리 이벤트인 용권 폭발에서 드롭하는 환마인의 피리를 이용하면 이 게이지를 대폭 줄일 수 있다. 계속 힐데건의 체력을 줄이지 못한다면 알아서 게이지가 다 떨어지기도 한다. 또한 위의 카드들은 힐데건의 대미지 경감효과를 무효화하며 입히는 대미지가 대폭 상승한다. 사실상 초3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LR초3오공을 팔아먹으려는 고도의 상술이 돋보이는 부분.[2]
전용 아이템인 타피온의 피리를 사용하여 에너지를 반씩 줄일수 있다. 이 피리를 쓰지 않으면 초격전이 심히 오래걸리고 귀찮아지니 피리를 가지고 가자.[3]
4. 돗칸 각성 캐릭터
가면의 사이어인에 이은 메인 초격전을 보유한 비패스 캐릭터. 극장판 히어로와 극장판 보스 카테고리를
둘 다 가지고 있다.
성능은 방업 50퍼에 뎀감 50퍼라
탱킹이 굉장히 좋고 카테고리가 이것저것 많이 붙어서 카드풀이 좁다면 투입시켜봄을 고려할만 하다.
삼부자 극한Z각성에서도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다.
거대화덱은 기존에는 격노, 거대화 등이 잠재능력이 반영되지 않아 거대화덱이 예능덱취급을 받았지만 패치를 받음으로서 이제는 제법 써봄직한 카테고리가 되었다. 초격전 링크를 가진 거대화 카드가 적다는 점은
문제
중확률의 회심 확률을 보유한 서브 딜러. 초특대 딜러치곤 딜이 쓸만한데다 잠재개방까지 한다면 회심이 빵빵터지는지는 고성능이며 무지개구슬변환에 꽁필작도 가능해서 민첩타피온보다 유용하게 쓰인다. 배틀로드에서도 쟁쟁한 초기덱 카드들을 제치고 채용될 정도.
기술 타피온 필작용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