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Z 폭렬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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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래곤볼Z2 격신 프리저를 비롯한 패미컴 시절 유행했던 드래곤볼 카드게임을 어레인지한 형태로 내놓은 액션 RPG 익스플로전 게임.
현재 일본어판과 글로벌판이 운영중에 있으며, 글로벌판이 6달가량 늦게 출시되었기에 6개월 가량의 텀을 두고 따라가나 동시 이벤트, 글로벌판 선진행 등의 이벤트도 있다.[7]
2. 설명
초기 드래곤볼 패미컴 게임을 연상시키는 보드게임 방식의 맵탐방 + RPG 방식의 턴제 터치 배틀이지만 카드별로 알기 쉬운 다채로운 속성과 스킬 조합 효능, 패미컴 시절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필살기 연출, 다양한 수집 요소와 아이템, 시나리오 재현과 알찬 이벤트 구성으로 전세계 다운로드 5000만 이상을 기록한 인기게임이다. 2019년 9월에는 다운로드 수 '''3억'''을 넘겼고 2020년 1월 말 일본판은 5주년를 맞이했다. 또한 2020년 7월 초 글로벌판도 5주년을 맞이했다.
물론 가챠게임 특성상 리셋 노가다로 인한 추가 다운로드를 무시할 수 없지만[8] 브레소루나 반년 이상 일찍나온 트레저 크루즈도 5000만 다운로드도 달성 못하고 갤갤대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9] 다운로드 수는 날로 증가하여 2017년 7월 드디어 '''2억'''을 넘겨버렸다. 게다가 내수판은 2주년 때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눌러버리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10] 아쉽게도 내수판에서는 다운로드 기념등으로 신규 초격전 이벤트를 포함한 대량의 실시하지만 글로벌 서버는 내수판과 기간차로 인해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의 백미인 신규 초격전 이벤트가 실시되지 않아(대신 기존 초격전을 복각한다.) 특유의 분위기가 훨씬 덜 하다. 하지만 이것도 2억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 이전의 옛날 이야기다. 동시진행 콘텐츠로 신규 초격전이 열리거나 신규 초격전 스테이지가 열리면서 더이상 이런 차이점이 발생되지 않다는 것. 또한 초격전은 주기적으로(정확히는 속성별로 개최) 항상 열려있는 콘텐츠이기 때문.[11]
2018년 7월 7일부터 글로벌 서버에서 3주년 이벤트를 시작하여 '''LR초오지터'''와 '''LR초베지트'''가[12][13][14] 돗칸 축제로 등장하고 각종 화려한 이벤트가 열렸었다.
2019년 8월에는 기여코 '''3억 다운로드'''마저 돌파하면서 엄청난 다운로드 숫자를 기록한다.[15][16] 이때 '''LR 초사이어인 손오반'''과 '''LR 셀(완전체)'''가 등장했는데, 그냥 성능은 여태까지의 폭렬격전에서 역대급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이중에서도 특히 '''LR 초사이어인 손오반'''은 아에 금수저라고 할만한 카테고리를 다 달고 나오는 와중에 금수저의 끝판왕이라 불릴만한 무시무시한 카테고리인 "에네르기파" 카테고리를 리더스킬로 들고 나와버려 향후에도 엄청난 지원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된다.[17]
전반적으로 무과금부터 핵과금까지 즐기기 좋게 되어있지만 카드 운빨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초반 리세마라가 필요하다. 그 이후에는 원하는 SSR 이상의 카드를 뽑으려면 스토리나 출석서비스 등으로 얻은 용석 외에는 과금이 필요하고 최상급 SSR은 리세마라를 하는 신규유저든 기존 유저든 노리기 힘들다. 다만 모든 카드 획득은 운에 절대 의존하기 때문에 단 5용석으로 원하는 카드를 얻는가 하면 수백, 수천만원을 쏟아부어도 얻기 힘든 유저도 있다. 대신 아이템과 용석을 든든하게 지원해주는데다 무과금도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 내의 강력한 카드와 아이템을 보유할 수 있고, 시나리오로 얻는 용석을 이용하면 질릴 정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주요 인기요인인 듯.
여기에 게임을 진행하면서 보유한 캐릭터의 각성을 하게되면 단계별로 카드 일러스트가 조금씩 바뀌는데[18] [19] 최종각성(=Z각성)시 과거 오프라인 카드게임에서 볼 수 있던 일명 '''프리즘 카드'''의 효과가 나타난다![20][21] 최소 30살 전후가 된 당시 카드게임 유저들이 이것만 보고 폭렬격전을 플레이하기도.
여러모로 이벤트 퀘스트나 기간제 퀘스트 진행, 재료 각성 방식이 디지몬 링크스와 흡사하다.
4월 중반엔 중국의 3대 IT기업 중 한 곳인 텐센트와의 제휴로 중국 현지화 버전이 출시 되었는데 킹오파 카카오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싸그리 갈아엎어버리며 대륙의 위상을 그대로 뽐내었다.[22] 플레이 유저들의 평가에 의하면 자동전투가 되어 특유의 개성이 실종되어 평범한 양산 모바일 게임이 되어 실망했다는 의견이 대부분.
현재 2017년 5월 30일 기준, 반다이에서 2주년 이벤트 때 리세마라로 대량생성된 계정들을 기준으로 고속리세마라나 VPN 우회 다운로드로 생성한 계정, 핵계정 등을 대상으로 단체로 영구정지를 조치하고 있다. 혹시 계정구매(특히 리세계정 구매)를 한 유저라면 몸 사려야 할 듯. 특히 리세마라계정은 판매자들이 고속리세를 한 후에 팔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계정 구매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계정 구매는 초기 약관에도 적혀있듯이 영구정지 사유 중 하나다.
*용석 핵계정만 정지, 고속리세마라 계정의 경우 2020년도에도 살아있다.
(셀리같은데만보아도.... 멀쩡히 판매하고 있다.)
파밍계(팜계), 이것도 프로그램으로 생성한 핵계정 같은거로서 언제든지 정지될 우려는 있다.
*계정거래가 불법이긴하나 정지된 사례는 없다.
*파밍계의 경우 복구신청 넣을 때 정지 될 수 있다.
최신 캐릭터나 이벤트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 사이트를 참고.
3. 국내에서의 인기
2016년 3월 7일 그 흔한 홍보조차 거의 없이 양대 스토어에 업데이트 되었으며, 입소문을 통해 시작한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허나 그마저도 기존 서버가 한글 패치 이후 늘어난 유저들을 감당하지 못했는지 심심하면 터져대기 일쑤인데다가 원활한 게임이 불가능한 개판 운영으로 유저들이 대부분 빠져나가버렸고, 3개월이 지나 서버를 증설하였지만 이미 한달 전 옆동네의 화려한 홍보와 사전예약, 그리고 북미서버로의 편입이 아닌 독자적인 서버 구축등의 차별된 운영으로 아예 내수판으로 갈아타버리거나 계정을 팔아치우고 접은 유저들이 많았기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꼴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1주년 당시엔 거저 뿌리다시피하는 이벤트와 반다이의 적극적인 광고등으로 다시 유저들이 복귀하거나 신규 유저들이 유입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나, 3개월이 지난 10월 현재 지하철역 등 간간히 보였던 광고는 이젠 보이지도 않는다.[23][24]
2016년 7월 이후로는 내수판에 등장한 초베지트, 초사이어인3 오천크스, 오반 흡수 부우등 사기적인 성능의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출시, 끊임없는 신규 이벤트로 인해 아예 내수판으로 이탈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수판과의 텀이 5개월정도 차이나는 만큼 기다리기 힘든건 부정할 수 없으나 그나마 기존 북미서버를 확장한 글로벌 서버에 편입됐기에 이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25][26] [27]
2017년 들어 일본판에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하여 서버가 터져나가곤 했는데 각종 커뮤니티들을 보면 한국인들도 꽤 자주 보이곤 한다. 이후 홍대던전에서 시작된 소규모 전시[28] 를 시작으로 케이블 TV에서 광고가 나가는 등 본격적으로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2017년 8월 19일에는 서울 강남에서 추첨으로 선발된 한국 유저들을 초청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글로벌판 책임자인 타치바나 PD가 직접 내한했으며 폭렬 속도 격전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그러나 대회 상품이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반다이 프라모델 등으로 썩 좋지는 않았다는 평. 반대로 전 참가자에게 선물한 폭렬격전 타올은 상당한 크기와 초4오지터 및 초4듀오의 멋진 모습, 그리고 오직 여기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이었기에 반응이 상당히 좋으며 이것만으로도 이벤트에 올 가치가 충분했다는 평이다. 단, PD와 유저와의 질문답변 시간은 없었으며 속도 격전 우승자가 당시 '곧 공개됩니다' 상태로 출시되어 수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샀던 초4오지터 및 초일성장군의 리더 스킬 해금 시기에 대해 물어보자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갔다.
종합해보자면 다른 나라나 일본 내수판의 인기 혹은 매출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인기는 뜨뜻미지근한게 사실이다. 물론 그렇다고 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코빼기도 안 보일 정도는 아니고, 대충 20~60위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수준. 반다이 측에서도 그리 적극적으로 홍보하거나 밀어줄 생각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그런 것치곤 또 드래곤볼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나름 매출은 나쁘지 않게 나오는 편이니 앞으로도 큰 규모의 유저 유입이나 이탈 없이 그냥저냥 한 규모로 굴러갈 확률이 높다. 어차피 이제는 유저수가 탄탄한 글로벌판을 베이스로 하므로, 운영에 큰 문제가 생기거나 서비스가 종료되는 등의 불상사가 일어날 확률도 낮아진 만큼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큰 불안감이나 기대를 가지지 않고 플레이하는 중. [29][30]
현재 일판과 글판은 업데이트 속도가 4개월 반~5개월 가량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페스캐를 뽑을 지, 아님 거르고 다음 페스나 전설강림을 기다릴지 고를 수 있다. 가끔식 블루 계왕권 오공이나 체블베의 극한처럼 글판에 선공개되는 경우도 있으며 예외적으로 다운로드 이벤트와 극장판 이벤트는 글/일판에 동시에 공개된다.
4. 가이드
4.1. 리세마라 및 가챠관련 팁
리세마라가 발달한 일본산 게임답게 리세마라에 매우 관대하다. 첫 실행시 꽤 많은 용석을 줄때가 많으니 간단하게 몇번 플레이하거나 미션을 달성하여 용석 50개 세트를 1~3개 모은 후 10연속 뽑기를 하여 좋은 캐릭터가 나올때까지 리세마라를 하는게 좋다.N주년은 항상 시간한정 3+1 뽑기행사를 하는데 3주년 일판 300시간[31] 동안 50개를 3번 뽑으면 1회 무료였다.[32] 글판은 30개로 10연뽑을 할 수 있고 3번을 뽑으면 1회 무료, 그 후는 일판과 동일하다.
과거엔 내수판과 4~5개월 차이로 가챠가 등장했었으나, 요즘은 동시발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를 찾아보기 바란다.
2018년 하반기 현재는 글판/일판 공통으로 마지막 10번째 카드가 SSR확정이다. 단 SSR 카드만 확정이고 가챠 타이틀에 속하는 카드가 확정인건 아니다.
카드를 뽑을 때 에네르기파를 쏘는 손오공의 애니메이션 과정에 따라 나올 카드의 등급을 살짝 기대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기존에는 검은 혹성을 향해 에네르기파를 쏠 준비를 하는 자세였으나 개편 이후 손오공이 붉은 행성 앞으로 날아오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에네르기파를 쏘는 방향도 대각선으로 변경. 그리고 어택볼도 같이 날아오는 Z전사로 변경되었으며, Z전사 등장 패턴으로도 등장 카드를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
1. 손오공이 줌인되기 전
배경
일반 용석 뽑기시, 가끔 배경이 미래 세계의 녹색 하늘과 푸른 운석이 등장할수 있다. 이 경우 미획득 SSR이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1) 중앙에 손오공이 날아가는 중 Z전사들이 날아온 후 줌인
2) 아무 효과 없이 바로 줌인
이 단계에서는 Z전사의 패턴으로 가챠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데, 다음의 연출이 나올 경우 스카우터 SSR 카드가 확정이다.[33]2) 아무 효과 없이 바로 줌인
1) 마인 부우의 등에 미스터 사탄이 업혀서 날아오거나 미래 트랭크스가 마이를 안고 날아옴.[34]
2) 크리링이 다른 Z전사 없이 혼자 날아옴[35]
3) 손오천과 트랭크스가 같이 날아옴[36]
4) 손오반과 피콜로가 같이 날아옴[37]
5) 천진반과 차오즈가 같이 날아옴[38]
6) 천진반과 차오즈,야무치가 같이 날아옴[39]
7) 인조인간 17호와 18호가 같이 날아옴[40]
8) 우이스와 비루스가 같이 날아옴 이 경우 밑의 7번의 이벤트가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9) 미래 트랭크스와 베지터가 같이 날아옴[41]
10) 인조인간 18호와 크리링이 같이 날아옴[42]2) 크리링이 다른 Z전사 없이 혼자 날아옴[35]
3) 손오천과 트랭크스가 같이 날아옴[36]
4) 손오반과 피콜로가 같이 날아옴[37]
5) 천진반과 차오즈가 같이 날아옴[38]
6) 천진반과 차오즈,야무치가 같이 날아옴[39]
7) 인조인간 17호와 18호가 같이 날아옴[40]
8) 우이스와 비루스가 같이 날아옴 이 경우 밑의 7번의 이벤트가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9) 미래 트랭크스와 베지터가 같이 날아옴[41]
우이스 혹은 비루스, 베지터가 다른 Z전사들과 섞여서 날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음 단계[43] 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나 확률은 매우 낮다.
2. 손오공이 에네르기파를 발사할 때[44]
1) 아무 변화없이 일반 상태로 발사[45]
2) 슬라이드 전후 초사이어인 변신
3) 슬라이드 시 쏴라! 글씨가 무지개색으로 변화
4) 에네르기파가 날아가는 동안 초사이어인 연출이 단계별로 등장[46]
5) 에네르기파 명중 후 화면이 깨지는 연출과 함께 하얗게 변하면서 프리저편/인조인간편/마인부우편 손오공의 각 명장면과 오룡이 팬티소원을 비는 장면 또는 파후파후 장면이 나타난다.
6) 손오공과 베지터의 포타라 컷씬 등장 후 초베지트 혹은 블루 베지트로 합체하고 에네르기파 발사
7) 발사후 운석이 깨지는 순간 우이스가 등장하며 시간을 되돌린다.
8) 아직 슬라이드 하지 않을시 내놔!, 슬라이드시 빨리!라는 금색 글씨가 나온다.[47]
9) 에네르기파가 평소보다 더 길어진다. 베지트로 합체 시에는 반드시 에네르기파가 크고 길어진다.
10) 시공간이 일그러지며 푸른색 운석이 나온다[48]
11) 에네르기파가 발사되기 직전 화면 상단에 전왕이 출현한다.2) 슬라이드 전후 초사이어인 변신
3) 슬라이드 시 쏴라! 글씨가 무지개색으로 변화
4) 에네르기파가 날아가는 동안 초사이어인 연출이 단계별로 등장[46]
5) 에네르기파 명중 후 화면이 깨지는 연출과 함께 하얗게 변하면서 프리저편/인조인간편/마인부우편 손오공의 각 명장면과 오룡이 팬티소원을 비는 장면 또는 파후파후 장면이 나타난다.
6) 손오공과 베지터의 포타라 컷씬 등장 후 초베지트 혹은 블루 베지트로 합체하고 에네르기파 발사
7) 발사후 운석이 깨지는 순간 우이스가 등장하며 시간을 되돌린다.
8) 아직 슬라이드 하지 않을시 내놔!, 슬라이드시 빨리!라는 금색 글씨가 나온다.[47]
9) 에네르기파가 평소보다 더 길어진다. 베지트로 합체 시에는 반드시 에네르기파가 크고 길어진다.
10) 시공간이 일그러지며 푸른색 운석이 나온다[48]
1)번의 경우는 R이하 확정이나, 에네르기파 명중 후 5)번 연출이 나오면 SSR 확정이다. 단 명장면으로만 끝나지 않고 오룡의 팬티소원이나 무천도사의 파후파후 장면이 추가로 나올 경우 페스캐나 LR캐릭터 확정.
2) 의 경우는 SR이상 확정이란 점 외엔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 단, 슬라이드시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것으로 끝이다!(코레데 오와리다!)가 나오면 스카우터 SSR 확정이며, (1단계에서 베지터 등장시) 베지터 목소리로 네가 넘버원이다! (오마에가 남바완다!)가 나오면 반드시 포타라 합체 연출이 나오며 이후 합체형태에 따라 페스캐나 LR이 나온다
3)번의 경우 SSR확정이다. 다만 이벤트 티켓뽑기 등에서는 SR만 나오는 황당한 경우가 있다. 용석뽑기는 다행히 무조건 SSR만 나오니 걱정하지 말 것. 주로 다른 상황과 겹쳐 나오는 일이 매우 많다. 특히 베지터나 우이스가 떳을 때 같이 나올경우 합체/시간 돌리기 확률이 꽤 높아진다.
4)번은 초사이어인 1,2에서 끝나면 SR이상 확정, 초사이어인 3까지 나오면 SSR이상 확정이며 , 10연가챠 한정으로 초사이어인 갓까지 나오면 SSR 3장이상 확정이다. 또한 초사이어인 1, 2, 3의 일러스트가 각 주년을 장식한 손가락 일러스트의 경우 스카우터 캐릭터가 확정되며 블루 까지 변신시 패스캐 또는 LR이 확정된다.
6)번은 1단계에서 베지터가 날아왔을 때 연출 가능성이 있으며, 본 카테고리의 7),8)번 연출이 선행되었다면 무조건 등장한다. 초베지트나 블루 베지트로 합체하는 연출이 나온 후 베지트가 에네르기파를 쓴다. 초베지트 등장시 페스캐 혹은 LR 캐릭터 확정이며 블루 베지트가 나왔다면 LR캐릭터 확정.
7)번은 1단계에서 우이스 혹은 비루스가 날아왔을때 연출 가능성이 있으며, 메인페스 캐릭터 확정이다.
8)번은 베지터가 뜨든 말든 무시하고 반드시 합체하며 초베, 블베 중 랜덤이다.
9)번은 페스캐릭터 확정이다.
10)번은 메인페스 캐릭터 무조건 확정이다.2) 의 경우는 SR이상 확정이란 점 외엔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 단, 슬라이드시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것으로 끝이다!(코레데 오와리다!)가 나오면 스카우터 SSR 확정이며, (1단계에서 베지터 등장시) 베지터 목소리로 네가 넘버원이다! (오마에가 남바완다!)가 나오면 반드시 포타라 합체 연출이 나오며 이후 합체형태에 따라 페스캐나 LR이 나온다
3)번의 경우 SSR확정이다. 다만 이벤트 티켓뽑기 등에서는 SR만 나오는 황당한 경우가 있다. 용석뽑기는 다행히 무조건 SSR만 나오니 걱정하지 말 것. 주로 다른 상황과 겹쳐 나오는 일이 매우 많다. 특히 베지터나 우이스가 떳을 때 같이 나올경우 합체/시간 돌리기 확률이 꽤 높아진다.
4)번은 초사이어인 1,2에서 끝나면 SR이상 확정, 초사이어인 3까지 나오면 SSR이상 확정이며 , 10연가챠 한정으로 초사이어인 갓까지 나오면 SSR 3장이상 확정이다. 또한 초사이어인 1, 2, 3의 일러스트가 각 주년을 장식한 손가락 일러스트의 경우 스카우터 캐릭터가 확정되며 블루 까지 변신시 패스캐 또는 LR이 확정된다.
6)번은 1단계에서 베지터가 날아왔을 때 연출 가능성이 있으며, 본 카테고리의 7),8)번 연출이 선행되었다면 무조건 등장한다. 초베지트나 블루 베지트로 합체하는 연출이 나온 후 베지트가 에네르기파를 쓴다. 초베지트 등장시 페스캐 혹은 LR 캐릭터 확정이며 블루 베지트가 나왔다면 LR캐릭터 확정.
7)번은 1단계에서 우이스 혹은 비루스가 날아왔을때 연출 가능성이 있으며, 메인페스 캐릭터 확정이다.
8)번은 베지터가 뜨든 말든 무시하고 반드시 합체하며 초베, 블베 중 랜덤이다.
9)번은 페스캐릭터 확정이다.
11)번은 메인페스 캐릭터 확정이다.
3. 당길 때 손오공[49] 의 패턴
1)번은 뽑기 리뉴얼 전에도 있던 대사로 가장 일반적인 대사이다.
2)번은 SSR확률 상승으로 어디까지나 상승일 뿐이지 큰 기대는 하지 말자.[56]
3)번은 스카우터 SSR확정으로 페스티벌 가챠에서 이 대사가 나오면 큰 기대를 걸어 볼 가치가 있다. 카테뽑 같은 경우에는 10번째가 스카우터 SSR 확정이라 심심하면 들을수 있는 대사이기 때문.[57]
4)번은 위 서술한 것처럼 유저들이 가장 환호하는 대사로 무려 베지트(혹은 블루베지트) 합체 확정대사이다. 즉 페스가챠면 페스티벌 캐릭터 확정[58] , 전강이나 카테뽑등의 패스티벌 캐릭터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는 LR확정이다.
4. 베지트 변신 패턴2)번은 SSR확률 상승으로 어디까지나 상승일 뿐이지 큰 기대는 하지 말자.[56]
3)번은 스카우터 SSR확정으로 페스티벌 가챠에서 이 대사가 나오면 큰 기대를 걸어 볼 가치가 있다. 카테뽑 같은 경우에는 10번째가 스카우터 SSR 확정이라 심심하면 들을수 있는 대사이기 때문.[57]
4)번은 위 서술한 것처럼 유저들이 가장 환호하는 대사로 무려 베지트(혹은 블루베지트) 합체 확정대사이다. 즉 페스가챠면 페스티벌 캐릭터 확정[58] , 전강이나 카테뽑등의 패스티벌 캐릭터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는 LR확정이다.
1) 초베지트 변신 시엔 스카우터 SSR이 확정이나 메인 확정은 아니다
2) 블루베지트 변신 시엔 전강가챠에선 돗칸페스 이외에 모든 엘알중 엘알 1명 확정, 돗칸페스 가챠에선 페스 엘알 확정이다.[59] 다만, 우이스 시간감기로 등장하는 블루베지트는 해당 가챠의 메인 캐릭터가 확정이므로 메인 캐릭터가 UR이라면 그 캐릭터가 나온다.
5. 캐릭터의 실루엣이 비칠 때2) 블루베지트 변신 시엔 전강가챠에선 돗칸페스 이외에 모든 엘알중 엘알 1명 확정, 돗칸페스 가챠에선 페스 엘알 확정이다.[59] 다만, 우이스 시간감기로 등장하는 블루베지트는 해당 가챠의 메인 캐릭터가 확정이므로 메인 캐릭터가 UR이라면 그 캐릭터가 나온다.
1) R 또는 SR 카드의 실루엣이 비치다가 옆으로 빠르게 넘어가며 다른 상위등급 카드로 바뀐다.[60]
위 연출이 뜰 경우 R 카드가 나오는 척 하다가 '''LR카드나 페스캐'''가 나온다! 6.에네르기파 발사 후 화면이 깨질 때
1)화면이 1번 깨진다 : 나메크성편 "나 화났다! 프리저!"[61] /셀편 "모두들 안녕..."[62] /마인부우편 "고맙다! 드래곤볼!"[63]
2)화면이 2번 깨진다 : 오룡의 여자...팬티를 주세요![64] 혹은 무천도사/부르마의 푹신푹신(파후파후) 화면이 출력된다.
2)화면이 2번 깨진다 : 오룡의 여자...팬티를 주세요![64] 혹은 무천도사/부르마의 푹신푹신(파후파후) 화면이 출력된다.
1)번은 단순히 SSR 확정연출로 SSR 한장이 보장된 연차에선 의미없는 연출이다.
2)번은 전설의 강림에 경우 엘알 확정, 페스티벌에 경우 페스캐 확정이다.
이외로 가챠결과 LR카드가 나왔을 때는 위에 Legendary Character coming[65] 이라고 뜨게 되었다. LR 캐릭터가 페스를 제외한 용석 뽑기에 다 등장한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좋은 패치. LR대상 카드는 가챠 결과 정산시에 카드 아이콘 테두리에 '''황금빛 파장'''이 발생한다. 우정뽑기든 용석뽑기든 무관.2)번은 전설의 강림에 경우 엘알 확정, 페스티벌에 경우 페스캐 확정이다.
2020년 4.14.0 버전 업데이트 이후로 페스티벌 한정 카드 작게 페스티벌 한정이란 글씨와 함께 카드 테두리에 "붉은빛 파장"이 발생한다. 많은 유저들이 일반카드와 구분이 되지 않다는 점을 설문으로 언급했던 것으로, 이를 받아들여서 반영해준 것으로 보인다.
카드 운빨을 워낙 타기에[66] 리세마라에도 어느정도 수고를 덜어야 좋은 캐릭터들로 시작할 수 있으며, 이 작업이 질린다면 위키나 헝그리앱등 관련 커뮤니티의 나눔을 받는 걸 추천한다.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나, 혹은 점검 보상이 겹쳐 가챠뽑기 할인 혹은 용석을 퍼주는 경우엔 최소 4SSR 혹은 원하는 캐릭터 구성이 나올때까지 리세마라를 하는 통에 불필요한 계정을 나눔하는 유저들이 꽤 많은 편. 늘 그렇듯 눈팅만 하는 종자들의 먹튀가 있으니 그 점은 유의하자.
그리고 우정뽑기에서도 매우 드물지만 레어 캐릭터가 나오기도 한다. LR인조인간 출시 이후로 레어 캐릭터 드롭률이 매우 높아져, 사탄 동상은 물론이고 인조인간에다 Z각성된 SR이나 SSR이 나오기도 한다.(당연히 베이스는 R 혹은 SR) 현재 우정뽑기산 엘알은 인조인간 듀오,미스터 사탄,그레이트 사이어맨 듀오가 있다.
이외에도 유저들 간에 민간신앙들이 존재하는데 우정뽑기에서 블루베지트가 나오면 그 테이블은 떡상테이블이기에 용석을 질러야 한다던가, 돗칸페스티벌 전 우정뽑기 액땜 3회는 필수라던가, 선발대를 관찰해야 자신의 테이블이 예상된다던가(사람들이 페스캐를 잘먹으면 자신도 잘 먹을 수 있다 등등), 근력 속성 호이가 나오는 순간 테이블이 똥망이므로 그 날은 뽑기를 멈춰야한다던가 등등이 있다. 민간신앙이라지만 우정뽑기 블루베지트는 의외로 믿고있는 사람이 많은데, 생각해보면 우정뽑기에서 LR진화가 가능한 카드[67] 가 한장이라도 뜨면 블루베지트를 포함해 모든 상위연출이 나오므로 사실상 오늘의운세 정도의 신뢰도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68]
2018년 5월 25일 15:30(글로벌판 기준)부터는 용석을 사용한 연속 뽑기 를 할 경우에는 10번째 캐릭터가 SSR 확정으로 뜨게 된다. 그런 이유로 위에 있는 가챠 이펙트들은 1회 뽑기 시에만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무래도 연챠로 인한 SSR 확정으로 인해 LR 초사이어인 3 오공이 나오는 승룡제에서 여러 LR을 얻은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확률상의 이점이 생긴 것은 확실한 듯 하다.
4.8.0 버전 이상의 버전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계정코드 발급이 중단되면서 계정 나눔/거래가 다소 둔화되었다.현재는 코드 인증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계정 코드자체의 유효기간이 2주였는데, 현재 시스템 변경이 된지 오래되어서 더이상 쓸 수가 없기 때문. 각종 계정 거래가 활발했던 예전과 달리 계정 연동 시스템 1가지만 남아 계정거래가 다소 어려워진 부분이 있다. 나눔자체도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2020년 기준으로는 계정 요구 건수가 줄어든 상황이다.
4.2. 초반 육성
랭크 1에서는 150 코스트로 시작한다. 리세마라를 통해 얻은 카드들 중 최상급 SSR의 코스트는 21~30 패시브와 링크스킬이 좋은 카드로 채운다.
초기 계정은 랭크업과 수련, 각성, 서포트 아이템의 축적을 우선으로 육성하여야 한다. 랭크가 높을수록 팀 코스트가 높아지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강력한 캐릭터들로 덱을 채우는데 필수적이고, 맵 상에 호이포이 캡슐이 산재해 있는데, 금,은,동,흰색의 순서로, 각성메달,서포트아이템,수련아이템의 순서를 우선으로 하여 최대한 많이 먹어주자. 나중에 캐릭터들을 각성시키려면 엄청난 양의 각성메달이 필요하다.
꽤 자주 랭크 EXP 3배 이벤트를 하니 경험치를 많이주는 모험 스테이지를 기억해놨다가 랭크를 팍팍 올려놓자. 200이 넘으면 최상급 카드들로 한 덱을 채우는것도 가능하다.
강력한 SSR 캐릭터들도 중요하지만 링크나 패시브, 특수효과가 좋은 SR 캐릭터들도 잘 간수하여야 한다. 꼭 수련이나 바바상점에 팔기 전 스킬들을 확인하자.
계정을 육성하다보면 뽑기를 하게되는데, 위에 설명한것처럼 필요한 카드들을 빼곤 SR등급은 바바상점에 팔아 필요한 아이템을 산다. 보유하고 있는 카드들중에 SR등급의 카드들을 각성시켜 SSR 카드의 필살기 레벨을 올릴수 있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 역시 확인하는것이 좋다.
또한 카드들을 팀 정보의 처분에서 제니로 바꾸는 병크는 절대 저지르지 말자. 게임안의 화폐 단위인 제니는 우정뽑기에서 나온 사탄 트로피를 처분하거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대부호!사탄에게 도전하라!를 클리어하면 필요한만큼 충분히 얻을수 있다.
랭크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SSR카드들을 만렙을 찍고 코스트 허용 범위 안에서 Z각성시켜도 된다. 이때 다량의 각성 메달이 필요한데, 모험을 돌면서 착실히 캡슐을 먹고 미리 바바상점에서 대량으로 판매하는 각성메달을 모아놨다면 메달 수에 여유가 있을 것이다.
게임을 진행할 때 친구나 게스트를 데려 갈 수 있는데, 당연히 좋은 리더나 필살기 레벨이 높은 캐릭터가 좋다. 또한 그들의 리더 스킬까지 적용되므로 초격전 등의 클리어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미리 좋은 리더를 설정해놓은 계정과 친구를 맺거나, 자신이 랭크가 좀 높다면 친구를 설정하지 않고도 좋은 게스트 대동이 가능하다.
꾸준히 게임을 하여 좋은 카드들을 쌓아놨다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각 속성별 덱과 히어로 집단인 초속성 덱, 빌런 집단인 극속성덱과 카테고리 덱을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덱을 이끌어줄 리더 캐릭터가 필수적이다.
부지런히 랭크업을 하고 메달을 모으며, 뽑기로 좋은 캐릭터들을 잘 저격하면서 UR 캐릭터들을 축적해두면, 리더급 캐릭터들의 초격전 도전이 가능하다. 초격전을 클리어하면서 캐릭터들을 DOKKAN각성시키고, 더 어려운 초격전을 클리어하면 폭렬격전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4.3. 이벤트 퀘스트
주요 이벤트 퀘스트는 초격전, 카드와 각성 메달얻기 혹은 경험치와 서포트 아이템 획득으로 나뉜다.
주로 특정 시나리오를 재현한 이벤트 퀘스트를 진행하여 얻은 R 카드나 SR 카드를 각성 메달을 모아 각성시키는 이벤트가 많았다. 예전엔 여기서 나온 캐릭터들로 덱을 꾸리곤 했으나 최근엔 파워 인플레로 거의 사장된 카드들이 많다. 있으면 좋으나 더 강하거나 좋은 효과를 지닌 카드가 많기때문에.. 혹은 캐릭터 경험치를 많이 주는 맵이나 요일별 각 속성별 각성 매달을 주는 이벤트[69] , 재료를 주거나[70] 돈을 많이 주는 이벤트[71] 가 있어서 초심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2020년 현 시점에서는 잠재 구슬 스테이지를 더 중시하며, 랭크 작업을 위해 팡 스테이지를 돌거나 무도회 전에 열리는 부르마의 전투 준비 스테이지에서 대량의 서포트 아이템을 얻는 정도이다.
현재는 상당한 성능의 서포터용 공짜캐릭이 많기에 반드시 도는것을 추천한다.
5. 시스템
6. 돗칸 페스티벌
Dokkan 축제 한정 뽑기다. LR 또한 이 문서를 참조.
6.1. 리더 스킬
모든 폭렬격덱 덱에서 1번의 리더자리와 친구카드[72][73] 에서만 발동되는 상시 발동 스킬이다. 일부 카드[74] 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리더스킬이 존재한다. 친구도우미 카드로 설정된 카드의 리더스킬 효과가 좋고 범용성이 높을수록 친구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리더카드로 채용되는 카드는 절대다수가 돗칸 페스티벌캐릭[75] 인데, 모든 카드는 각자의 특정에 맞춘 리더스킬을 지니고 있다.
가끔 펀치머신과 같은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구슬 리더로 불리는 카드들이 사용되는 등 특정 조건에서만 사용하는 리더스킬을 지닌 카드들이 종종 있다.
하단은 돗칸 페스티벌과 뽑기 LR카드들의 리더스킬들과 세대구분한 것이다.
6.1.1. 돗칸 페스티벌 캐릭
1세대 근력 브로리부터 시작
- 1세대(초기): 자신의 속성의 기력 3, 공 3000업 → 전속성의 기력 3, 공 3000업
1세대(초기) 극한: 자신의 속성의 기력 3, 공방체 70% 업 → 전속성의 기력 3, 공방체 70% 업
- 1세대(후기): 자신의 속성의 공 80% 업
1세대(후기) 극한: 자신의 속성의 기력 3 공방체 90% 업
10탄 비루스 출시와 비루스의 극한을 끝으로 '''1세대 출시 종료'''및 '''1세대 극한 종료'''2세대 드래곤볼 30주년 초 베지트부터 시작
- 2세대(통칭 슈퍼리더): 자신의 속성의 기력 3, 공방체 70% 업 → 초/극속성의 기력 3 공방체 50% 업
2세대(슈퍼리더) 극한: 자신의 속성의 기력 4, 공방체 100% 업 → 초/극속성의 기력 4 공방체 80% 업
- 2세대(후기): 자신의 속성의 공방체 100% 업 → 초/극속성의 기력 1 공방체 70% 업
2세대(후기) 극한: 자신의 속성의 기력 3 공방체 120% 업 → 초/극속성의 기력 3 공방체 100%
24탄 지능 블루 베지터를 끝으로 '''2세대 출시 종료''' 및 '''2세대 극한 종료'''[76]3세대 2주년 초사이어인 4 손오공/베지터부터 시작
- 3세대: 자신의 속성의 초/극 속성의 기력 3 공방체 120% 업 반대 초/극속성의 기력 1 공방체 50% 업
4세대 2억다운 초사이어인 4 오지터/체력 초일성장군부터 시작
- 4세대: 특정 카테고리의 기력 3~4 공 130~170% 방 130~170% 체 130~170% 업,특정 5색 속성(민,기,지,힘,체)중 초/극 혹은 두 속성 전부의 기력 3 공방체 50~90% 업
4세대(초/극) : 초/극속성의 5색 속성이 전부 다 있을경우 기력 3 공방체 120% 업, 혹은 그냥 초/극속성의 기력 3 공방체 120% 업 [77]
56탄 지능 오공 블랙을 끝으로 '''4세대 종료'''5세대 브로리 극장판 기념 민첩 초사이어인 오지터/초사이어인 브로리부터 시작.[78]
- 5세대: 특정 카테고리의 기력 3~4 공 130~170% 방 130~170% 체 130~170% 업, 또 다른 특정 카테고리의 기력 3~4 공 130~170% 방 130~170% 체 130~170% 업 [79]
6.1.2. 가챠산 LR[80][81]
* LR 페스티벌의 경우는 전강 LR[82] 이 아니라 페스티벌의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으로 유의해서 봐야할 부분이다.
- 1세대: 자신의 속성의 기력 3 공방체 90% 업
- 2세대: 자신의 속성의 초/극속성의 기력 4 공방체 100% 업, 반대 초/극속성의 기력 2 공방체 70% 업
- 3세대: 특정 카테고리의 기력 3~4 공방체 130~170% 업, 자신의 속성의 초/극속성의 기력 4 공방체 100 업 or 특정 카테고리 2개
- 4세대: 특정 카테고리 기력 3~4, 공방체 130~170% 업, 자신의 속성 초/극 속성의 기력 4 공방체 100% 이상 업 또는 특정 카테고리 2개. + 액티브스킬 보유(필수 조건)
6.2. 액티브 스킬
기존의 카드의 다른 능력들과 차별화된 새로 도입된 스킬이다. 발동조건만 갖춰지면 구슬로 공격을 하기전에 1회에 한해 발동이 가능하다. 일본판에서는 4주년 더블페스 듀오인 엘초4오공과 엘초4지터로 처음 나왔으나, 글로벌판은 4주년 이벤트 이전에 오공의 날 기념 이벤트의 기술 LR 삼부자를 통해서 처음 등장했다. 처음 나올때는 주로 조건부 추가 필살기로 나왔으나, 점차 변신이나 교대, 추가 능력치 상승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폭렬격전 대부분의 콘텐츠가 보이스를 찾기 매우 힘든데, 이번의 액티브스킬부터는 보이스 삽입이 추가되면서 점차 게임내 음성이 들어가는 카드들이 증가 중에 있다. [83]
7. 등장 캐릭터
일본판 기준 원작 캐릭터는 오리지널에 등장했던 조연들을 제외하곤 전부 출시되었으며, DBZ 극장판 캐릭터들은 갈릭 주니어, 닥터 위로를 제외하곤 전부 등장. 드래곤볼 GT는 최근 들어 초사이어인 4 손오공,베지터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가장 의외인 것은 후술하겠지만 타 게임에서 나왔던 변신 바리에이션 캐릭터도 등장한다.
캐릭터의 변신 및 필살기에 따라 등급, 능력치, 속성이 전부 다른게 특징이며 "원작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가 강하겠지?"라는 생각은 쓰레기통에 버리자. 물론 강한 캐릭터가 높은 등급, 능력치와 좋은 스킬을 부여받고, 이벤트도 있는 이점도 있지만 퍼즐형 게임이다보니 필수까지는 아니다.
보편적으로 가장 고평가 받는 캐릭터는 돗칸 축제 캐릭터와 LR 캐릭터(초사이어인 4, 오공 블랙, 베지트, 브로리, 오지터 등)로 잘 모르는 유저가 아닌 이상 대부분 리세마라를 통해 이들을 갖추고 시작한다.[84] 이 기력셔틀 방면에서 최강은 슈퍼리더들로 보편적인 링크스킬과, 초절특대 필살기, 절륜한 패시브 스킬, 해당 속성 기력 + 3, 공격력 증가등 좋은 효과를 지니고 있다. 과거 1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초오지터는 브로리 이후 광풍을 불어일으키며 기존 유저들이 애정을 가지고 키우던 계정을 버리면서까지[85] 오지터 + 브로리 + @ 뽑기에 열중하기도 하였다.
전체 공격이 가능한 브로리, 마인 베지터, 고확률로 기절을 일으키는 캐릭터, 링크스킬이 보편적이면서 우수한 캐릭터들이 매우 좋은 취급을 받았다.[86]
SR 이상의 등급의 캐릭터는 필작이 완료된 상태가 아니라면 가급적 버리지 말고 코스트를 확장하는 것을 추천한다. 언제 한계돌파(돗칸각성)이 추가될지 모르는 일이다. 과거 16년 6월 9일 최악의 쓰레기 SSR중 하나로 악명높아 얻는 즉시 바바상점행이였던 체력속성 제노 트랭크스가 돗칸 각성 후 무려 '''전체 공격''' 필살기를 소유하게 된다는 정보가 올라오자 그동안 바바 포인트로 바꿔먹어 제노 트랭크스가 없는 유저들이 단체로 뒷목을 부여잡고 멘붕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도무지 언제 돗칸각성 될지도 모르고 성능도 구리고 일러도 구려서 갖다버리던 기술 블루베지터, 체력 블루오공, 베르가모, 트레이닝 마인부우 이 넷이 미터기고 방어력이고 유틸성이고 LR급으로 뛰어오르는 사태가 발생했다. 설령 돗칸각성이 완료된 카드라도, 언제 극한z각성이 나와 떡상할지 모르니 그냥 갖다버리지 말자.
※ 글로벌판은 한글 이름 기준, 일본판은 통용되는 이름 기준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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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어인 2 케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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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지터 베이비
- 슈퍼 베이비 1
- 슈퍼 베이비 2
- 슈퍼 베이비 2(거대 원숭이 베이비)
- 칠성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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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성장군
- 삼성장군
- 이성장군
- 일성장군
- 초일성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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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콜로 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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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캐릭터 선택 가이드
속성, 리더/서포터, 딜러/탱커/서포터, 무도회 등 기준에 따라 쓰이는 캐릭터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현역으로 사용되는 리더급 카드들은 '카테고리 리더'와 '3세대 리더'[98][99] 라고 불리는 카드들이다. 카테고리 리더는 꾸준히 출시중이며 3세대 리더는 속성별, 초/극속성 카드들이 모두 출시되었다. 기존의 1, 2세대 리더들은 이와같은 리더들의 덱의 멤버로 활용이 된다.
다만 예외적으로 대난전에서만큼은 극한된 1~2세대 리더들이 서브리더로 투입해야하는 일도 있었다. 최근에는 그런거 없이 그냥 카테고리 리더나 3세대 리더를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극, 초속성 3세대급 리더인 [분노의 제재] 오공 블랙(초사이어인 로제)와 [신도 능가하는 힘] 초사이어인 갓 SS 베지트가 출시되어 다른 리더들에 밀려 그동안 사장되었던 극속성, 초속성 덱이 부활했었다. 현재는 이 두 카드 대신 민첩 자마스와 기술 트랭크스(청년기)(미래)로 변경되어 다시금 초/극 속성덱이 주요 덱 중 하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나 덱 구성이 어려운 초보 유저들에겐 단비와 같은 카드들.
무도회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전혀 다른 리더가 사용되기도 하는데, 보통 전체공격이 가능한 [불멸의 최강 흉악 전사] 초사이어인 브로리를 많이들 쓰나 LR등급인 관계로 무과금러들은 입수가 어려워[100] [암흑의 의사] 가면의 사이어인을 쓰거나 이마저도 없을 경우 기존의 [절대무적의 전사] 초오지터를 쓰기도 했었다. 신극장판인 슈퍼 브로리 편의 더블페스 출시 이후 [전투 민족의 끝없는 진화] 초사이어인 브로리라는 아주 좋은 상위 호환 리더카드[101] 가 나와버린 것도 있고, 극속성 전공 스킬을 지닌 카드들도 많이 늘어나 극속성 리더나 다른 카테고리 리더 카드들로 쉽게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대체적으로 근력과 기술은 폭딜, 체력은 연속공격, 지능은 각종 유틸, 민첩은 딜&탱이 적절한 안정성 있는 덱의 느낌이 강했었다. 현 2020년을 기준으로 보면 민첩과 체력이 연속공격에 특화된 경우가 많고, 근력은 회심과 탱킹 중심의 덱, 지능은 탱킹과 회피 중심, 기술은 딜과 탱의 조화덱이라 보는 것이 맞다.[102]
현 시점의 중심은 속성별이 아닌 카테고리 리더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스토리 모드나 극한 Z 각성의 경우 카테고리로 가야 딜탱이 잘 된다거나 아이템 드랍이 늘어나는 경우가 늘고있다. 그리고 어차피 속성 고려할 필요조차 없이 많은 카드 숫자로 구성하기 편한 순수 사이어인, 혼혈 사이어인, 에네르기파 같은 카테고리로 구성하는 편이 나을 때도 많다. 또는 특정 캐릭터들이 많다면 손오공의 족보, 베지터의 족보, 최강사악일족, 초사이어인, 초사이어인 2, 초사이어인 3, 신의 경지, 인조인간 등으로 특화하는 편이 오히려 카드들간 링크 시너지가 좋은 경우들이 너무나 많다.
리더가 갖춰졌다면 탱커 및 서포터를 구해야 하는데, 리더 캐릭터를 리세마라한 후 제대로 된 멤버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극초반엔 리더스킬에 맞기만하면 누구든 넣어서 모험, 초습격 및 Z-HARD급 초격전등 초중반 컨텐츠를 소화하게 되며, SUPER급 이상 초격전을 시작으로 최종컨텐츠인 오공전 혹은 역사까지 플레이하려면 소위 1~1.5군 덱이 완성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탱커와 서포터가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탱커는 DEF상승, 받는대미지 00% 감소 혹은 일정확률로 회피가 패시브로 달린 캐릭터기 수행하는 역할이며, 과거에는 민첩속성 골든 프리저[103] 등 전문 탱커가 활약한 적도 있었지만, 현재 메타에서는 딜러가 우월한 스탯에서 나오는 DEF상승 버프를 적용해 사실상 탱커를 겸임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극한 슈퍼 배틀로드, 대난전의 추가 이후로 전문 탱커들이 필요한 곳들이 생기면서 다시금 기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근력 초3 베지터는 초기 출시 이후로 꾸준히 기용되는 근력, 초3, 베지터의 족보, 순수사이어인의 핵심 탱킹요원이고, 극한으로 돌아온 민첩 골든 프리저와 기술 골든 프리저 등이 있다.
회피도 고확률(50%)나 초고확률(70%)이 붙은 캐릭터는 공격 자체가 무효가 되는만큼 나름 도움이 되지만 최종컨텐츠 중 하나인 오공전 후반에 회피기술이 무효화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선호되진 않는다. 회피능력을 기대하여 쓰이는 카드는 2020년 6월현재 근력 징조오공(LR)[104] , 근력 우이스(UR), 지능 사탄(UR)[105] 이 있다.
서포터의 경우 딜러나 탱커를 겸임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서포터 역할에 특화된 캐릭터인 경우가 많으며, 보통 '''동료의 기력, 주요능력치 혹은 대미지 상승'''이 패시브로 붙어있는 경우와 필살기 시전 시 패시브와 유사한 효과[106] 기 달려있는 경우가 있다. 한때 필살기봉인이나 기절 능력을 필살기로 가진 캐릭터도 서포터로 쓰인 적이 있으나, 현재는 보스들이 대부분 기절면역, 필봉면역을 갖게되어 사실상 사장되었고, '''전투참가 첫턴한정 적 반드시 기절'''을 패시브로 가진 캐릭터[107] 만 천하제일무도회에서 쓰이는 편.무도회에서는 일단 전체공격이 가능한 카드가 필수캐릭터 취급받는다. 일명 전황으로 불리는 근력브로리(LR) 및 정상결전에서 제작할 수 있는 체력 크리링(LR)이 조건부[108] 2회 전체공격을 필살기로 쓰기에 가장 많이 쓰이며, 탱커는 사실상 의미가 없고[109] 서포터는 전체공격 캐릭터의 기력을 보충해주는 링크를 가진 캐릭터들 혹은 윗 문단에서 설명한 기절캐릭터들이 쓰이게 된다.
천하제일무도회용 덱 리더는 일단 본인이 갖고 있는 전체공격 캐릭터를 기준으로 기력 및 공격력을 보조해주는 리더가 선호되는데, 돗칸페스로 나온 듀얼카테고리 리더인 체력브로리의 리더효과가 극장판BOSS/풀파워 카테고리를 커버하고, 2회 전공으로 가장 선호되는 캐릭터인 전황(극보), 크리링(풀파워) 둘 모두 체력브로리의 카테고리 효과를 받으며(!), 리더 체력브로리 본인마저도 필살기가 전체공격이다(!!).[110] 따라서 무도회에서 브로리와 '''크리링'''이 다 쓸어버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위와 별개로 혼자서 딜탱힐을 다해먹는 카드들이 있는데, 3주년 더블페스티벌로 등장한 체력 초오지터, 지능 초베지트가 대표적으로 딜도 탱도 힐도 혼자 다해먹는 사기적인 성능을 지닌 카드이다.[111] 그후에도 2019년에는 지능 완전체 셀, 2020년에는 근력 초베지트 등의 카드들이 나오면서 관련 카테고리의 덱구성과 운영방식이 너무 많이 변하게 만들었다.(이런 애들이 혼자서 딜넣고 탱하고 힐하니 다른 딜러, 서포터, 서포트 아이템이 설 곳이 없다.)
8. 모험
돗칸 배틀의 메인 스토리인 모험과 이벤트 스토리 두가지로 나누어지며, 이벤트 스토리는 다시 이야기 이벤트, 습격 이벤트, 초격전 이벤트, 메달 이벤트등 다양한 맵으로 나뉜다.
모험 스토리는 언제나 도전할 수 있는 PC 게임으로 치면 스토리모드로 튜토리얼에서 계왕의 부탁을 받은 미래 트랭크스와 플레이어 아바타가 원인을 알기위해 뛰어다니는 내용으로 현재까지 사건의 실마리조차 잡지 못한 상황이다. 과거가 엉킨만큼 내용 자체는 원작을 베베꼬아놔 어레인지하여 몰입도는 높지만 너무 길어 지루한 감이 크다. 이 파트에서는 실질적으로 초반 랭크 업과 용석 획득이 목적이며 특정 맵에서는 인조인간 13호를 각성시킬수 있는 메달 등이 드롭된다. 특정 미션을 클리어하면 근력 LR 블루베지트를 육성할 수 있다.
여러차례 버전업데이트와 이벤트 진행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년간 모험이벤트에 대해서 추가적인 스토리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다. 단순히 매달/카드 드롭 확률개선과 일부 스테이지 개선 정도의 업데이트만 진행되었을 뿐이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추가 스테이지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모험의 용석 수급 역할은 극한 Z 각성이 가져갔기 때문에 추가는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옆동네는 스토리가 잘만 추가되는 걸 보면 핑계로 밖에 안보이는 건 사실이다.)
9. 이벤트
폭렬격전의 주요 콘텐츠이다. 뽑기를 제외하면 사실상 폭렬격전의 전부나 다름없다. 신규 콘텐츠와 신규 카드가 나오냐 안나오냐는 이벤트의 진행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1.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모드와 유사한 구성으로 된 이벤트로 주로 극장판이나 원작 내 이야기를 새로 재구성한 구성이 주를 이룬다. 해당 작품에 해당되는 캐릭터, 전용 각성 메달이 드랍된다. 특히 푸른 별 지구의 위기(타레스)가 서포트 아이템 신정수와 각성메달의 대량 드롭으로 인기가 많다. 복각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추억의 문으로 상쇄가능.[112] [113]
최근의 스토리이벤트를 보면 특정 카테고리로 구성시 추가 보상이 지급되는 등으로 인해 다소나마 드롭률이 개선되거나 스텟 사용이 감소되는 곳이 늘고 있다. 거기다 이런 이벤트 캐릭터들이 돗칸이나 극한을 거치면서 필수적으로 만들어야 할 카드들도 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거기에 오래된 스테이지는 길이나 스테이지 모양 등을 대폭 개선하여 모바일 게임이란 특성에 맞게 짧은 시간에 클리어가 가능하도록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스토리 이벤트 진행만으로도 LR을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첫번째로 손오공(소년기)& 아라레 카드, 두번째로 자마스(손오공)이 출시되었다.
9.2. 초격전
폭렬격전의 주요 뽑기 캐릭터의 각성매달을 모으기 위한 필수 던전.
9.3. 극한 Z 배틀
위의 주요 뽑기 캐릭터들과 일부 스토리이벤트 캐릭터들의 극한각성을 위한 각성매달을 수집할 수 있는 스테이지다. 각 캐릭터 별로 유효속성과 카테고리가 지정되어 있으며, 첫 30층까지는 용석과 매달이 지급된다. 31층부터는 플래티넘 사탄동상 1개만 보상으로 지급되는데, 극한 각성에 사용되는 제니량이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보상은 아니다. 스테이지 특성상 재도전불가, 아이템 사용불가로 설정되어 있어 주의를 요구한다. 첫 도전시에는 스텟이 소모되지 않지만, 매달을 수집하기위해 재도전하는 경우 스텟이 소모된다.
9.4. 극한 Z 구역
상당수의 스토리이벤트 캐릭터와 일부 뽑기 캐릭터들, LR 캐릭터들의 극한 각성을 위한 이벤트다. 극한 Z 각성과 차이가 많은데, 우선 난이도별로 지급되는 매달종류가 결정되고, 스텟이 매 도전마다 소모되며, 덱에 구성할 수 있는 카드자체가 제한되어 있으며, 도전을 위해서 해금조건을 달성해야만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여러모로 장기간 꾸준히 다양한 카드를 키우는 것이 아니고서야 도전부터가 어렵다.
거기에 유저들이 극한 Z 구역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극한 Z 각성으로 열리면 기본적으로 미션보상을 포함해 적어도 용석 33개는 얻을 수 있는데, 극한 Z 구역으로 열리면 잘해야 스테이지당 5개 정도로 보상이 적기 때문이다. 그래도 안쓰던 캐릭터들이 나름 쓸만한 대체재 수준으로 상향되는 능력치를 생각하면 가뭄에 단비같은 이벤트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이렇게 극한 Z 구역으로 열리는 이벤트 카드들은 대부분 시기에 맞춰서 드롭확률이 이전보다 최소 2배이상은 올라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9.5. 고난이도 이벤트
폭렬격전의 고난이도 이벤트.
9.6. 습격
일본판에서는 강습이라 불리는 이벤트로 특정 전용 캐릭터를 뿌리는 이벤트. 난이도는 어느 정도 플레이한 유저라면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지만 초보에게는 서포트 아이템을 동반해도 버거운 게 특징. 그래도 SR 등급에다가 리더 스킬이 '기력+3'처럼 성능이 괜찮다.(어딜봐서 좋은 거지?) 드랍률은 개인 편차가 있었지만, 기간 내에 필살기 만렙을 찍는 게 가능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하지만 업데이트로 인해 현재 Z-하드 스테이지를 돌면 확정으로 1장, 최대 2장까지 얻을 수 있게 조정되면서 확률의 의미가 없어졌다.
현재 글로벌 서버 기준으로 등장하는 습격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 그리고 제노 트랭크스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신규 습격 캐릭터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도 신규 출시 대신에 초습격(초강습)이라 하여 기존 습격(강습) 캐릭터를 전부 SR-SSR★에서 SSR-UR★로 돗칸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하다. 하지만 2017년 이후 단 1개의 이벤트도 추가되지 않았으며, 일부 이벤트는 복각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라, 일부 카드들은 오히려 고인물 판독기이자 레어템의 상징으로 변화되었다.
9.6.1. 초습격
[118] , 습격 캐릭터들을 돗칸 각성 시킬 수 있는 메달을 드롭한다. 보스전은 돗칸 각성 전 캐릭터, 돗칸 각성 후 캐릭터 2페이즈 전투로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쉽다''' 캐릭터들도 약해서 현재는 쓸모없기에 추후 업데이트를 기다리자. 돌 이유가 없다.
현재 초습격 이벤트는 각성 메달 던전과 일치하는 속성의 캐릭터 이벤트를 열어주는 상시 이벤트가 되었다. 주말에는 습격 이벤트 대신 HERO 말살계획이 상시 이벤트로 개최된다.[119]
9.7. 카드 목록
드래곤볼 Z 폭렬격전/카드 문서 참조.(일판 기준)
글판은 드래곤볼 Z 폭렬격전/카드(글로벌) 문서 참조
10. 설정
누군가가 지구의 드래곤볼에 소원을 빌어 모든 은하계에서 역사상 가장 강한 인물을 불러달라는 소원을 빌어[120] 시공간이 제대로 엉켜버려 또 다른 차원이 만들어지고, 마침 시간여행 중인 미래 트랭크스와 플레이어가 이 세상에 불시착하는 바람에 북은하 계왕의 부탁으로 원인을 조사하게 된다.[121] 이 세상에서는 드래곤볼 원작 시간대의 선, 악역을 총 망라한 모든 인물들이 되살아나버려 피라후편부터 마인 부우편 까지의등장인물, 극장판 캐릭터[122] 들과 GT 세계관의 베이비나 Z전사들, 비루스, 우이스등 신 극장판의 등장인물들까지 등장하면서 개판이 되어버린다.[123] 짧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드래곤볼 히어로즈를 기반으로 역대 미디어 매체를 총망라했다고 보면 된다. 상기했듯이 GT의 캐릭터들은 물론 제노버스의 미라, 토와, 마신 도미그라 및 게임 전용 캐릭터였던 초사이어인 3 베지터와 초사이어인 2 트랭크스가 등장[124] 함으로써 초사이어인 2,3,4 브로리나 초사이어인 3,4 손오반도 나올 확률이 꽤 있는 편.[125]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현재 일본판에 초사이어인 청년기 오천크스에다 퓨전즈 캐릭터까지[126] 나옴으로서 얘네들이 나올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설정과 위의 설명과는 별개로 드래곤볼 히어로즈랑 다르게 거의 원작과 극장판 위주로 나오는 것이 폭렬격전의 현상태이다. 어디까지나 드래곤볼을 매개로한 다른 콘텐츠에서 나온 캐릭터들은 게스트 정도의 수준이며[127] 핵심 이벤트만큼은 원작에 준한 Z와 슈퍼가 중심으로 평행세계 취급인 GT까지다.[128]
현재 원작기준 미등장 캐릭터로는 피아노, 화이트 장군등의 레드리본군, 보라등의 오리지널 엑스트라 캐릭터 뿐이다.
11. 문제점
- 운빨좆망겜 : 리세마라를 대놓고 종용하는 만큼 좋은 캐릭터 카드를 얻으려고 열심히 리세마라를 하는 유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정말 억울한 경우는 현질하고서도 망하는 경우인데 이 때는 저주받은 자신의 운빨을 원망할 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확률조작이 있었다. 하단 케프라 테이블 사건 참조.
다만 LR페스캐를 그냥 찍어내자(..)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래 다음에 뽑자'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 편중된 캐릭터들 : 주인공인 손오공부터 사이어인이고 오반, 베지터등의 레귤러 캐릭터들 모두 사이어인인데다 바리에이션도 다양해 다채로운 카드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이며, 실제로도 초속성 진영이 극속성 진영보다 압도적으로 카드수가 많다. 현재는 지구인/나메크인 등의 캐릭터도 내주고 있으며, 골든위크/크리스마스/N억 이 세 덥페는 무조건 초/극 으로 내준다.
- 긴 로딩: 일본 서버에 비해 상당히 긴 로딩을 가진다. 최근에는 업데이트를 통해서 로딩시간이 상당부분 감소되었긴 하다.
- 점검 연장 : 네오플 뺨치는 점검 연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심한 경우 2016년 6월 9일에는 어마어마한 점검 연장으로 12시간 가까이 점검하기도 했다. 이는 일본 모바일 게임의 특징으로, 글로벌 버전은 내수판과 달리 운영차가 매우 심하다 하지만 점검 때마다 새벽까지 연장을 하는 이유는 이미 우리나라 기준 저녁시점에서 글로벌 서버를 즐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곳은 새벽이기 때문. 우리나라가 새벽 이후로 연장을 해도 그쪽은 아침 정도 까지 연장이다. 그래도 연장할 때 주는 보상 용석이 꽤 쏠쏠하다는 장점도 있다.[129] 현재는 연장점검이 크게 줄어들었고, 현재의 연장점검 이유는 대부분 앱스토어의 업데이트 승인 과정에서 생긴다고 한다.
- 끝이 안보이는 사기급 캐릭터 출시로 인한 인플레 : 반다이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해서인지 새로 낸 콘텐츠 극한 Z 각성을 통해 구페스캐들이 다시 날아오르는 중이다. 능력치뿐만 아니라 패시브까지 180도 바뀌어 3세대 패스캐를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이제는 3세대까지 극한이 진행되는 상황이고, 인플레는 진행되니 무과금은 다음에 뽑자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 어마어마한 추가 다운로드 용량 : 글로벌판 2016년 7월 기준 앱 용량 69.34MB에 전체 데이터가 무려 거의 940MB 에 달한다. 사용 데이터량이 정해져있는 이용자가 리세마라를 3G, LTE로 하게되면 몇시간 안에 데이터가 바닥나는 마술을 보게 된다.
- 곧 공개[130] 로 일컬어지는 미완성 콘텐츠 남발 : 초4오지터 & 초일성장군 더블페스 때부터 제기되었던 문제점으로, 리더 스킬이나 돗칸을 막아놓은 미완성 카드를 자주 내기 시작했다는 문제점이다.아직 글로벌판은 속성덱이 나오고있는데 카테고리 리더인 초4오지터 & 초일성장군을 무리하게 일본판과 글로벌판이 동시 출시하고 글로벌은 리더 스킬을 4개월 동안 막아놓아 유저들의 원성을 샀고, 무의식의 극의(징조)를 애니 첫 등장일인 2017년 10월 8일 페스티벌 한정 캐릭터로 바로 출시시키고 돗칸 이후의 모습과 초격전은 공개하지를 않아서 현질유도를 더욱 유도하고 있다. 이제는 2주년 전설강림 후보로 뽑혀 공짜 캐릭터로 나온 LR 블루 베지트까지도 돗칸 이후의 모습과 돗칸에 필요한 메달을 주지 않아 초덱 부활을 막는 간사한 짓을 저질러 현질유도가 아니라 그냥 막 나가는 거였는지 의심이 되는 상황이라 돗칸배틀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다. 최근에는 곧 논란을 의식한건지, 곧 공개의 빈도가 현격하게 줄어들었으나 여태까지의 행보를 보면 언제 또 등장하게 될지 모른다.[131] 그런데 최근에는 이벤트를 기간내내 열지만, 일부스테이지를 처음부터 여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변형되어 돌아왔다. 그렇지만 대규모 이벤트가 열리는 초기엔 스텟이 남는 경우도 별로 없고, 저런 꽁캐들까지 작업할 여유가 많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게만 볼 건 아니다. 다만 다른 형식으로 이벤트를 더 늘릴 방안들이 있을텐데도, 이벤트 중반부부터 콘텐츠 자체가 부족해 보이는 점은 여러모로 문제가 있다.
- 친구 시스템 문제와 그로 인한 리더 편중 : 여러 문제들이 결합한데다 개편을 한번 하고도 이 상태라 더 문제이다. 이 게임은 덱 하나만 제대로 만들면 대부분의 콘텐츠를 즐기는 데 큰 문제는 없으나 그 덱을 제대로 쓰기 위해선 친구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친구를 등록할 수 있는 칸이 하나라는 것이 문제가 된다. 사용할 수 있는덱이 세 개라도 하나밖에 등록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친구를 모으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인데 메이저 카테고리인 '신의 경지' 같은 경우는 카테고리 검색만 해도 친구가 굉장히 많이 뜨지만 마이너 카테고리인 '사악룡 편'같은 경우는 친구가 1~2명 정도밖에 안뜨거나 아예 찾을 수 없다는 창이 뜨기까지도 한다. 덱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다 보니 남들 쓰는 덱만 쓰게되고 그 메이저한 리더를 등록하게 되어 마이너 카테고리의 덱이 더욱 찾기 힘들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유저들은 마이너 덱도 사용할 수 있음에도 친구용으로 등록할 수 있는 카드는 한 장이고 검색을 해봐도 친구가 뜨질 않고 마이너 덱을 등록해봐야 친구요청도 잘 오지 않기에 마이너 덱을 더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사악룡편, 변신강화와 최흉일족 카테고리가 이런 현상으로 인해 좋은 성능에도 고인 카테고리가 되가고 있다.. 이제는 우주 서바이벌까지 이 사태의 희생양이 되고 있을 정도.[132] 친구용 등록 카드를 늘리거나 우정포인트를 이용해 미러리더 시스템을 추가하는 것이 시급하다. 이러한 피드백의 영향으로 슈퍼배틀로드나 일부 콘텐츠에서는 제작진이 스페셜 친구로 해당 카테고리 리더를 두는 경우들이 생겼으며, 예전과 달리 카테고리별로 잘 검색하다보면 드물지만 나오는 리더들이 1~2장 쯤은 있다. 최근에는 극한 Z 배틀에서 소모되는 친구가 장난 아니게 빨라서 100칸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특정 이벤트 기간에는 모험 경험치 4배로 진행하는데, 이때도 랭크 작업을 하다보면 리더로 쓸 친구가 많지 않게 되니 좀 더 늘려줄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늘고 있다.
- 계정 복구를 인질로 잡은 개인정보 수집 강제 : 2018년 5월 25일 업데이트로 글로벌판에 광고 대상 설정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이 떴다. 이 게임이 확률조작 사건도 있었던 가챠 게임이라서 뽑기 결과에 영향이 간다는 우려가 있어서 수집에 대한 거부감이 높았는데 7월에 개인정보 동의를 하지 않으면 계정 복구를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개인정보취급방침이 바뀌기 전에는 잘만 해줬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잘못된 운영. 결국 글로벌판 유저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어떤 불이익이 있을 지 모르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133]
- 일본판과의 차별 운영....[134] : 운영 초기엔 일본판에 용석 등의 보상도 훨씬 많이 주고, 이벤트도 더 좋게, 로딩도 훨씬 빨랐으나,현재는 역으로 내수판에서 패치된 좋은 것[135] 들은 글판에 5~6달이 아닌 1~2달만에 가져오고, n억 이벤트, 사이어인의 날은 동시개최하며, 심지어 오공의 날은 단일개최[136] 한다. 글판은 1위때마다 용석을 꼬박꼬박 주고 주년 이벤트나 덥페등은 3+1을, 내수판은 하지도 않는 이벤트를 하기까지.. 거기다 치명타로,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글판에 체블베 극한을 선행으로 진행하고[137] , 초사이어인 블루 계왕권 오공도 선진행하는데다 글판은 갓공 프랑스 1위때 7개, 글쿨러 룩셈부르크 1위때 7개의 용석을 지급했는데 일판에 비루스 앱스토어 1위때 용석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갓로벌의 정점을 찍었다..[138]
실제로 일판의 다운로드 수가 완전 정체기에 들어간 후, 글로벌판은 뭐만 하면 5~7개국 1위에, 프랑스나 룩셈부르크는 항상 1위라 이렇게 이벤트를 하는 거 같다.[139]
11.1. 확률 조작 의혹 사건
'''단순한 게임 하나의 논란이 가챠계 게임계 전반의 논란으로 확장될 수도 있는 의혹'''
사건 요약 영상
이 확률 조작 의혹은 신규 초사이어인 케프라 뽑기 확률 확인 창에서 일부 캐릭터가 나오지 않거나, 캐릭터가 중복으로 나오는 문제에서 출발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유저별로 전부 달라서 실제 내부 처리 방식이 드러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를 모든 용석 뽑기를 닫아버리고 확률 창을 막아버리는 식으로 대응해, 의혹은 점점 더 커져갔다. 의혹 제기 링크
그리고 유저들이 파헤쳐가면서 캐릭터 확률 테이블이 유저별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냈고, 플레이 시간이나 과금액 등을 변수로 두어 확률을 낮춰, 현질 유도를 강화시킨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유저들은 '가챠 망한 게 다 조작 때문이었냐'라고 허탈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 사건이 터진 직후 애플과 구글의 환불러시 대응에 차이를 보이면서 애플이 찬양을 받는 반사이익을 받았다(?)[140][141]
용석 300개를 뿌리고 몰래 확률을 높이는 것을 보면 공식 입장만 소스코드 실수이지 이미 유저들 사이에는 조작이 기정사실화되어가고 있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유명 핵과금러가 소비자청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것이라 분노하고 있으며, 국내의 각 커뮤니티의 핵과금러들 역시 배신감과 허탈감으로 인한 현자타임을 호소하며 줄줄이 환불을 신청하며 떠나가고 있는 판이다.[142] 때마침 보상이랍시고 내준 입막음용 300용석으로 유저들이 기본 2LR 리세계정을 손쉽게 양산하면서 파장은 가라앉기는 커녕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사건으로 반다이남코와 개발사 아카츠키[143] , 판권사 토에이의 주가는 사이좋게 내려갔다. 다른 뽑기류 게임 회사들도 영향을 받아 주가 하락. 주가 하락 링크
폭렬격전은 일본 뽑기류 게임 중 상위권 매출을 뽑아내고 있어 인지도가 높은데, 그 때문인지 일본에서는 뉴스도 나오고 뽑기 시스템 제작자와의 인터뷰도 공개되는 등 여파가 꽤 있다. '''이제는 한국 언론사에서도 뉴스가 떴다!!!'''[144]
그러나 위의 인터뷰는 검증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링크한 기사(?)를 보면 '시스템 제작자와의 인터뷰'가 아니라 시스템 제작자와 친분 관계가 있다는 밑도끝도 없는 '검은셔츠'란 사람이다... 과연 이게 기사인가도 의문이 들어서 직접 구글신을 동원해서 검색해본 결과 원문 사이트를 알아냈는데, 보시다시피 언론사가 아니라 개인의 블로그이다. 이 문건이 다소 편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문단을 읽는 위키러는 감안하면서 보길.
하지만 2017년 1월 14일 일요일 애플이 iOS 개발자 이용 약관의 일부를 구성하는 "앱 스토어 심사 가이드라인(App Store Review Guidelines)"을 갑자기 개정하면서 칼을 빼들었다.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된 셈. 관련 글 링크
개정 내용은 이렇다. 루트박스, 즉 유료로 무작위로 가상 아이템이 출현하는 구조를 지니거나 또는 이와 유사한 것을 앱으로 판매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마다 배당률(Odds) 즉, 확률을 공개해야한다는 규칙을 3.1.1의 맨 마지막에 예고없이 추가했다.
그리고 이 개정 후 가챠 확률을 표기하지 않은 게임과 가챠 확률을 표기해도 표기대로 확률이 나오지 않는 것(테이블 등)도 제외된다는 내용이 이어지는데, '''"테이블"'''을 대놓고 명시해서 이번 확률 조작 의혹의 여파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로 인해 일본 애플 앱 스토어에서 돗칸배틀뿐만 아니라 다른 가챠 게임들도 다 내려가게 되었다. 일본 네티즌은 이를 두고 "이게 다 돗칸 테이블 때문이다" 혹은 "드래곤볼 IP로 안 좋은 의미로 큰 파급력을 행사한다. 역시 드래곤볼!"라는 둥 이번 사태의 시발점인 돗칸배틀에 조소 어린 비꼬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이 사건을 다룬 포스트가 네이버 메인 화면까지 올라왔다!!''' 그것도 첫 번째로... 확인해보자. 확률 조작 의혹, 일본 게임도 안심은 금물?
11.2. 신규 캐릭터 지급 오류 사건
2018년 6월 5일, 폭렬격전 글로벌판에 신규 데이터가 들어오면서 초사이어인 3 뽑기에 나왔어야 할 신규 기술 초사이어인 3 베지터(GT)가 필살기 맥스에 UR각성까지 된 상태로 지급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문제는 이게 '''유저별로 다르다는 점.''' 지급된 유저가 있고 안 지급된 유저가 있다는 게 밝혀져 사그라들었던 '''테이블 논란'''이 다시 거론되면서 유저들이 크나큰 반발을 하고 있다. 반다이남코 측은 긴급 점검에 들어갔으며, 6월 6일 새벽 1시 30분 완료 예정이라 하였지만 문제 해결에 난항을 겪으며 3시까지 연장 점검을 이어갔다. 오랜 시간동안 점검했음에도 고작 25개의 용석(오류 보상 15개, 임시 점검 보상 10개 ) 보상 밖에 없어서 유저의 여론이 매우 나빠졌다. 저 용석 갯수에 연장 점검으로 인한 보상까지 포함되어있는지는 오리무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글로벌판과 내수판의 차별 대우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내수판에서는 얼마 전 케프라 가챠 확률 조작 의혹이 발생했을 때 내수판 유저들에게 빠르게 용석 300개를 지급했었던 것과는 전혀 딴판 -으로 글로벌판 운영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심지어 4월 말 즈음에 있었던 오류로 인해 메인 스카우터 목록에 기술 속성 초사이어인 갓 SS 손오공 일러스트가 뜬 일에 대해서는 아예 보상이 없었다.( )
다만 아쉬운 일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국내 유저들은 반발이 심했지만 반다이남코 측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전무했기에 단순 반발에만 그칠 수밖에 없었고, 서양 유저들의 집단 반발에 한가닥 기대를 걸었으나 레딧이나 유튜브에서도 해당 사건에 대해서 불만이 터져나왔으나 역시 딱히 소통창구가 없었던게 큰 문제로 보인다.
11.3. 2021년 신년기념 한정 스텝업 돗칸 페스티벌 뽑기오류 사건
2021년 1월 1일부터 진행하는 기간한정 특별 한정 돗칸 페스티벌에서 뽑기에 포함되었어야 할 엘극의(근력 손오공(무의식의 극의 -징조-)가 스텝업 5번째의 마지막장 SSR 확정에서만 등장하고, 나머지 1~5번째 스텝업의 일반 SSR 목록에서는 정작 이번 뽑기에서 포함되지도 않았던 엘초3(기술 초사이어인3 손오공)이 포함되었고, 실제로 뽑는 인원들이 생기면서 논란이 되었다. 돗칸배틀 레딧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글로벌 서버를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관련글이 다수 올라오면서 문제제기가 이루어졌다. 결국 한국시간 기준 2021년 1월 4일 오후 5시 쯤부터 해당 뽑기를 폐쇄하고 긴급 조사가 시작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1월 6일 기준 스텝업 뽑기가 다시 돌아왔으며 오류가 생겨 폐쇄되기전 스텝업에 사용한 용석을 모두 돌려주었으며, 사과 보상으로 용석 10개를 지급했다. 스텝의 진행도는 리셋되지않았다. 또한 스텝업 폐쇄전에 얻었던 캐릭터들은 회수하지 않았다.
한편 동일한 이벤트[145] 를 진행중인 일본 서버는 확인결과 관련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고, 결국 글로벌 서버 한정으로 오류가 발생된 상황으로 보여진다.
12. 기타
- 천진반의 필살기 대사중에 차오즈와 야무차는 안데리고 왔어. 오히려 더 위험할거 같으니까. 란 대사가 있어서 뿜긴다. 그리고 일판에선 막나가는 야무챠라는 이벤트 퀘스트에 모자이크된 가운데 중지를 날리는 야무챠의 모습[146] 을 일러로 삼아 이미지를 시궁창으로 만들었다. 돗칸 각성이 가능한 야무챠의 일러스트는 안습하게도 22회 무도대회에서 천진반에게 발리고 기절했을때와 재배맨에게 죽어서 쓰러졌을 때 2가지 버전이 있는데 패시브 스킬이 각각 DEF를 0으로 만든다(기술), ATK를 0으로 만든다.(민첩)[147] 라는 쓰레기같은 옵션이지만 그나마 써먹을 수 있는 기속성과 달리 재배맨 일러스트가 실린 민첩속성 야무챠는 도저히 써먹을 방법이 없다. 결국 천하제일 무술대회 특전으로 천진반&차오즈와 야무차&푸알이 LR로 배포되었다. 가챠 LR로는 절대 나올 일이 없는 캐릭터들인 만큼 제작진들의 마지막 양심인 듯.
- 글로벌판 운영과 일본판 운영이 서로 다른 점이 있다.기본적으로 해당 게임을 운영하는 반다이의 입장은 글로벌판과 일본판은 서로 독자 노선을 걷는다는 전재이다.[148]
- 더블 페스티벌 뽑기의 경우 3회 10장 연속 용석 뽑기 이후 무료 10장 연속 뽑기라는 순서로 진행되는 것은 동일하나, 글로벌판만 일본판과 달리 첫 3회 연속뽑기에 한해 용석이 할인된 상태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첫 4회 연속 뽑기에 드는 총 용석 숫자 차이가 40개나 달할 정도이다. [149] 간혹 일본판 더블페스에서는 추가로 티켓 지급이 없는데, 글로벌판 더블페스는 아에 매 연속 뽑기마다 추가 페스티벌 티켓을 지급하여 별도의 추가 연속 뽑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 일반 페스티벌이나 전설의 강림의 경우 2019년 10월 이후부터는 글로벌판만 한해서 20장 연속 뽑기 티켓[150] 이 다른 수련 아이템과 잠재 구슬 등이 포함된 상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 패키지의 경우 일본판에서는 볼 수 없다. [151]
- 피라후의 상점은 물론 그곳에서 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 판매와 월정액/격주정액 용석 상품도 글로벌판만 운영되는 대표적인 기능이다.
- 기본적으로는 일본판과 글로벌판의 서비스 시작 시기가 약 5~6개월 차이가 나 보통은 일본판 출시이후 비슷한 간격으로 글로벌판에 나오지만, 간혹 글로벌판에서 선행공개되는 경우도 있다. [152] 심지어 일부 시스템 UI 변동의 경우 업데이트 적용이 일본판 적용 기준 3개월 내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 바바상점 아이템 가격도 차이가 심한 경우가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상점 한정 캐릭터의 가격이 많이 차이나는 모습이다.
- 계정의 경우 연동 가능한 SNS가 없었으나 페이스북 연동이 글로벌판에도 적용되었다. SNS 연동을 해놓지 않는 경우는 휴대폰을 바꾼다던가, 혹은 사고를 대비해 E메일 등으로 기기변경 코드를 발급받아야한다. 기기변경 코드는 발급 후 2주동안 사용 가능하며, 한번 사용 시 바로 폐기되고 새로운 변경 코드가 발급된다. 리세마라 등으로 기존 계정이 날라갔다면 반다이 남코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면[153] 새로운 기기변경 코드가 발급되는데 이게 최장 14일 정도를 잡고 기다려야한다. 대부분의 경우엔 4~5일정도 소모된다는 듯. 페이스북 연동을 하는 것이 여러 모로 비교할 수 없이 편리하니 하도록 하자. 첫 연동 시 5개의 용석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과금내역이 전혀없는 저랭크 리세마라 계정이라면 쌓여있는 비슷한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온다. 리세마라도 좋지만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다.[154] 추가로 글로벌판 일본판 모두 SNS를 이용한 홍보나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글로벌판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반면 일본판은 트위터를 이용하는 차이점도 있다.
- 폭렬격전의 게임성엔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들도 BGM만큼은 최고라고 입을 모은다. 신극장판 오지터 등 몇몇 캐릭터의 전용 BGM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도 있을만큼 BGM만큼은 드래곤볼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곡 자체도 좋으므로 게임을 한다면 필히 BGM을 들어보자.[155]
- 여담으로 게임 해부를 했던 유저가 뽑기 연출 중에 오공이 블루로 변하는 장면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는데, 정작 게임 내에선 여전히 반영하지 않은 상황이다.
13. 관련 커뮤니티
빛을 많이 잃었다. 과거의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을정도.
구관리자들이 대다수 떠났으며, 그룹관리가 원활하지 않은게 눈에선하다.
그룹인원수는 계속 늘어나지만 그 예전 모습만큼 활발하고 정보가있지도 않다.
드래곤볼 갤러리에서 분가하여 드래곤볼 돗칸배틀 마이너 갤러리가 탄생했다. 왜 갈라졌는지 궁금하면 드래곤볼 갤러리 문서 참조.
평소엔 뻘글과 기만글이 난무하지만 특정 이벤트가 올때면 어디보다 빠르게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2020년 현 시점에서 돗칸배틀 신규 정보를 제일 빨리 알 수 있는곳이기도.
그 영향인지 카드가 새로 나올때마다 붙는 별칭이 여기서부터 퍼지는 경우가 꽤 많다.(남공,엘부자,억반,억셀 등등등)
부르마의 드래곤볼, 오반의 마지막 드래곤볼 등과 더불어 1세대 커뮤니티로 유명한 곳.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세대 커뮤니티로 카페 게시판 대부분이 활성화되어 있다. 친목질이 싫고 디시 특유의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면 여길 이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예전에는 친목질로 인해 카페 전체가 난장판이였으나 대대적 물갈이 이후 신규유저들이 대거 들어왔다.
게임상에서 FD☆ㅇㅇㅇ형식의 닉네임이 보인다면 보통은 포드 카페 회원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카페에서 공식적으로 지향한 것은 아니며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 일종의 소속감으로써 붙이는 듯 하다.
공식 정보는 글로벌판, 일본판 관계없이 쉽게 확인이 가능한 곳 중 한곳이다
또한 카페 내에 폭렬격전 게임 관련 팁이나 정보들도 다수 올라오는 등 초보유저들에게 유용한 정보들도 다수 있으며, 장기유저들도 게임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곳이다.
내수판 시절부터 운영된 쭈스위키가 워낙 견고한 위치라 공략글은 커녕 기본 정보조차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판매를 목적으로 한 장사글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가격까지 거품이 껴있어 2016년 4월경에는 돗칸 브로리빼고는 볼것도 없는 계정이 30만원가까운 가격이 책정되는 등 문제가 많다.
접근성 높은 네이버 카페답게 별별 뻘글과 질문글등이 올라온다. 디시나 포드등 다른 곳을 병행하는 유저들도 더럿 있는 듯 하다. 예전에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가입 유저들이 집단 강퇴 및 재가입 불가 테러가 있었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떠나는 유저들이 많았다. 그래도 현재는 기부 금지 등으로 무개념이 많이 줄어들면서 많이 안정이 된 편.
국내 최초의 돗칸배틀 커뮤니티이지만 회원이였던 쭈스위키의 운영자가 사비를 들여 전문 커뮤니티를 발족하면서 유저들이 전부 빠져나가 현재는 유령커뮤니티이다.
네이버 밴드도 있지만 주 이용자가 저연령층이고 핵이 대놓고 사용되고 있어서 비추천한다.
[1] 일본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국내에서는 신데렐라 나인과 신데렐라 일레븐을 통해 알려졌다.[2] 매년 1월 29일 즈음 하여 N주년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3] 흔히 글로벌판이라고 하는데 공식 번역은 '국제판'이므로 이에 따라 표기했다. 일본판과 마찬가지로 7월 7일을 전후로 하여 N주년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4] 굳이 따지자면 한국판 별도 출시라기보다는 국제판에서 한국어 선택과 원화(₩) 결제가 추가된 것이라 보면 된다.[5] 일반적으로 비페스티벌 LR 카드를 가리킨다.[6] 보통은 전강 LR로 부르면 이것을 가리킨다.[7] 이는 반다이 모바일 게임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다만 일부 시스템 UI 변경, 일부 버그 수정 등과 같은 업데이트 간격은 짧은 편인 경우가 많다.[8] 아이폰의 경우 탈옥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앱 데이터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리세마라시 재설치가 필요하다.[9] 트레저 크루즈는 2016년 10월부로 5천만을 돌파했다. 브레소루는 2018년 3월 3000만 돌파.[10] 보상으로 용석 40개와 근력, 민첩 잠재능력 구슬 4000개를 준다. [11] 추억의 문 콘텐츠로 인해 사실상 항상 열려 있는 거나 다름없다.[12] 성능이 역대급이다. 2주년 당시의 초4듀오를 생각하면 된다. [13] 4주년에는 2주년과 동일한 구성의 서로 반대속성으로 LR 초4 듀오가 나왔다.[14] 2020년 1월 일본판 기준으로 5주년에는 LR 블루 오지터와 LR 블루 베지트로 돌아왔다.[15] 다만 이는 글로벌판에서 4주년 이벤트가 한창인 시점에서 7월에 또는 그전에 개최시 이러저러한 이유로 축하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기 힘들었다는 것이 지배적인 관점이다. 7월 이전에 이미 누적 3억 다운로드가 돌파했다는 것이 유저들의 일반적인 시각이다.[16] 참고로 2019년 5월에도 5월 9일이 오공의 날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폭렬격전에서 대대적인 이벤트 진행이 있었던지라 이 시점을 전후로 3억 다운로드를 달성했어도 실질적으로 개최하기 힘들었을 것이다.[17] 그리고 그것이 5주년에 기여코 더블페스로 나온 LR 오지터와 LR 베지트에 의해 실현되었다.[18] 일러스트 자체가 바뀌는 것은 돗칸 각성시이며, 그냥 Z각성시에는 배경 효과가 약간씩 추가되는 정도이다.[19] 여담으로 최근 출시되는 카드들은 아에 돗칸 각성 전후로 변신하거나 합체된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며, 카드가 변신에 따라 일러스트가 달라서 여러 일러스트가 한장의 카드에 담겨지는 것도 있다.[20] 물론 실제 카드의 프리즘효과가 화면에 구현된것은 아니고 비슷하게 보이도록 영상화 된 효과이다.[21] 그리고 이젠 필름 시스템까지 구현되었다.[22] 타 모바일 RPG 게임처럼 부르마블판 모험맵에 성급(별) 진급의 추가, 중국답게 vip 시스템의 추가와 역시 빠질 수 없는 자동전투가 추가되었다. 결국 흔하디 흔한 양산모바일 게임이 되어버린 것.[23] 사실 애초에 글로벌 서버에서 한국 서버에 대한 큰 관심을 두지 않는듯한 처사가 꽤 보인다. 애초에 일본 서버가 1년을 넘기고 글로벌이 나온지 반년이 넘도록 한국에 서비스 대상으로 삼지도 않았고 애초에 한국에 서비스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면 홍보를 저렇게 안 할 리가 없다.[24] 그것도 옛날 이야기다. 당장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만 해도 한글로 안내하고 홍보하는 상황이며, 유튜브로 공식 정보를 전달하는 DOKKAN NOW의 공식 언어 중에 한글이 당당히 포함되어 있으며, 이전과 달리 나름대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많은 유저들을 유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장에 관심이 없다면 불가능한 모습이다.[25] 이미 글로벌판과 내수판의 운영은 어긋나기 시작했지만 내수판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그대로 실시하기에 가챠 예측을 통해 용석 절약이 용이한데다 국내 유저들은 대부분 셀 초격전 당시에 편입된 유저들이기에 운빨좆망겜의 악명을 널리 알린 초창기부터 시작한 외국 유저들을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있었다.[26] 당장 초창기 카드 중 지금도 쓸만한 카드 취급받는건 일명 기공탄 오공과 민첩속성 블루 오공정도 뿐이었다. 그러나 극한 각성이 가속화 되면서 오히려 일부 카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성능 향상의 버프를 받아 이래저래 덱에 많이 투입되고 있다.[27] 게다가 드래곤볼 슈퍼의 연재가 지속됨에 따라 새로 유입될 원작 콘텐츠가 더 늘어날 전망이라 오히려 콘텐츠가 부족하긴커녕 오히려 대기중인 콘텐츠가 갈수록 늘고 있다.[28] 바로 옆에 드래곤볼 슈퍼나 원피스의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으나 상당히 소규모였다.[29] 다만 순위로 보니 낮아보이지, 결코 한국시장의 20~30위가 다른 나라의 매출과 비교하면 적은 액수가 아니다. 한국의 모바일 게임 1~10위의 게임들의 매출액만 보아도 다른유럽 국가의 1위랑은 전혀 다른 수준이다.[30] 그리고 중요한 건 인구 약 5000만 정도 사용하는 한국어를 선택 가능 언어 중 1개로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즉 시장성이 없었으면 아직도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즐기고 있었을 것이다.[31] 중간에 100시간→300시간으로 연장됐다.[32] 그전엔 30개[33] 이는 스카우터의 비페스 SSR이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완전히 믿지는 말자.[34] 돗칸 페스티벌 뽑기일경우 페스캐가 확정이며, 전설의 강림 등 그외의 뽑기시 LR 확정이다. [35] 손오공의 유일한 친구 포지션[36] 퓨전 멤버[37] 사제지간[38] 학선류[39] 학선류에 야무치가 꼽사리(...)낀 모양새라 따로 판정되지 않는 것으로 보였으나, 지구인 Z전사 조합으로 확인되었다. [40] 인조인간 남매[41] 부자지간[42] 인생의 승리자(...) 커플[43] 우이스 시간감기 혹은 베지트 합체[44] '쏴라!' 글씨가 나올때 화면을 아래로 슬라이드한다.[45] 10연차 이상일 시 무조건 5번연출 확정.[46] 3는 SSR 확정이지만 10연뽑 SSR 확정패치 이후에는 별 의미 없다. 갓으로 변신하면 SSR 3개 이상 확정, 블루도 나오는데 아직 확실히 무엇인지는 불명[47] 이 경우 베지터가 없어도 베지트로 합체한다. 마인부우편 포타라 합체할때 빨리 내놓으라고 한 대사[48] 슈퍼 기준 오공 블랙이 찢어놓은 하늘[49] 베지터도 1개 존재한다.[50] 한국 정발 기준 번역으론 에네르기파[51] 이판사판이다![52] 이걸로 끝이다![53] 네가 No.1이다![54] 위의 각주에 있던 베지터의 유일한 대사이다. 그리고 유저들이 가장 환호했었던 대사다. 왜 과거형이냐면 지금은 메인확정인 우이스나 전왕, 파란 운석이 있어서...[55] 버전 업데이트 이후부터 모션 업데이트로 인해 베지터가 나타나지 않아도 해당 대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56] 어느정도냐면 이 대사가 뜨든 안뜨든 결과엔 차이가 거의 없다.[57] 단, 이 단계에서 화면 상단에 전왕 두명이 빼꼼하는 연출이 뜰 때가 있는데 이 경우엔 무조건 해당 가챠의 스카우터 최상위 캐릭터가 확정이다. N주년 이벤트나 N억 다운로드 기념이면 금상첨화!![58] 단 메인 캐릭터 확정은 아니다.[59] 예를 들어, 5주년 오지터 가챠에선 스카우터 라인업LR이 오지터, 억셀, 엘초오지터 3종이므로 가챠를 당겼는데 블루베지트가 나왔다면 오지터 확정이 아니라 스카우터 LR 3종 중 하나가 나온다는 의미이다.[60] 넘어가는 연출 전용의 실루엣들이 따로 있으며, 넘어가기 전 자세히 보면 스카우터 왼쪽에 화살표가 표시된다.[61] 그 지구인 처럼 죽여주겠다며 크리링을 들먹이는 프리저를 본 손오공의 일갈[62] 셀의 자폭으로 인한 지구의 폭발을 막기위해 손오공이 계왕성으로 셀과 함께 순간이동하기전에 한 유언[63] 마인부우편의 마지막을 장식한 원기옥 시전 중 손오공의 체력이 부족함을 알고 나메크성의 드래곤볼로 체력을 회복한 뒤의 손오공의 감사[64] ギャルのパンティおくれーーーっ![65] 글판은 Legendary 캐릭터 coming[66] 꼭 그렇지도 않다. 좋은 카드가 있으면 그저 진행이 아주 편할 뿐이지 사실 SSR 없이 시작해도 모험 진행에 별 무리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리세마라가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에 좋은 SSR 한개 정도는 처음부터 먹어둬야 수월하고, 진행 할 수록 부담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아무리 좋은 카드가 있어도 드로가 안되면 뭘 제대로 할 수도 없는 TCG 보단 직접 머리쓰면서 전투를 스스로 공략하는 요소가 강해서 약한 카드만으로도 충분히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다. 다만 있는 놈들보단 힘들뿐이지(...)[67] 인조인간, 그사맨, 사탄등[68] 다만 분명 SSR등급인 황금사탄트로피는 먹어도 SSR 확정연출이 뜨지 않는데, 이는 연출의 남발을 방지하기 위해 조정해놓은 것으로 보인다.[69] 하지만 3주년 이벤트를 거치면서 상시 개방으로 변경된지 오래다.[70] 스토리 이벤트의 특정 스테이지를 돌면 더 많이 주기 때문에 이점이 없다.[71] 고랭크 또는 과금 유저들은 극한 Z배틀로 벌면 돼서 더이상 이곳에서 스텟을 소모하면서 제니를 모으진 않는다.[72] 단, 무도회에서는 친구카드의 리더스킬은 발동되지 않는다.[73] 대난전에서는 이 친구리더 대신 자신의 카드들 중에서 선택하는 서브리더자리로 대체되어 있다.[74] 노계왕신, 대계왕, 사탄 트로피 카드들이 대표적으로 있지만, 이들은 애초에 덱편성이 "'불가능"'하다.[75] 사실상 리더가 없을떄 대체리더카드를 쓰는거랑 천일공, 여의봉오공, 오르마 등의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돗칸페스 혹은 뽑기 LR들이다.[76] 글로벌판의 경우 지능 초사이어인 트랭크스(미래)가 마지막 2세대 극한 카드이다.[77] 단, 속성리더인데다가, 리더스킬 능력치를 기준으로 보면 3세대나 다름없다. 실질적인 능력치도 3세대에 더 근접한 부분도 있다.[78] 단, 글로벌 판에는 히트가 먼저 나왔다.[79] 첨언하자면 5세대는 액티브스킬이 존재하는 카드와 존재하지 않는 카드들이 공존하고 있다.[80] 일반적으로 비페스티벌 LR 카드를 가리킨다.[81] 보통은 전강 LR로 부르면 이것을 가리킨다.[82] 비페스 LR카드, 전설의 강림 LR 카드[83] 그러나 미국쪽에 성우 논란이 있었던 터라 LR 기술 브로리의 경우 현재까지도 글로벌판에서는 보이스 삽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체 성우를 찾지 못했는지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다.[84] 대부분의 돗칸 축제 전용 캐릭터, 이제는 구 속성별 리더라 불린다(힘 = 브로리, 체력 = 프리저, 지능 = 손오반, 기술 = 셀, 민첩 = 손오공)들이 해당 속성 기력과 공격력을 올려주는 리더스킬을 보유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오지터는 공격시 속성에 구애받지 않아 제외.[85] 이들 대부분이 일명 무과금 유저들이다. 이벤트로 용석을 뿌리거나 스토리 모드로 용석을 모을 수는 있지만 그나마도 한정적인데다 SSR을 확정적으로 얻는게 가능한 컨텐츠는 이들에겐 무도회가 유일하다. 반대로 현질이 가능한 유저들은 돈과 약간의 운만 있다면 뽑기가 가능한데 리세마라를 할 필요가 있을까?[86] 현재는 이 카드들이 고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 해당카드들의 처음 출시당시와 비교해서 환경이 너무나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87] 진짜로 이 이름이다[88] 여담으로 만화판에서는 나온 적이 없는 변신이다.[89] 위의 오지터는 '초'오지터고 이 캐릭은 '초사이어인' 오지터다. 다른 이유는 이 녀석이 신극장판 오지터이기 때문에 [90] 바로 얻을 수 있는 카드 중에는 없으며, 변신으로만 등장한다.[91] 각 속성별 필살기 상승용 카드로만 나온다.[92] 필살기 상승용이며, 대계왕과 달리 속성 제한도 없다.[93] 기네가 처음으로 카드로 구현되었다.[94] 슈퍼의 파라가스도 동명으로 나왔다.[95] 슈퍼의 브로리도 동명으로 나왔다.[96] 슈퍼의 브로리도 동명으로 나왔다.[97] 글로벌판에서는 정식적으로 나온바 없다.[98] 카테고리가 많아진 2019년 8월을 기점으로 사실상 일반적인 리더카드로써의 가치는 상실되었다. 극한Z배틀조차도 카테고리 리더가 사실상 필수나 다름 없는 상황이 되면서 더더욱 입지가 좁아져 버렸다. 거기에 최근 나오는 신규카드들이 이 3세대 리더스킬 또는 다른 카테고리 리더스킬도 장착해서 나오는 일도 많아져서 더욱 외면된 부분도 있다.[99] 그나마 극한으로 인해 나름대로의 속성리더라는 위치만은 유지되고 있다.[100] 물론 친구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은 가능하다.[101] 공격력 측면만 놓고 보면 그렇지만은 않지만, 일단 리더스킬만으로도 충분히 상위 호환이 된다.[102] 다만 지능만 빼면 거의 대부분의 속성이 잠재구슬 배분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103] 조건부지만 받는 데미지 90%감소라는 미친 패시브를 가졌다[104] 지능 징조오공이 조건을 충족해 변신해도 초고확률 회피가 붙지만, 변신 전 방어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회피를 실패하면 딜이 매우 아프게 들어오므로 이쪽은 쓰이지 않는다.[105] 이쪽은 회피 자체는 50%확률이므로 징조오공, 우이스에게 약간 밀리나, 체력비례, 그것도 현재체력이 적을수록 감소량이 늘어나는 희대의 탱킹 패시브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맞든 피하든 다 좋다. 따라서 요즘 메타에 흔치않은 전문 탱킹요원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필살기에 30% 기절이 붙어있고 초격전 젯각캐릭으로서 필수인 초격전 링크(ATK 15%)까지 달려있기에 사실상 딜링, 기력수급을 제외한 모든 걸 할수있는 만능 캐릭터다. 다만, 카테고리가 마인부우편, 천하제일무술대회, 지구인, 구세주 4개 중 3개나 소수의 카드들만 있는 카테고리라 리더스킬을 받기엔 제약이 많다.[106] 예를들면 필살기 시전 시 동료 전원의 공격력 15% 상승 등[107] 현재 기술 자코와 지능 차오즈 딱 둘밖에 없다. 둘다 SR등급 캐릭터로 입수난이도가 매우 낮다는게 장점[108] 근력브로리는 18기력을 찍어 초필살기 발동시 전체공격이 아니고(단 추가타 필살기는 동일하게 전체공격), 크리링은 필살기 발동시 적의 수가 5인 이하면 추가 필살기가 발동하지 않는다[109] 속전속결이 중요한 무도회 특성 상 탱커가 한번 막는 시간도 아깝다[110] 변신 후 특정조건 충족시 체력브로리도 2회 전체공격이 가능하지만, 변신 조건이 전투시작후 4턴이후 발동하므로 전투시작 3턴 후 심판이 강제로 끊는 무도회에선 2회 전체공격을 볼 방법이 없다.[111] 얘네 때문에 벨런스 조정을 위해서인지 4주년 더블페스는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성능으로 나왔다는 평가가 많다.[112] 다만 최초 등장의 경우에 한해서는 다음 복각까지는 진행이 불가능하다. 리뉴얼의 경우 스테이지 구성이나 여러 요소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일시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도 있다.[113] 일본판은 습격 이벤트로, R 손오공이 돗칸 각성으로 SR 등급 천사 오공이 아닌 글로벌 서버에서 SSR 랭크인 기술 초사이어인 손오공으로 진화한다. 랭크는 물론 SR등급이다. SSR 등급치고는 구린 능력치와 필살기 배율, 뜬금없이 민첩캐에서 기술캐로 다시 진화하는 촌극이 발생한게 전부 이 때문. 여담으로 SR 등급의 천사 손오공은 이벤트 캐릭터로 지급되었기에 일본판에선 더 이상 획득이 불가능하다.[114] 글로벌판과 일본 내수판 모두 나왔으면 '''O'''로, 내수판만 나왔으면 '''▲'''로, 모두 안 나왔으면 '''X'''로 표기했음.[115] 말라깽이. 보통 뼈천크스라고 한다.[116] 지능 메카 프리저의 경우, 부활의 F 스토리 이벤트에서 각성 메달을 모아 골든 프리저(지능)로 돗칸 가능[117] 뚱보. 보통 뚱천크스라고 한다.[118] 초습격 개편으로 코스트 제한이 삭제되었다. 습격 메달의 요구수가 늘어나고, 코스트 제한 미션이 추가돼서 그런 듯 하다.[119] 다만 히어로 말살계획은 2020년 3월부터는 글로벌판도 무기한 개장이되면서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120]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중간에 끊기기에 확인이 불가능하다.[121] 이때의 트랭크스는 미래의 트랭크스가 이제 막 타임 패트롤이 되어 활동하기 시작한 트랭크스이다. 이 트랭크스가 타임 패트롤로써 경험을 쌓아 제노버스의 트랭크스가 된다.[122] 현재까지 등장한 극장판 캐릭터들은 브로리, 쿠우라, 메탈 쿠우라, 13호, 보자크, 쟈넨바가 등장[123] 그러다 보니 실제 캐릭간의 강함 벨런스가 조금 엉망인 경우도 있다. 프리저 1단계를 압도하는 트랭크스와 플레이어가 전투력 1만도 되지 못하는 사이어인들에게 고전한다던가(...) [124] 초3 베지터는 레이징 블래스트 2에서, 초사이어인 2 트랭크스는 드래곤볼 z2에서 첫 등장하였다.[125] 히어로즈에서 전부 등장함[126] 게다가 이놈들은 돗칸각성까지 가능하다!![127] 나오고는 있지만 매인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가끔 서브 이벤트로 간간히 나오거나 복각되지 않는 점도 이런 이유다.[128] 다만 천하제일 무술대회만큼은 소년편이 매인이고, 이후 시점의 캐릭터들이 서브로 나온다.[129] 스킬 효과 표기 오류 등 중요한 사안으로 점검 연장이 뜬 경우 용석을 10~20개씩 퍼주기도 한다. 체력 버독, 힘갓오공 뽑기 때는 스킬 표기 오류(버독의 필살기 스피릿 오브 사이언이 전체 공격으로 표기)로 인해 환불 항의가 어마어마했는지 용석 30개 + 뽑기에 지른 용석 수만큼을 지급하였다.[130] 초4오지터 & 초일성장군의 막아 놓은 리더 스킬의 한글 번역명이 '곧 공개됩니다' 였는데, 여기서 유래해 리더 스킬이나 돗칸 등을 막아놓은 미완성 카드를 내 현질을 유도하는 짓거리를 말하는 표현이 되었다.[131] 참고로 곧 공개의 마지막 희생양은 글로벌판 기준으로 2018년 5월에 공개된 근력 지렌으로, 당시에 처음 공개된 초격전이 직전에 곧공개 남발로 연기된 지능 극의 오공이었다. 이후 지렌 초격전도 2018년 11월에 공개되면서 수습되는 모습을 보였다.[132] 다만 우주서바이벌편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근력 블루계왕권 손오공의 등장으로 간신히 피했다.[133] 사실 둘 다 별차이는 없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는 일본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134] 현재는 이게 진짜다.[135] 주사위맵 속도증가 등[136] 물론 일판은 골든위크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칠석에 출시한다.[137] 정확히는 민로제와 체블베 중 유저들에게 선택하라고 투표를 진행했다. 거기에 미선택한 쪽도 차후에 등장이 확정되었다는 정보를 전달했다. 실제 체블베 극한이벤트는 2020년 2월달에 진행했고, 민로제도 2020년 5월 말에 진행했다.[138] 사실 이럴 수 밖에 없는 건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실시간으로 두 서버가 비교되는 것도 한몫했다. 동시 진행이나 글로벌판 선행 같는 이벤트 없이는 글로벌판 서버만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반감을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39] 일본 1개국 vs 글로벌 서비스 국가들이라 쪽수에서 차이나는것은 물론, 글판의 수익이 늘어나며 각종 혜자스러운 패키지를 출시하기에 벌어진 일이다.[140] 애플도 3개월 이전 결재 내역을 모조리 환불해주는게 아니라 약관을 위반하지 않는 사항만 환불해주긴해도 구글처럼 무작정 제조사와 연락하라는 환불거부는 하지 않았다. 구글의 경우 300만원을 질렀다면 15만원을 환불해주는 식으로 아주 극소수의 금액만 환불해줘서 오만가지 욕을 들어먹었다. 이마저도 첫 환불 유저만 한정되었고 기존에 앱을 가리지 않고 환불을 했던 유저들은 죄다 모르쇠로 일관하였다.[141] 물론 애플이 서드파티에 결제정보를 넘기지 않는 점을 악용하여 환불받고 플레이를 즐기는 양심없는 인간들도 있다.[142] 각 커뮤니티마다 유명한 핵과금러들이 환불인증 후 정지전까지 가볍게 즐기라며 계정을 뿌리거나, 안드폰 사용으로 환불마저 불가한 경우 아예 통으로 계정을 뿌린 핵과금러도 있으며, 애증으로 인해 다시는 현질안한다는 유저도 있다.[143] 아카츠키는 지나친 하락으로 일시 거래중지가 되었다!![144] 여기 문단의 사건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정리된 기사를 원하면 추천한다.[145] 완전히 똑같진 않고, 확정 목록에 포함되는 카드가 일부가 다르거나 더 추가되어 있다.[146] 22회 무술대회때 천진반에게 시전하는 모습.[147] 그런데도 때리는 데미지가 0이 안나온다(???)[148] 때문인지 몰라도 가끔 이런 서버별 독자 운영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149] 이 때문인지 일본판이 글로벌판보다 용석 보상이 많은 경우가 있다.[150] 해당 티켓은 SSR이 3장 확정인 상태로 시작된다. 이중 하나는 반드시 스카웃트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151] 기본적으로 일본판이나 각종 매체로 카드 성능을 본 글로벌판 유저들이 해당 뽑기를 진행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졌다보니 이런 상품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152] 그 대표적인 예가 모험 이벤트 미션 보상으로 만드는 근력 LR 블루베지트가 있다.[153] 왜 번거롭냐면 계정에 대한 정보(아이디, 시작날짜, 마지막 접속날짜, 마지막 접속일에 한 행동, 보유 캐릭터 및 현질을 했다면 액수, 날짜, 주문번호를 전부 요구한다.[154] 다만 버전업데이트로 인해 기존에 시행되던 코드 발급은 중단되었으며, 구글 플레이와 페이스북 등으로 계정 연동만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155] 단 브금의 경우는 폭렬격전만 좋다기 보다는 레전즈, 파이터즈 등 반다이남코가 서비스하고 있는 드래곤볼 기반 게임은 죄다 좋은편이다. 다만 게임 시스템 상 브금에 가장 집중할수 있는 게임이 폭렬격전이기에 더 부각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