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보드

 

1. 개요
2. 종류
3.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는 개발자 보드


1. 개요


개발자 보드는 개발환경과 개발표적이 다른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도구로써 서로 다른 플랫폼간의 개발시 개발한 코드가 실제로 표적 플랫폼에서 제대로 동작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도구다. 왜 이런게 필요한가 하면 플랫폼간 특징이 다른점이 많은 경우가 많아서 개발환경에서는 잘돌아가던 코드가 표적 플랫폼 에서는 제대로 안돌아 가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개발도중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직접 테스트 해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인이 사용하는것이 아닌 말그대로 개발자들이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으로 모듈형태의 보드도 꽤 가격이 있는 경우가 많고 여러 모듈이 집적된 키트형으로 가면 수십만원이나 백만원대까지 가는 물건도 있다.[1][2]

2. 종류


달린 칩셋이나 모듈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달라지지만 대충 분류가능한 종류로써 보면

  • 모듈형 : 최소한의 요소만 남겨둔 보드로써 보통은 최소한의 부품+GPIO로만 구성된 경우가 많다.
  • 키트형 : 센서,출력,통신 같은 모듈을 모아놓은 형태로 붙어있는 모듈에 따라 가격이 산으로 가는경우가 많다.

3.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는 개발자 보드


[1] 궁금하면 오픈마켓에 아두이노와 엔비디아의 젯슨 TX1의 가격을 검색해 보길 바란다 [2] Arduino라즈베리 파이가 유명해진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저렴하면서도 대중적인 개발자 보드로써 임베디드 개발용 보드가 개발자만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적인 위치까지 내려오게 해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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