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검은 새의 노래
<colbgcolor=#ecfffb> '''臆病な黒鳥の唄''' (겁쟁이 검은 새의 노래)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mothy_악의P |
'''작사가''' |
思い返せば後悔の日々だった 생각해 보면 후회의 날들이었어 飛ぶための手段は知ってたはずなのに 나는 방법은 알고 있었을 텐데 踏み出す事をいつも躊躇していた 내딛는 것을 주저하고 있었어 優柔不断だと君は笑うだろう 우유부단하다며 너는 웃겠지 この翼で夜空を飛ぶ 이 날개로 밤하늘을 날 수 있는 勇気を与えてくれ 용기를 줘 背後から忍び寄るのは 등 뒤에서 살며시 다가오는 것은 不安 불안 あるいは僕自身か 혹은 나 자신인가 誰からも恐れられ 누구에게나 두려움받고 そして誰よりも恐れた 그리고 누구보다 두려워했어 黒い鳥よ 검은 새여 お前の翼は飾りなのか? 네 날개는 장식품인가? それを使わぬ理由などない 그걸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隠れるためじゃなく進むために 숨기는 것이 아닌 나아가기 위해 今こそ空へと飛び立つのだ 지금이야말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다 欲望のまま動く君たちの事 욕망대로 움직이는 너희들 あざけりながらもどこか憧れてた 비웃으면서도 어딘가 부러웠어 漆黒の身でいつも闇に紛れた 칠흑의 몸으로 늘 어둠에 잠겼어 その果ての僕は何者でもなかった 그 끝에 나는 무엇도 아니었어 飛び立つための勇気を 날아오르기 위한 용기를 与えてくれたあなた 준 당신 理由が必要だった 이유가 필요했어 たとえ 설령 言い訳に過ぎなくても 변명에 불과하대도 この愚かさが 이 어리석음이 今の僕にとって大事なんだ 지금의 나에게는 중요해 黒い鳥よ 검은 새여 お前の翼は飾りなのか? 네 날개는 장식품인가? それを使わぬ理由などない 그걸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光に身をさらすのを恐れるな 빛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今こそ宙へと飛び立つのだ 지금이야말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다 この翼で夜空を飛ぶ 이 날개로 밤하늘을 날 수 있는 勇気を与えてくれ 용기를 줘 誰も来ない喫茶店で 아무도 오지 않는 다방에서 一人飲んだ薄いコーヒー 혼자 마시는 연한 커피 あの宿り木から僕は 그 여인숙에서 나는 果たして飛び立てたのだろうか… 과연 날아오를 수 있던 것일까... 黒い鳥よ 검은 새여 お前の翼は飾りなのか? 네 날개는 장식품인가? それを使わぬ理由などない 그걸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隠れるためじゃなく進むために 숨기는 것이 아닌 나아가기 위해 今こそ空へと飛び立つのだ 지금이야말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다 黒い鳥よ 검은 새여 お前の翼は飾りなのか? 네 날개는 장식품인가? それを使わぬ理由などない 그걸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光に身をさらすのを恐れるな 빛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今こそ宙へと飛び立つのだ 지금이야말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