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디언

 


'''Game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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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디언의 로고'''.
1. 개요
2. 상세
3. 문제점


1. 개요


게임가디언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게임을 해킹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에 출시되었고, 루팅이 된 폰만 사용 가능하다. 핵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명해졌다.
모바일 게임에서 이러한 것들로 핵을 만들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일들은 엄연히 '''불법이며''', 만일 이 프로그램으로 핵을 쓰고 있으면 당장 중단할 것을 권장한다.

2. 상세


위에서 말했듯이, 게임가디언은 게임을 해킹하는 앱(프로그램)이다. 게임의 메모리 주소를 찾아 그 값을 변경하여 해킹을 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자면,
1. 게임 안에서 보석(골드) 100개를 가지고 있는다.
2. 게임가디언을 실행하여 숫자'100'을 검색한다.
3. 보석의 정확한 주소를 찾기 위해 상점에 가서 아이템을 구매한다.
4. 변경된 보석의 값을 입력하고 '수정' 버튼을 누른다.
5. 만일 뜨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산 다음 매번 변경된 값을 입력하여 수정한다.
6. 값을 찾았다면, 그 값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수정한다. 예시:39> 99999
그 외에도 데미지, HP 핵, 기지 핵, 무기 핵 등 무한한 핵이 존재한다...
게임가디언은 대표적으로 주소를 여러 개로 분류하여 검색하는데, 대표적으로는 이것들이 있다. A:Auto, D:Dword, Q:Qword, B:byte F:Float
주로 많은 아이템 값이 Dword 에 몰려 있다.

3. 문제점


일단 이것을 실행하려면 루트 권한이 필요한데, 만약 기기를 다루는 것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이 루팅과정에서 실수라도 한다면 벽돌폰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가장 쉬운 예시로는 게임 제작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며, 적발 시 계정 영구 정지, 고발등 핵을 사용한 자신에게도 피해를 입힐수도 있다!
그리고 해킹의 범위가 넓지 않다. 보통 해킹이 가능한 게임은 기기에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여 변경해도 그 값이 저장되는데,
브롤 스타즈, 배틀그라운드 등의 온라인 서버형 게임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저장하여 계속 신호를 주기 때문에, 메인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오프라인 게임 개발사들은 주소의 값을 뒤죽박죽 섞어놓고, 메모리 값을 암호화 하는등 보안 작업을 하고 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같은 게임은 게임가디언을 사용하지 못하게 감지한다.
그러나 양심 없는 유저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우회앱, .lua 스크립트 파일을 이용하여 초보들도 쉽게 메모리 주소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더구나 페러렐 스페이스, VirtualXposed 등의 가상 공간 에서 실행하면 루팅 없이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