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부(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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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THE ANIMATION에 등장하는 적 성우는 맥스웰 파워[1]
인간에 강한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적을 보내고 신카리온의 힘을 시험하려고 한다. 남자 에이전트 3명 가운데 가장 크지만 다소 새우등처럼 하고 있다.
12화, 13화에서 스스로 거대 괴물체가 되어 신카리온과 도쿄역에서 싸워 압도하지만 새로 참전한 N700A노조미에게 패배했지만 어쨌든 살아남았다.
13화에서 탈락한 때에 남긴 "I'll be back의 말대로 18화에 천을 걸친 상태에서 재등장. 자신에게 심상을 입힌 N700A노조미에 고집하는 세이류에 정말 대단한 놈은 밖에 있다고 충고했다.
14화에서는 부상병으로 완치했으며 세이류 대신 다시 직접 전쟁에 가려고 했는데, 이는 인류의 힘의 원천이 단결력이라고 세이류에 이해시키기 위한 이자의 방안이었다.
42화에서 뱟코가 숙청당한 뒤 신카리온과 직접 싸우지 않고도 살아남을 가능성을 찾기 위해 소교쿠와 협상하여 바로 인간계로 가려고 했는데, 스자크에게 지적을 받자 할로윈 변장을 하고 철도박물관에 갔다. 그러다가 하야토 일행이 센다이의 차량제작소에 있다는 걸 알고 거기까지 가서 거대화하여 덤비지만 제압당했다. 43화,44화에서 그 후 지하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현장 부근에서 쓰러져 있던 곳을 초진화연구소에 보호되어 인간과의 대화의 길을 찾으려한다. 놀이공원에서 할로윈 파티에 참석하거나 아키타네 엄마의 레시피로 만든 딸기케이크를 먹고 음식의 맛을 느끼는 등 점점 인간측에게 마음을 열고 이자의 정체를 하야토에게 알려준다. 철도박물관 옥상으로 올라간 겐부는 세이류와 스자쿠를 설득하기 위해 지하로 가려하지만, 소교쿠의 계략으로 강제 거대화하여 신카리온들과 싸운다. 파일럿들은 어찌할바를 몰라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하야토가 잡힌 그 때, 겐부는 텔레파시로 하야토에게 가슴의 코어를 쏴서 자신을 멈춰달라고 호소한다. 하야토는 당황했지만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쇼트의 조언에 결국 그랑크로스로 겐부의 코어를 파괴했다.
그 후 영원히 등장 못할 것 같았지만 시즌 1 마지막인 64화에서 부활 떡밥이 나왔다. 그간 키트럴저스 측에서 뿌린 검은 입자는 사실 루크스베테라 불리는 나노머신이었으며 거대괴물체 생성이나 에이전트들의 변신과 부활 등에 쓰여져왔다고 이를 들은 미시마 박사는 그럼 그걸로 겐부를 부활시킬 수 있겠다며 반색한다. 시신은 초진화연구소가 임시보관중이였는데 막판 76화에서 루크스베테의 대량 증식으로 다시 되살아나게 되었다. 모든 싸움이 끝난 후 초진화연구소에서 평소 꿈이었던 E5 Mk-I의 시뮬레이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겐부가 감탄하자 세이류가 대체 몇번씩이나 갖고 노는 거냐며 비키라고 한다.[2] 그러다가 아즈사가 사온 딸기 케이크에 열광. 최후에는 지하세계를 재건하기 위해 돌아간 뱟코와 달리 세이류, 스자쿠와 함께 지상에 적응하기로 한다.[약스포일러]
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THE ANIMATION에 등장하는 적 성우는 맥스웰 파워[1]
1. 개요
인간에 강한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적을 보내고 신카리온의 힘을 시험하려고 한다. 남자 에이전트 3명 가운데 가장 크지만 다소 새우등처럼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12화, 13화에서 스스로 거대 괴물체가 되어 신카리온과 도쿄역에서 싸워 압도하지만 새로 참전한 N700A노조미에게 패배했지만 어쨌든 살아남았다.
13화에서 탈락한 때에 남긴 "I'll be back의 말대로 18화에 천을 걸친 상태에서 재등장. 자신에게 심상을 입힌 N700A노조미에 고집하는 세이류에 정말 대단한 놈은 밖에 있다고 충고했다.
14화에서는 부상병으로 완치했으며 세이류 대신 다시 직접 전쟁에 가려고 했는데, 이는 인류의 힘의 원천이 단결력이라고 세이류에 이해시키기 위한 이자의 방안이었다.
42화에서 뱟코가 숙청당한 뒤 신카리온과 직접 싸우지 않고도 살아남을 가능성을 찾기 위해 소교쿠와 협상하여 바로 인간계로 가려고 했는데, 스자크에게 지적을 받자 할로윈 변장을 하고 철도박물관에 갔다. 그러다가 하야토 일행이 센다이의 차량제작소에 있다는 걸 알고 거기까지 가서 거대화하여 덤비지만 제압당했다. 43화,44화에서 그 후 지하세계로 돌아가지 못하고 현장 부근에서 쓰러져 있던 곳을 초진화연구소에 보호되어 인간과의 대화의 길을 찾으려한다. 놀이공원에서 할로윈 파티에 참석하거나 아키타네 엄마의 레시피로 만든 딸기케이크를 먹고 음식의 맛을 느끼는 등 점점 인간측에게 마음을 열고 이자의 정체를 하야토에게 알려준다. 철도박물관 옥상으로 올라간 겐부는 세이류와 스자쿠를 설득하기 위해 지하로 가려하지만, 소교쿠의 계략으로 강제 거대화하여 신카리온들과 싸운다. 파일럿들은 어찌할바를 몰라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하야토가 잡힌 그 때, 겐부는 텔레파시로 하야토에게 가슴의 코어를 쏴서 자신을 멈춰달라고 호소한다. 하야토는 당황했지만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쇼트의 조언에 결국 그랑크로스로 겐부의 코어를 파괴했다.
결국 겐부는 하야토 일행이 보는 앞에서 세이류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석화.하야토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고 큰 충격에 빠졌다.'''"하야토,세이류를...부탁...한다..."'''
그 후 영원히 등장 못할 것 같았지만 시즌 1 마지막인 64화에서 부활 떡밥이 나왔다. 그간 키트럴저스 측에서 뿌린 검은 입자는 사실 루크스베테라 불리는 나노머신이었으며 거대괴물체 생성이나 에이전트들의 변신과 부활 등에 쓰여져왔다고 이를 들은 미시마 박사는 그럼 그걸로 겐부를 부활시킬 수 있겠다며 반색한다. 시신은 초진화연구소가 임시보관중이였는데 막판 76화에서 루크스베테의 대량 증식으로 다시 되살아나게 되었다. 모든 싸움이 끝난 후 초진화연구소에서 평소 꿈이었던 E5 Mk-I의 시뮬레이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겐부가 감탄하자 세이류가 대체 몇번씩이나 갖고 노는 거냐며 비키라고 한다.[2] 그러다가 아즈사가 사온 딸기 케이크에 열광. 최후에는 지하세계를 재건하기 위해 돌아간 뱟코와 달리 세이류, 스자쿠와 함께 지상에 적응하기로 한다.[약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