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의 돌진!
유희왕 GX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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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GX 13화에서 유우키 쥬다이가 듀얼이 가능한 원숭이 SAL을 상대로 사용하여 엘리멘틀 히어로 클레이맨의 수비력 만큼의 데미지를 줘서 듀얼을 마무리했다.
수비력이 높은 몬스터는 대체로 공격력이 낮은 편이다 보니 쉽게 발동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상으로 지정한 몬스터로 전투 대미지를 주는 것부터가 일이고, 전투 대미지를 주기도 전에 파괴되면 말짱 꽝인데다 일반 마법이라서 퍼미션에 걸리면 답 없다. 또한 대상 지정 내성이 있는 몬스터나, 수비력 개념이 아예 없는 링크 몬스터는 당연히 이 카드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 레벨 1 중심 덱이라면 광학위장 아머나 베이비 트래곤과 연계할 수도 있겠지만 이들과 연계해서 쓰기에는 번거롭다.
이 카드를 발동한 뒤에 공격력 상승 효과를 발동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이 카드를 발동하기 전에 공격력 상승 효과를 발동해서 대상 몬스터의 공격력이 1000을 넘어버리면 이 카드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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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GX 13화에서 유우키 쥬다이가 듀얼이 가능한 원숭이 SAL을 상대로 사용하여 엘리멘틀 히어로 클레이맨의 수비력 만큼의 데미지를 줘서 듀얼을 마무리했다.
수비력이 높은 몬스터는 대체로 공격력이 낮은 편이다 보니 쉽게 발동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대상으로 지정한 몬스터로 전투 대미지를 주는 것부터가 일이고, 전투 대미지를 주기도 전에 파괴되면 말짱 꽝인데다 일반 마법이라서 퍼미션에 걸리면 답 없다. 또한 대상 지정 내성이 있는 몬스터나, 수비력 개념이 아예 없는 링크 몬스터는 당연히 이 카드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 레벨 1 중심 덱이라면 광학위장 아머나 베이비 트래곤과 연계할 수도 있겠지만 이들과 연계해서 쓰기에는 번거롭다.
이 카드를 발동한 뒤에 공격력 상승 효과를 발동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이 카드를 발동하기 전에 공격력 상승 효과를 발동해서 대상 몬스터의 공격력이 1000을 넘어버리면 이 카드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