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지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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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 네임드: 아르고스
3. 2 네임드 : 피논
4. 보스 : 케르키온
5. 보상


1. 개요


테라(MMORPG)의 65레벨 인스턴스 던전, 고대의 지하수로(Channelworks). 2013년 마법사의 요새 패치와 함께 60레벨 던전으로 추가된 인던이며, 등장 당시 모든 인던중 유일하게 '''조합에 상관없이 3명으로 진행이 가능'''하다보니 매칭 시간도 짧고 지인들끼리 가도 굳이 힐러/탱커/딜러 조합따질 필요 없이 가도 되다보니 2014년 4월까지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던의 가치가 점점 낮아져서 별볼일 없는 인던이 되어갔고, '''결국 3개월 뒤에 인던 자체가 삭제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삭제와 부활을 반복하고 있다.(...)
2013년 7월 3일 마법사의 요새 업데이트에서 신규 인던으로 추가되었다.
2014년 7월 24일 초월 업데이트에서 삭제되었다.
2014년 10월 2일 업데이트로 부활하였다. 기존의 60레벨 던전을 65레벨로 상향시켰고 초월 업데이트 이후의 아이템을 드랍하도록 추가하였다.
2015년 7월 15일 파격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2015년 8월 6일 업데이트로 다시 부활하였다. 파격 업데이트 이후의 아이템을 드랍하도록 추가하였다.
2016년 던전 업데이트로 네임드 몬스터의 체력과 데미지가 상향되었다. 물론 하위 인던이니만큼 매우 아프다거다 이런건 아니지만 마구 맞으면서 해야할 수준은 아니다.
2017년 시즌이 바뀌면서 이전 시즌의 악세사리인 라켈리스 악세사리 세트로 드랍 아이템이 변경되었다.
2018년 7월 12일 장비레벨 412던전으로 재오픈
발더의 신전 입구 옆에 입구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 대장 노릇하는 케르키온을 고대의 창기사/무사/정령사의 도움과 함께 무찌르는 것이 던전의 메인 포인트. 난이도는 정말 하품 나올 정도로 쉬우며, 조합을 따질 필요가 없는게 '''막넴에선 아예 AI가 조종하는 창기사'''가 출현하며 힐러가 없으면 힐 성능이 상당히 준수한 AI정령사, 혹은 창/힐/딜 조합이 된 바람에 딜이 모자라다 싶으면 강력한 버프를 주는 AI무사를 소환하면 된다.

2. 1 네임드: 아르고스


검은 탑에서 등장했던 툴사의 눈의 거대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방 중앙에 고정되어 있지만 방향을 전환한다. 그런데 이 방향전환이 어그로를 먹고 있는 사람에게 가는 게 아니라 제멋대로 가기 때문에 사실상 어그로가 별 의미는 없다. 공격은 앞뒤로 쏘는 레이저인데 위력이 약하긴해도 로브/경갑 캐릭은 맞다보면 좀 아픈편. 체력이 떨어지면 총 3회에 걸쳐 무적 보호막을 치고 '''벽에 갇힌채 악몽에 시달려라!!!'''라고 소리치며 양쪽에서 벽을 천천히 소환하는 가두기 공격을 한다.
이 때 일종의 환영을 소환하는데 유물의 수호자, 멜디타, 샨드라 마나이아를 소환한다. 일단 아르고스 본체보다는 강하지만 그렇다 해도 죽을 정도는 아닌데다 끝날때마다 '''내가 너희를 치유해주마'''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대의 정령사 등장해서 힐을 해 주기 때문에 피할 필요조차 없다.
패턴보단 몹이 앞뒤가 똑같아서 외형만 가지곤 후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뒤잡기가 있는 직업이나 몰아치기 효과등으로 후방을 판단해서 딜을 해야해서 까다로운 편

3. 2 네임드 : 피논


기가니아 계열 중형 몬스터. 방에 입장하면 입구 쪽에 알이 있는데 알을 때려서 깨든 그냥 지나치든 어차피 알은 깨진다. 그것도 생긴 것과 달리 '''안되, 내 소중한 알이!!!''' 라는 대사를 외치면서...
기본적인 기가니아 패턴에 더해서 알을 낳는데, 알을 파괴하면 안에서 HP회복 구슬이 떨어진다. 파괴하지 못하면 '''피톤이 알을 부화시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생충이라는 소형몹들이 등장하지만 어차피 약한 녀석들이라 네임드를 잡는 와중에 같이 죽곤 한다.
기생충을 흩뿌리는 광역 공격이 있지만 이 역시도 로브도 우습게 여길 정도로 약한 공격력을 갖고 있다.

4. 보스 : 케르키온


일단 방에 입장시 고대의 창기사 석상이 있는데, 그걸 부수는 즉시 NPC 창기사 등장[1], 적대치를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결계 같은걸 써서 유저들이 아무리 폭딜을 뽑아내도 절대 어그로를 내주지 않는다지만 그건 이전의 이야기고 파워 인플레가 상당히 진행된 현재는 그런거 없다. 단지 창기사 주제에 이리저리 움직이는데다 방막과 평타 외에는 쓰는 스킬이 없어서 유저들 중엔 차라리 그냥 석상을 부수지 않고 아무나 한 명이 어그로 먹고 위치를 유지하면서 처리하곤 한다.
전투가 시작되고 잠시 후 방의 양 옆에서 고대의 무사 석상과 고대의 정령사 석상이 등장하는데, 둘 중 하나만 선택해서 부숴주면 정령사/무사가 등장하며 버프를 준다. 무사의 경우 창기사의 버프와 비슷하지만 중첩이 가능한 고대의 파괴력 버프, 대신 HP가 70%이하로 내려가면 중첩이 초기화 된다. 정령사는 전과 마찬가지로 체력을 엄청나게 빨리 채워준다. 무조건 극딜로 가겠답시고 무사를 선택하기 보단, 파티원들의 장비 수준을 보고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정령사를 깨줘야 할지 말지 보도록 하자. 아무리 케르키온이 호구라 한들 템 레벨이 낮은 법사나 무사, 궁수 등이 간지럽다고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5. 보상


케르키온이 끔살 당하면 자꾸 뒤에서 잡소리를 하던 쬐끄만한 골렘이 등장해서 유저들에게 수면을 건다. 그런데 몇 초뒤 어째서인지 수면이 깨지고, 유저 중 심심한 누군가가 골렘을 평타로 1대만 치면 알아서 죽는다. 보상으로 10단계 보존의 가루, 10단계 완태고, 라켈리스 악세사리 상자 등을 드랍한다.

[1] 석상을 부수는 동시에 방에 들어가는 길이 막히니 부수더라도 파티원이 다 모이면 부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