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자

 

1. 소개
2. 작중행적


1. 소개


X이냐? 내 부X친구 허벅지에 뽕 놓은 X이! 나도 오늘 똑같이 만들어줄게, 허벅지든 팔이든 다 꽂아버리고 네 X을 죽여버릴거야!

115화 사자머리 미친X에게 하는 대사

김달수와 무려 14년 소꿉친구로 중학교 동창. 현재 미국에 살고 있으며, 박화수를 좋아한다. 본인은 샤샤라 불러달라 요구하고 있지만 달수는 늘 무시한다(...).
얼굴은 예쁜편으로 처음 등장했을때도 독자들이 예쁘다고 하고 달수네 학교로 갔을때도 남학생들이 예쁘다고 수근걸린 정도다. 친구 달수가 봉자 좋다는 남자들이 줄을 섰다고 말하는 거 보면 인기도 많다.
여담으로 고등학생이 명품백을 들고 다니고 명품 화장품이 한 박스 가득하고 혼자 오피스텔에 자취하는 등을 보면 친구 달수 못지 않게 금수저인 듯 하다.

2. 작중행적


미국에 있다 자신의 언니가 달수와 동거중인 정명구 여자친구라 언니한테 달수가 남장하고 남고에 다닌 걸 알게되었다. 전화나 회상으로 등장한다.
60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면 아예 옆동네 여고로 전학신청하면 계속 지내걸라고 한다. 이에 달수는 신속력 하나 대단한다고 평가한다. 화수랑 썸타는 교생쌤을 신경 쓰다 결국 대면하면 신경전 불리다가 달수가 말리자 교생편 드냐고 싸우다 뛰쳐간다. 달수 부탁으로 양채모가 자신을 쫒아와 같이 밥먹을래? 라고 묻는다. 그뒤 채모랑 같이 밥을 먹으며 속얘기를 하면서 70화에서 박봉녀(교생)에게 사과하러 달수랑 같이 박봉녀집에가는데 '''화수랑 봉녀가 키스 하는걸 보고''' 충격먹고 뛰쳐 나가고 71화에서 달수랑 채모에게 위로 받고 화수에 대한 마음을 정리한다.

달수가 양채모 이상형인 귀엽고 아담한 여자에 가깝다고 말하고[1] 채모동생 채윤에게 회오리감자 사주는중 채모랑 플래그가 많다. 채모쪽에서 확실히 호감을 갖는다.
그리고 달수못지 않게 전투력이 세다.(...) 어렸을 때부터 달수와 마찬가지로 화수가 자신이 다니는 체육관에서 단련시켰으니 강한게 당연하다.
달수랑 말싸움 하다 달수가 벽을 부수자 이쪽은 발차기로 나무를 부수고
달수한테 깨져 복수하려고 자신을 꼬시려는 일진에게 주먹밥을 날려 한방에 무력화 시켰다.
그리고 헛소문으로 여고 1짱이 자신에게 소리 지르며 사물함을 부수자 11화에서 화수가 창문을 부수는 포즈를 똑같이해 창문을 부셨다. 그리고 일진 한명이 자기 명품백을 밟자 열 받아 1짱을 붙잡고 인간 풍차를 쓰고 복수하려 패싸움 일어났을 때도 상당히 선전한다.
에필로그에서는 결국 채모와 결혼한다고 나온다.

[1] 달수도 채모에게 봉자를 소개시켜 줄까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