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혀성인 그로스트
[image]
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식 유튜브 소개 영상
울트라맨 타로에 나오는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36화
그로스트 별에서 온 우주인으로, 냉기 속성 공격을 매우 잘하지만[2] 열에는 매우 약하다. 건설 중이었던 건물에 숨었다. 평소에는 장식으로 위장하며 인부들을 조종했으며, 이 사실을 안 켄이치[3] 는 주변에 알리지만 그 누구도 켄이치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결국 켄이치가 직접 그 건설 중인 건물에 들어갔고, 고타로와 테츠야도 건물에 들어가게 돼서 그로스트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로스트가 최면술로 인부들을 조종해 고타로와 테츠야, 켄이치를 공격했지만 얼마 못가 ZAT 건에 맞아 기이한 울음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타로의 공격으로 잠시 동안 밀리지만, 이내 냉동 가스로 타로를 제압했지만 ZAT의 도움으로 구출된 타로에게 역관광당했고 최후에는 타로 파이어에 의해 온몸이 불이 붙고 폭사한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에서 뜨거운 것을 못 먹는 사람을 고양이혀라고 부르는 것에서 온 듯. 극중 그로스트와 그로스트에게 조종 당하는 사람들은 따끈한 정도의 온도도 뜨겁다고 견디지를 못한다.
울음소리는 큰문어괴수 타가르로 사용했다.
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식 유튜브 소개 영상
울트라맨 타로에 나오는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36화
그로스트 별에서 온 우주인으로, 냉기 속성 공격을 매우 잘하지만[2] 열에는 매우 약하다. 건설 중이었던 건물에 숨었다. 평소에는 장식으로 위장하며 인부들을 조종했으며, 이 사실을 안 켄이치[3] 는 주변에 알리지만 그 누구도 켄이치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결국 켄이치가 직접 그 건설 중인 건물에 들어갔고, 고타로와 테츠야도 건물에 들어가게 돼서 그로스트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로스트가 최면술로 인부들을 조종해 고타로와 테츠야, 켄이치를 공격했지만 얼마 못가 ZAT 건에 맞아 기이한 울음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타로의 공격으로 잠시 동안 밀리지만, 이내 냉동 가스로 타로를 제압했지만 ZAT의 도움으로 구출된 타로에게 역관광당했고 최후에는 타로 파이어에 의해 온몸이 불이 붙고 폭사한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에서 뜨거운 것을 못 먹는 사람을 고양이혀라고 부르는 것에서 온 듯. 극중 그로스트와 그로스트에게 조종 당하는 사람들은 따끈한 정도의 온도도 뜨겁다고 견디지를 못한다.
울음소리는 큰문어괴수 타가르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