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문어괴수 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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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게괴수 간자와 대결을 벌이는 장면.
모티브는 문어.
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7화.
극중에서는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고, '''"문어다! 문어 다리다!"'''[1] 라고 불렸다. 큰게괴수 간자와 세력 다툼을 하고 있었으며, 간자와 싸울 때 초반에는 먹물과 긴 촉수를 이용해 압도했으나, 간자의 용해 거품과 집게 발 공세에 밀리기 시작하다가 결국 2개의 촉수와 한쪽 눈을 잃고 패배한다. 이후에 행방은 불명.
모티브로 보아서 당연히 문어로 보인다. 여담으로 타가르의 슈트는 담쟁이괴수 바사라의 슈트로 개조 할 예정이였다고 한다. 참고로 타가르의 울음소리는 훗날 '''폭군괴수 타일런트'''의 울음소리로 사용했다.
이후에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의 일부분으로 다시 나온다. 정확상 간자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뒤에 상처로 인해 죽은듯.
큰게괴수 간자와 대결을 벌이는 장면.
모티브는 문어.
울트라맨 타로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7화.
극중에서는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고, '''"문어다! 문어 다리다!"'''[1] 라고 불렸다. 큰게괴수 간자와 세력 다툼을 하고 있었으며, 간자와 싸울 때 초반에는 먹물과 긴 촉수를 이용해 압도했으나, 간자의 용해 거품과 집게 발 공세에 밀리기 시작하다가 결국 2개의 촉수와 한쪽 눈을 잃고 패배한다. 이후에 행방은 불명.
모티브로 보아서 당연히 문어로 보인다. 여담으로 타가르의 슈트는 담쟁이괴수 바사라의 슈트로 개조 할 예정이였다고 한다. 참고로 타가르의 울음소리는 훗날 '''폭군괴수 타일런트'''의 울음소리로 사용했다.
이후에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의 일부분으로 다시 나온다. 정확상 간자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뒤에 상처로 인해 죽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