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쟁이

 

1. 한복의 여성용 속옷을 이르는 말
2. 고득점 쟁취의 준말


1. 한복의 여성용 속옷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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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입는 일종의 속바지로서 가랑이 밑이나 뒤가 트여 있고 허리끈이 달려 있다. 흔한 오해로 여성용 속옷을 전부 고쟁이라고 부르지 않나 생각할 수 있지만 한복의 속옷 종류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무명, 삼베, 모시 등을 이용해 홑겹으로 만드는 여름용 속옷을 따로 고쟁이라고 부르며, 가을, 겨울에 입을 수 있도록 솜을 누비거나 겹으로 만든 것은 속바지라고 부른다. 둘레에 창을 낸 것은 따로 살창고쟁이라고 부른다.

고쟁이를 몽고 군인들이 치욕을 주기 위해서 만든 옷이라는 외설 잡지의 헛소리로 유명하여 지금은 고소당하고 폐간되어 사라진 야담과 실화라는 잡지의 1959년에 올려져 있으나 외설 잡지로서 흥미를 일으켜서 많은 부수를 팔기 위한 헛소리이다.
몽고 군인들이 라마교를 핑계로 중국 여자들의 초야권을 뺏은 역사는 있으나 고쟁이가 치욕의 역사라는건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도 않은 외설 잡지의 거짓 주장이다.

2. 고득점 쟁취의 준말



자세한 사항은 신승범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