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도인 야스나가
1393~1477년 재위.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로 작중 아베노 세이메이의 후손인 아베·고카도인 가문의 5대 당주다. 모티브는 아베노 아리유키의 실제 아들인 음양두 아베노 야스나가.
등장인물이라 해봤자 작품이 일찍이 어정쩡하게도 완결 나는 바람에 코빼기도 등장못한 비운의 인물.
마지막 단행본 25권에서 짤막만화와 뒷소개글에 의하면 4대 당주였던 아베노 아리유키의 아들로 자신의 일족의 존재의의를 찾지 못한 인물로 나온다. 일족의 성을 고카도인으로 바꾼것도 세이메이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조정의 일개기관으로 만들고자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인 아리유키를 비롯한 일족을 바꾸지 못해서 실의에 빠져 자취를 감추었다.
25권 번외편중 하나에서 하고로모기츠네가 리쿠오를 치료하기 위해 찾아갔던 반요마을 에피소드에서 하고로모기츠네의 언급에 의하면 반요마을을 만든 장본인으로 반영구적이던 수명이 다할때를 기다리기위해 있던 땅에 반요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게되어 인간과 요물의 경계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 마을을 만들었다.[1]
현재 시점에서는 반영구적인 수명도 다해서 죽은 것으로 보인다.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로 작중 아베노 세이메이의 후손인 아베·고카도인 가문의 5대 당주다. 모티브는 아베노 아리유키의 실제 아들인 음양두 아베노 야스나가.
등장인물이라 해봤자 작품이 일찍이 어정쩡하게도 완결 나는 바람에 코빼기도 등장못한 비운의 인물.
마지막 단행본 25권에서 짤막만화와 뒷소개글에 의하면 4대 당주였던 아베노 아리유키의 아들로 자신의 일족의 존재의의를 찾지 못한 인물로 나온다. 일족의 성을 고카도인으로 바꾼것도 세이메이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조정의 일개기관으로 만들고자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인 아리유키를 비롯한 일족을 바꾸지 못해서 실의에 빠져 자취를 감추었다.
25권 번외편중 하나에서 하고로모기츠네가 리쿠오를 치료하기 위해 찾아갔던 반요마을 에피소드에서 하고로모기츠네의 언급에 의하면 반요마을을 만든 장본인으로 반영구적이던 수명이 다할때를 기다리기위해 있던 땅에 반요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게되어 인간과 요물의 경계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 마을을 만들었다.[1]
현재 시점에서는 반영구적인 수명도 다해서 죽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