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가면 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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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ゴールデン仮面大将軍'''
비밀전대 고레인저의 후반부 중간 보스.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
흑십자군의 4대 대간부. 54화에서 첫 등장. 관 속에서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지만, 흑십자총통이 깨운다. 장군 중의 장군인 '대장군'의 자리에 있는 유일한 가면 괴인으로 정예를 모아 만든 흑십자군 최대 최강의 '아프리카 군단'을 이끈다. 주술이나 고대 바빌로니아 점성술에 깊은 조예를 가지고 있다.
해골이 붙은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며 항상 2명의 도끼를 가진 근위병을 옆에 거느린다. 오만한 성격 때문에 반발을 가지는 사람도 적지 않고, 지휘력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흑십자총통에 대한 충성심과 충의는 군단에서 최고다.
그러나 고레인저의 방해로 성과를 거의 거두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 고레인저 기지의 위치를 파악한다.
'''ゴールデン仮面大将軍'''
비밀전대 고레인저의 후반부 중간 보스.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
흑십자군의 4대 대간부. 54화에서 첫 등장. 관 속에서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지만, 흑십자총통이 깨운다. 장군 중의 장군인 '대장군'의 자리에 있는 유일한 가면 괴인으로 정예를 모아 만든 흑십자군 최대 최강의 '아프리카 군단'을 이끈다. 주술이나 고대 바빌로니아 점성술에 깊은 조예를 가지고 있다.
해골이 붙은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며 항상 2명의 도끼를 가진 근위병을 옆에 거느린다. 오만한 성격 때문에 반발을 가지는 사람도 적지 않고, 지휘력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흑십자총통에 대한 충성심과 충의는 군단에서 최고다.
그러나 고레인저의 방해로 성과를 거의 거두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 고레인저 기지의 위치를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