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조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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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티가에 등장하는 괴조.
본래는 네즈 마사치카(국내명은 한준규)박사님[1] 의 딸인 아사미(국내명은 민지)가 기르고 있던 왕관앵무였다.
그러나 당시 자신의 자택에서 보관중이던 젤타가스의 유출로 폭발이 일어나 아사미는 시라를 탈출시키고 그녀 자신은 폭발로 자택과 그 일대와 함께 폭발하고 만다. 그 후, 시라는 젤타가스로 인해 돌연변이가 되고 젤타가스가 들어있던 창고를 노리는데 처음에 GUTS대원들은 그 창고를 파괴하는 줄 알고 있었으나, 사실 시라는 젤타가스를 삼켜서 더 이상 젤타가스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다행히도 박사님과 GUTS의 도움으로 자신의 임무를 끝마친 시라는 GUTS의 도움으로 우주의 상공에서 편하게 잠들 수 있게 되었는데, 괴조의 모습에서 예전의 아름다운 앵무새의 모습으로 변하는데, 아사미와 함께 편히 성불한 듯 하다. 울트라맨 티가의 대부분의 괴수들은 사람을 위협하는 종으로 등장했으나 이 괴수만은 사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울트라맨 티가에 등장하는 괴조.
본래는 네즈 마사치카(국내명은 한준규)박사님[1] 의 딸인 아사미(국내명은 민지)가 기르고 있던 왕관앵무였다.
그러나 당시 자신의 자택에서 보관중이던 젤타가스의 유출로 폭발이 일어나 아사미는 시라를 탈출시키고 그녀 자신은 폭발로 자택과 그 일대와 함께 폭발하고 만다. 그 후, 시라는 젤타가스로 인해 돌연변이가 되고 젤타가스가 들어있던 창고를 노리는데 처음에 GUTS대원들은 그 창고를 파괴하는 줄 알고 있었으나, 사실 시라는 젤타가스를 삼켜서 더 이상 젤타가스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 다행히도 박사님과 GUTS의 도움으로 자신의 임무를 끝마친 시라는 GUTS의 도움으로 우주의 상공에서 편하게 잠들 수 있게 되었는데, 괴조의 모습에서 예전의 아름다운 앵무새의 모습으로 변하는데, 아사미와 함께 편히 성불한 듯 하다. 울트라맨 티가의 대부분의 괴수들은 사람을 위협하는 종으로 등장했으나 이 괴수만은 사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