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터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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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oup de Grace
자비로운 일격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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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Nilfgaard
닐프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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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도'''
| Legendary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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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Gold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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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Tactic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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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세트'''
| 마스터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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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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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메아리'''.
적에게 3 피해를 준다.
'''치명타''': 그 유닛의 기본형을 생성하여 소환한다.
'''음모''' : 항상 '''치명타'''가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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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Sometimes death is but a simple act of mercy.''
가끔은 죽음이 자비로운 처사로 보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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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정보원이나
요아힘 드 베트,
던 틴의 로더릭과 같은 불충 유닛들을 재사용하거나
퍼거스 바 엠레이스나
마법사 고문관으로 상대의 강한 골드카드에 첩보원을 부여해 내가 역으로 사용하는 용도로 쓰인다.
평범한 닐프가드 가면덱에는 잘 안들어가지만 공작의 정보원을 계속 사용해야하는 동화덱이나 첩보원 시너지 위주의 덱에서는 필수로 쓰인다.
위쳐의 길 확팩이 출시되면서 3딜 9밥으로 상향되었다.
첩보원 아키타입을 지원하는 닐프가드 팩션의 진화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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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Usurper Officer
찬탈자: 장교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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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Nilfgaard
닐프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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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도'''
| Legendary
전설
|
'''색상'''
| Gold
골드
|
'''분류'''
| Human, Soldier
인간,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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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세트'''
| 마스터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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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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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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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배치''': 적 전열에 정보원을 '''생성'''한다.
'''열의'''. '''명령''': 첩보원이 부여된 모든 정보원을 '''강탈'''한다.
라운드가 시작될 때, 손이나 덱에 있으면 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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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He was an ordinary soldier until his mind was open to the madness around him.''
주변에서 정신 나간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만 해도, 그는 평범한 병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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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Operative
정보원
| [image]
| '''카드색'''
| Bronze
브론즈
| '''분류'''
| Human, Agent, Token
인간, 첩자, 토큰
| '''전력'''
| 3
| '''능력'''
| '''소멸'''.
| '''플레이버 텍스트'''
| ''The tricky part isn’t getting on the roof. It’s how to get down without killing yourself.''
지붕에 올라가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 오히려 안 죽고 내려오는 게 더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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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하지만 충직한 병사야.
난 권력때문에 군인이 된게 아니야.
제국이 날 부른다면, 기꺼이 목숨을 바치리.
나같으면, 말을 좀 가려서 할텐데 말이야.
제국을 위해! 위대한 태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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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Usurper General
찬탈자: 장군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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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Nilfgaard
닐프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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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도'''
| Legendary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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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Gold
골드
|
'''분류'''
| Human, Soldier
인간, 병사
|
'''카드 세트'''
| 마스터 미러
|
'''전력'''
| 6
|
'''유지비'''
| 12
|
'''능력'''
| '''배치''': 모든 적 전열에 정보원을 '''생성'''한다.
'''열의'''. '''명령''': 첩보원이 부여된 모든 정보원을 '''강탈'''한다.
'''헌신''': 라운드가 시작될 때, 손이나 덱에 있으면 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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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The general had a great talent for transforming idiotic orders into brilliantly executed maneuvers.''
장군에게는 멍청한 명령도 뛰어난 책략으로 바꿀 수 있는 엄청난 재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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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Operative
정보원
| [image]
| '''카드색'''
| Bronze
브론즈
| '''분류'''
| Human, Agent, Token
인간, 첩자, 토큰
| '''전력'''
| 3
| '''능력'''
| '''소멸'''.
| '''플레이버 텍스트'''
| ''The tricky part isn’t getting on the roof. It’s how to get down without killing yourself.''
지붕에 올라가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 오히려 안 죽고 내려오는 게 더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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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는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든거지?
전쟁은 놀이가 아니옵니다, 폐하! 가벼이 여기지 마시옵소서.
닐프가드에, 다시 한 번 영광을!
제4여단! 나를 따르라!
제국이 부르면, 주저없이 목숨을 바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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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Usurper Emperor
찬탈자: 황제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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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Nilfgaard
닐프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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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도'''
| Legendary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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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Gold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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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Human, Soldier, Aristocrat
인간, 병사,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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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세트'''
| 마스터 미러
|
'''전력'''
| 6
|
'''유지비'''
| 12
|
'''능력'''
| '''장막'''.
'''배치''': 모든 적 전열에 정보원을 '''생성'''한다.
'''열의'''. '''명령''': 첩보원이 부여된 모든 정보원을 '''강탈'''한다.
내가 첩자를 낼 때마다, 자신을 1 증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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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There were but two options: wash the blood born of foolish orders or wash the blood of the fool himself. A simple decision really.''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었다. 멍청한 명령 때문에 흘린 피를 닦아내든지, 아니면 멍청이의 피를 닦아내든지. 아주 쉬운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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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성 토큰 펼치기 · 접기 ]
| '''이름'''
| Operative
정보원
| [image]
| '''카드색'''
| Bronze
브론즈
| '''분류'''
| Human, Agent, Token
인간, 첩자, 토큰
| '''전력'''
| 3
| '''능력'''
| '''소멸'''.
| '''플레이버 텍스트'''
| ''The tricky part isn’t getting on the roof. It’s how to get down without killing yourself.''
지붕에 올라가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 오히려 안 죽고 내려오는 게 더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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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뿐.
모든 것은 제국을 위한 행동이었어.
늙은 왕이여, 왕좌에서 내려오시오! 거부한다면 죽음 뿐이오!
시간이 흐르면, 내 손의 피도 씻겨지겠지.
내 법은 강하고 정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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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Braathens
브라덴스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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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Nilfgaard
닐프가드
|
'''희귀도'''
| Legendary
전설
|
'''색상'''
| Gold
골드
|
'''분류'''
| Human, Mage, Agent
인간, 마법사, 첩자
|
'''카드 세트'''
| 마스터 미러
|
'''전력'''
| 3
|
'''유지비'''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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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동화'''.
'''배치''': '''불충'''한 브론즈 닐프가드 유닛을 '''창조'''하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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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His name sounded so similar to “urchin” in Nilfgaardian that Braathens decided to turn him into one. Years later Emhyr paid the mage back in kind. Braathens sounds just like “fried” after all.''
닐프가드어로 "고슴도치"의 발음이 에미르의 이름과 매우 비슷했기 때문에, 브라덴스는 에미르를 고슴도치로 만들었다. 훗날, 에미르는 같은 방법으로 마법사에게 복수했다. 브라덴스라는 이름은 닐프가드어로 "불타다"의 발음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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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이름을 보니 넌 고슴도치가 되어야겠구나.
''베일, 엔마르 에네시아트!''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저주가 풀릴거다.
놈을 숲으로 데려가라! 그리고 개를 풀어라!
제 충성심은, 황제가 아니라 돈을 향한 것입니다.
'''불충'''은 마스터 미러에서 추가된 키워드로 첩보원 상태를 가지는 유닛을 말한다. 첩보원덱 동화덱 양쪽에서 활약하는 카드이다.
마스터 미러 확장팩 기준 불충한 닐프가드 유닛은 3개밖에 없기 때문에 원하는 유닛을 확정적으로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이 카드의 강점. 창조 키워드를 가진 카드치고 저점이 높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카드이다.
첩보원덱이나 동화덱같은 키워드덱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닐프가드 덱에서 활약하자 7.2패치에서 전력이 4에서 3으로 너프되었다.
1.2.3. 퍼거스 바 엠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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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Fergus var Emreis
퍼거스 바 엠레이스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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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Nilfgaard
닐프가드
|
'''희귀도'''
| Legendary
전설
|
'''색상'''
| Gold
골드
|
'''분류'''
| Human, Aristocrat
인간, 귀족
|
'''카드 세트'''
| 마스터 미러
|
'''전력'''
| 7
|
'''유지비'''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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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배치''': 적에게 '''첩보원'''을 부여한다.
'''헌신''': 대신 적 3장에 '''첩보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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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Usurper demanded that the fallen emperor grant legitimacy to the coup, and when Fergus refused, his 13-year-old son, Emhyr, was tortured. But that changed nothing.''
찬탈자는 황제를 폐위시키고 자신의 쿠데타에 정당성을 달라고 요구했다. 퍼거스가 이를 거부하자, 찬탈자는 퍼거스의 13살 난 아들인 에미르를 고문했다. 하지만 바뀌는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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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령을 내려야겠군. 흠...
이 녀석들은 치고, 여기하고는 조약을 맺어야겠어.
내 장군들? 그렇게 믿음직한 사람도 없지.
감히 니가? 난 너의 황제란 말이다...!
날 용서하거라..아들아...
1.2.4. 엘렌발트의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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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Urcheon of Erlenwald
엘렌발트의 고슴도치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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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Nilfgaard
닐프가드
|
'''희귀도'''
| Epic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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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Gold
골드
|
'''분류'''
| Human, Knight, Cursed
인간, 기사, 저주받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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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세트'''
| 마스터 미러
|
'''유지비'''
| 7
| '''전력'''
| 4
| '''방어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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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장막'''. '''열의'''.
'''명령''' ('''근접'''): 듀니로 변이한다.
내 턴 종료마다, 무작위 아군을 1 증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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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This is how I look, which you well knew, Calanthe. King Roegner, in telling you of the oath, would not have omitted such a detail in his tale.''
잘 아시다시피 이게 제 본모습입니다, 칼란테 여왕님. 로그너 왕이시여, 맹세를 함에 있어서 이러한 점을 숨기지 아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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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이 유닛 펼치기 · 접기 ]
| '''이름'''
| Duny
듀니
| [image]
| '''세력'''
| Nilfgaard
닐프가드
| '''희귀도'''
| Epic
영웅
| '''색상'''
| Gold
골드
| '''분류'''
| Human, Knight
인간, 기사
| '''카드 세트'''
| 마스터 미러
| '''유지비'''
| 7
| '''전력'''
| 7
| '''방어구'''
| 1
| '''능력'''
| '''면역'''.
| '''플레이버 텍스트'''
| ''After the curse was lifted Duny claimed ignorance regarding its origin, or who was responsible. He was lying, of course.''
저주가 풀린 뒤에도 듀니는 어쩌다 저주에 걸렸는지, 혹은 누가 저주를 걸었는지 모른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물론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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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시여, 전 얼굴을 가려야만 합니다.
도전을 받아들이겠다. 나와서 싸워라!
그녀는 내 운명의 여인이오! 파베타를 내게 주시오!
절 모욕하러하셨군요! 이제 여왕님 차례입니다!
진실과 운명이, 거짓과 책략을 이기는 법이지요!
듀니
내 얼굴이, 아침이 됐는데도 변하지 않다니...
자정부터 새벽까지는 사람의 얼굴이지만, 동이 트면...
난 파베타를 사랑하고, 그거면 충분하다.
파베타, 지금 설마...내가 아빠가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