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디스 폰 와켄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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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ys von Wackenheim
거유 판타지의 캐릭터. 성우는 사키 유타카
  • 프로필
신장 : 166cm
체중 : 58kg
쓰리 사이즈 : B95(I) / W60 / H90
좋아하는 것 : 재밌는 남자
싫어하는 것 : 색골
변경의 유명한 영웅 와켄하임 장군의 딸로, 별명은 "와켄하임의 아들". 여성이지만 1인칭이 오레(オレ)라든지, 웬만한 남자를 능가하는 빼어난 검술과 지휘술로 인해 다들 그녀를 여자로 보지 않는다.
기사관료제를 반대하는 인란트의 반란군의 최고 통솔자로 부하들에게도 인망이 높다.
처음에는 뷰스텐할트에 사령관으로 착임한 류트 헨데를 시험하기 위해서 일부러 약한 척을 하거나, 아침에 대놓고 성에 침입해서 그를 죽일려고 하다가 너무나도 긴장감이 없는 그의 모습에 어이가 없어서 그냥 떠나기도 한다.
한술 더떠서 일반인으로 위장했다고는 하지만 적의 진영을 당당하게 정문으로 들어오는 류트를 재밌는 남자로 보고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가 적인게 아깝다고 여기기도 했다.
뷰스텐할트의 부관 원 코언이 제의한 체스 대결을 승락. 류트쪽에서도 여기에 승낙하고서, 체스로서는 진적이 없는 자신을 어떻게 이길까하고 궁금해함과 동시에 성에 지휘관으로서 장군들을 남겨두는 그의 신중함에 감탄하기도 한다.
그리고 체스에서 류트에게 졌다.(…) 이 당시 류트는 원 코언이 갔다 준 설사약이 든 애플파이를 먹고 배가 아파서 정신줄을 놓은 상태였고 정신줄을 놔버린 류트가 어떻게든 빨리 끝낼려고 움직였던 말들이 그녀의 의표를 계속 찌르면서 어이없게도 완벽하게 져 버린 것.
다만 애니판에서는 원 코언은 돌아가는 류트에게 발각되어 처형당하고[1] 류트는 설사약 같은 아무런 방해 없이 느긋하게 체스를 두며 의표를 찔러버린다. 다만 계속 체스를 두는중 손이 뜨겁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손에 어떤 문양이 나타나면서 샴셀샤하르가 '류토는 신성마족'이라는 말을 하려다가 갑자기 중단한다. 게임을 전혀 안해본 사람들을 위해 애니판에서는 신성마족의 힘이라는것을 알리기 위한 연출로 보인다.
아무튼 체스에게 패배한 그라디스는 약속대로 왕국군에 체포되었고, 감옥에 면회 온 류트에게 이번에는 남자 대 여자로서 승부를 거는데, 솔직히 이때쯤 가면 류트의 정력과 테크닉은 보통이 아닌지라 또 여기에 져버린다.(…)
그녀는 자신에게 두번이나 이긴 재밌는 남자 류트에게 푹 빠져서는 메가데레가 되어 버리는데,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건 신경 안 쓰는 무서운 캐릭터가 되어 버린다.
그후 원래는 반란군의 우두머리였기에 사형되었을 터였으나, 류트가 사령관에 착임하기 전에 국왕과의 약속으로, 반란군의 우두머리에 대한 처우가 류트에게 맡겨졌기 때문에, 류트의 안배덕에 인란트로 돌아가서 내란으로 엉망이 된 지역의 부흥을 맡게 된다
사실 그녀가 반란군을 지도하고 있던 건.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받은 것으로 그녀의 아버지는 왕이 기사관료제를 도입할려는 개혁이 너무나 급진적이라 내부의 반대를 탈것이 너무나 뻔했기 때문에 '''스스로가 반란군을 만들어서, 전국에 흩어져 있던 반란분자들을 한곳에 모으고 있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인란트쪽이 제압되면서 거의 대부분의 반란분자들은 일소되었다.
돌아간 후에는 소식이 없다가 "왕도음모"편에서 왕도에서 일어난 비보를 듣고는 처형될 위기에 빠진 류트를 구하기 위해서 군을 움직이게 된다.
외전에서는 에델란트 왕국의 원수로서 무관들의 톱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 뛰어난 지략과 용맹을 전부 류트를 위해 바치고 있으며, 옆나라 링고발트와의 전쟁에서 가볍게 이기고 왕을 포로로 잡아 오기도 한다. 기존 히로인들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결국 류트와 정식으로 결혼하는데 성공한다.
외전2에서는 유로디아 대륙 전체에 그 위용을 자랑하는 장군이다. 실종된 류토를 대신하여 외교 업무를 주로 맡는다. 작중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작품 전체를 통틀어 1:1로 검을 겨루어 그녀를 이기는 존재가 없다. 힐즈란드와 프론스의 해전에 프론스 측의 객장으로 참가했다가 작은배를 몰아 화살비를 피하고 힐즈란드의 기함에 단신으로 올라타서 선장의 목숨을 노리는데, 한명인데도 병사들이 방어만 하다가 겨우 밀어서 바다에 빠뜨리는게 고작이었다.
연이은 결혼으로 수많은 왕비가 생겨나는 와중에 하는 말은 '''내가 반한 남자이니 이정도쯤은 되어야지'''
여담으로 가슴사이즈는 히로인들중 샴셀샤하르 다음으로 작은데(...) 외전에선 샴셀샤하르의 가슴이 커져버려서 본의아니게 가슴사이즈 최하가 되어버렸다.(...)

[1] 체스를 두는 결전의 날 새벽에 교수형에 처해진 실루엣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