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셀샤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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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siel Shaharl
에로게 《거유 판타지》의 히로인. 성우는 카네마츠 유카.
류트를 습격했다가 거꾸로 류트의 정력에 반해서는 류트가 대신 해주는 조건으로 다른 사람들을 덮치는 걸 관두고서 류트와 같이 돌아 다닌다. 처음 만났을 터인 류트에게 "오랜만"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술한다.
류트와 같이 돌아다니면서 샴셀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평상시에는 마법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어서 류트 외에는 그녀를 인지 못하게 되어 있다.
성격은 소악마같이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 그러나 겉으로는 내보이지 않지만 한번 좋아한 상대는 늘 걱정해주면서 챙겨주는 의외의 일면도 지니고 있다.
마족인지라 류트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해도 넓은 도량으로 봐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꽤 질투를 잘하는 편. 그래서인지 스토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정실은 나야"라면서 자신이 류트의 첫번째 여자임을 주장하면서, 열심히 내조해주고 있다. 실제로 류트의 활약 중 일부는 그녀의 공이 없었으면 성공하지 못할 것도 있었다.
마족의 왕의 측근인 서큐버스 출신이며, 어릴 때의 류트와 만난 적이 있다. 정작 류트는 까먹었지만, 그녀는 계속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이라고 했던 것. 서큐버스외에는 실프라는 마족이 왕의 측근이라지만 실프는 작중 등장이 없다.
"마유비굴" 편에서는 류트가 마족의 왕이 되는 루트에서는 류트의 정실자리를 얻어서 류트와 같이 마족의 숲에서 알콩달콩하게 산다.
"왕도음모" 편에서는 류트를 지켜주기 위해서 동분서주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결계때문에 들어가지 못해서 류트를 구하지고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마침 류트를 만나기 위해서 "보안"에서 왕도까지 온 록사느 도 데질을 발견하고서, 류트의 여자들과 함께 류트를 구하기 위한 계책을 실행한다.
이후 왕이 된 류트가 마족박멸령을 해지하고 마족과의 공존의 의미를 겸해서 그녀를 부인으로서 맞이하게 된다. 다만 여전히 정실의 자리가 정해지지 않아서 매일 다른 부인들과 정실의 자리를 두고 경쟁중.
거유 판타지 2의 힐스랜드 대귀족인 샤하르의 딸로 밝혀진다. 아버지는 당연히 2의 주인공인 루인. 하렘 엔딩이 정사인지라 힐스랜드의 공주님에 가까운 위치에 속하는 아가씨.[2][3]
하지만 거유 판타지 외전 2에 따르면, 루인이 수명이 다 되어 사망하고 난 이후, 어머니 샤하르의 안배로 힐즈랜드를 떠나 혼자서 대륙으로 건너온 것으로 밝혀진다. 성십자교회의 세력이 힐즈랜드에서 커지면서 마족 탄압이 심해졌고 루인 1세가 사망이후로는 더 이상 힐즈랜드도 마족에게 안전하지 못하게 된 탓. 샴셀을 보내고서 얼마 후 샤하르도 종적을 감추었다고 한다.
그 후 대륙을 떠돌다가 마물의 숲에서 어머니와 둘이 살던 어느 소년과 눈이 마주쳐서 서로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소년이 어릴 때의 류트.[4] 결과적으로 어머니가 했던 '자기처럼 좋은 남자를 찾아 보라'라는 당부를, 딸은 아버지 이상의 남편감으로 해결했다.
샴셀이 로자린을 만나자마자 한 말이 대략 '''"난 니 조상님이거든? 그러니 고개 숙여."''' 압축하면 이렇다는 거다.
게다가 힐즈랜드의 모르그레[5] 의 정당한 소유자다.
여담으로 본편, 외전, 외전2의 중반까지만 해도 루트상 류트의 신성마수의 정체가 전혀 밝혀지지 않은지라, 류트도 모르는 그의 비밀을 혼자서 알고 있었다. 본인은 류트가 굉장하다고 치켜 세우지만 신성'''마족'''이라는게 밝혀지면, 류트의 현재 입장에서 좋을 게 없다고 보고서 얼버무리고 있는 중.
성당으로 숨어들었을때 부작용으로 인해 폭유가 된것에 더하여 그때 동안이나마 모유를 만들어낼수 있는 몸이 되기도 하였다. 이를 본 류트가 속으로 마시고 싶다 생각하며 침을 꿀꺽 삼켰고. 이를 알아챈 샴셀이 "좋아. 모유 마셔."라며 류트에게 모유수유를 해주며 성당에서 볼장 다 본다. 록사느 도 데질과 함께 모유가 나오는 몇 안되는 캐릭터.
2020년 6월 작가 카가미 히로유키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래 이름은 에키드나로 설정했었다고 한다.
Shamsiel Shaharl
에로게 《거유 판타지》의 히로인. 성우는 카네마츠 유카.
- 프로필
신장 : 154cm
체중 : 불명
쓰리 사이즈 : B90(G) → B100(K) / W55 / H80
좋아하는 것 : 사정 잘하는 자X
싫어하는 것 : 사정도 못하는 자X
바스트 모델: 가브리엘라(G컵), 카리나 하트(Karina Hart)(K컵)
류트가 발령간 "보안"에서 기사들을 습격해서 죽음으로 몰고 갔던 서큐버스. 사실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하는데, 다들 금방 정력이 다해서 사망했다고. 가슴 큰 걸로 유명한 종족인 서큐버스인만큼 파이즈리를 좋아하는데, 어이없게도 게임의 특성상 전 캐릭터 중 가장 빈유라 그 점을 신경쓰고 있으며, 진엔딩 루트 중반부에 파워업(...) 이벤트가 있다.[1] 당시에는 파워업 후의 명확한 수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외전에서 100이라고 판명. 체중 : 불명
쓰리 사이즈 : B90(G) → B100(K) / W55 / H80
좋아하는 것 : 사정 잘하는 자X
싫어하는 것 : 사정도 못하는 자X
바스트 모델: 가브리엘라(G컵), 카리나 하트(Karina Hart)(K컵)
류트를 습격했다가 거꾸로 류트의 정력에 반해서는 류트가 대신 해주는 조건으로 다른 사람들을 덮치는 걸 관두고서 류트와 같이 돌아 다닌다. 처음 만났을 터인 류트에게 "오랜만"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술한다.
류트와 같이 돌아다니면서 샴셀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평상시에는 마법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어서 류트 외에는 그녀를 인지 못하게 되어 있다.
성격은 소악마같이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 그러나 겉으로는 내보이지 않지만 한번 좋아한 상대는 늘 걱정해주면서 챙겨주는 의외의 일면도 지니고 있다.
마족인지라 류트가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해도 넓은 도량으로 봐주는 것 같지만, 사실은 꽤 질투를 잘하는 편. 그래서인지 스토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정실은 나야"라면서 자신이 류트의 첫번째 여자임을 주장하면서, 열심히 내조해주고 있다. 실제로 류트의 활약 중 일부는 그녀의 공이 없었으면 성공하지 못할 것도 있었다.
마족의 왕의 측근인 서큐버스 출신이며, 어릴 때의 류트와 만난 적이 있다. 정작 류트는 까먹었지만, 그녀는 계속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이라고 했던 것. 서큐버스외에는 실프라는 마족이 왕의 측근이라지만 실프는 작중 등장이 없다.
"마유비굴" 편에서는 류트가 마족의 왕이 되는 루트에서는 류트의 정실자리를 얻어서 류트와 같이 마족의 숲에서 알콩달콩하게 산다.
"왕도음모" 편에서는 류트를 지켜주기 위해서 동분서주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결계때문에 들어가지 못해서 류트를 구하지고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마침 류트를 만나기 위해서 "보안"에서 왕도까지 온 록사느 도 데질을 발견하고서, 류트의 여자들과 함께 류트를 구하기 위한 계책을 실행한다.
이후 왕이 된 류트가 마족박멸령을 해지하고 마족과의 공존의 의미를 겸해서 그녀를 부인으로서 맞이하게 된다. 다만 여전히 정실의 자리가 정해지지 않아서 매일 다른 부인들과 정실의 자리를 두고 경쟁중.
거유 판타지 2의 힐스랜드 대귀족인 샤하르의 딸로 밝혀진다. 아버지는 당연히 2의 주인공인 루인. 하렘 엔딩이 정사인지라 힐스랜드의 공주님에 가까운 위치에 속하는 아가씨.[2][3]
하지만 거유 판타지 외전 2에 따르면, 루인이 수명이 다 되어 사망하고 난 이후, 어머니 샤하르의 안배로 힐즈랜드를 떠나 혼자서 대륙으로 건너온 것으로 밝혀진다. 성십자교회의 세력이 힐즈랜드에서 커지면서 마족 탄압이 심해졌고 루인 1세가 사망이후로는 더 이상 힐즈랜드도 마족에게 안전하지 못하게 된 탓. 샴셀을 보내고서 얼마 후 샤하르도 종적을 감추었다고 한다.
그 후 대륙을 떠돌다가 마물의 숲에서 어머니와 둘이 살던 어느 소년과 눈이 마주쳐서 서로 인사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소년이 어릴 때의 류트.[4] 결과적으로 어머니가 했던 '자기처럼 좋은 남자를 찾아 보라'라는 당부를, 딸은 아버지 이상의 남편감으로 해결했다.
샴셀이 로자린을 만나자마자 한 말이 대략 '''"난 니 조상님이거든? 그러니 고개 숙여."''' 압축하면 이렇다는 거다.
게다가 힐즈랜드의 모르그레[5] 의 정당한 소유자다.
여담으로 본편, 외전, 외전2의 중반까지만 해도 루트상 류트의 신성마수의 정체가 전혀 밝혀지지 않은지라, 류트도 모르는 그의 비밀을 혼자서 알고 있었다. 본인은 류트가 굉장하다고 치켜 세우지만 신성'''마족'''이라는게 밝혀지면, 류트의 현재 입장에서 좋을 게 없다고 보고서 얼버무리고 있는 중.
성당으로 숨어들었을때 부작용으로 인해 폭유가 된것에 더하여 그때 동안이나마 모유를 만들어낼수 있는 몸이 되기도 하였다. 이를 본 류트가 속으로 마시고 싶다 생각하며 침을 꿀꺽 삼켰고. 이를 알아챈 샴셀이 "좋아. 모유 마셔."라며 류트에게 모유수유를 해주며 성당에서 볼장 다 본다. 록사느 도 데질과 함께 모유가 나오는 몇 안되는 캐릭터.
2020년 6월 작가 카가미 히로유키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래 이름은 에키드나로 설정했었다고 한다.
[1] 작중 히로인들이 전부 거유~폭유 레벨이다 보니 초기 수치 90으로 최소수치(!)인지라 작다는 이야기를 한다. 실제로 게임 설정상 서큐버스들 중에서는 작다는 언급이 있고, 이후 100으로 버프되면서 더 이상 작다는 이야기는 안 하기 때문에 비례빈유 확정.[2] 외전 2에 따르면 현재의 힐즈랜드 왕가는 로렐라이의 피가 강하다.[3] 작중 "고귀한 공주님이야!"라며 주장하는 대사가 가끔 나오는데 주변인물들이 아무도안믿는다. 워낙에 성적 묘사를 너무많이하다보니.....[4] 서큐버스는 투명화하면 일반 인간에겐 안보인다고한다. 어지간해선 마력이 강한 마술사같은 존재들이 아니면 볼 수 없다고한다. 작중에서도 류트밖에 투명화한 샴셀의 존재를 눈치채는 자가 없다. 이는 서큐버스 이상의 고위마족임을 알리는 증거다.[5] 샤하르의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