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아이저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유사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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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그레이트 아이저
(グレートアイザー)
GREAT EYEZER
'''변신자'''
안마이저
【 기본 스펙 보기/접기 】
'''키'''
213cm
'''무게'''
123kg
'''펀치력'''
-t
'''킥력'''
-t
'''도약력'''
-m
'''질주력'''
100m / -초
'''슈트 액터'''
이마이 야스히코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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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고스트유사 라이더이자 진 최종 보스 포지션 괴인. 성우는 그레이트 아이와 같은 후지마키 유이 / 장미.
클론 마코토의 딥 스펙터 아이콘 속에 남아있던 안마이저들이 그레이트 아이프레이야를 흡수하여 융합한 존재이다. 세계를 만들고 바꾸는 만능의 힘을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



49화에서 등장, 불완전한 인간들을 모두 지워버리겠다고 선언한 뒤 안마 세상에서 대천공사로 넘어와 인간 세상으로 나타나고 자신은 전지전능존재라 하면서 한밤중을 대낮으로 바꿔놓는다.[1] 그리고 자신을 쫒아온 타케루 일행들에게 안마 코만도, 안마 슈피리어들을 만들어 마코토, 엘런을 상대하게 하였으며[2] 자신은 타케루를 상대한다. 그리고 건물 옥상에서 타케루와 대치하게 되는데, 자신이 인간을 없애려는 이유는 바로 '''타케루가 보여준 인간의 가능성과 기적이 자신에게 위협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후 타케루와 싸움에 돌입하지만 무겐 다마시의 6연속 필살기에도 꿈적하지 않았고[3] 공격 한방으로 무겐 다마시를 무력화 시킨다. 그 다음 자신의 후드를 분리한 후 다시 합체하여 '''역대 헤이세이 2기 TV판 최종 보스들 중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금빛의 외눈박이 괴인체'''의 모습이 되었다. 단지 손 한 번 팅긴 것만으로 마코토와 앨런을 리타이어 시키고 눈에서 발사하는 광선으로 인간들의 육체를 소멸시켜 영혼 상태로 만든 뒤 흡수한다.[4]
이후 사랑의 감정을 획득한 텐쿠지 타케루가 변신한 무겐 다마시의 '러브 봄버'를 맞고 후드가 벗겨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타케루와 파카 고스트 15명과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하지만 타격이 상당히 컸는지 시종일관 밀리기만 하다가 오레 다마시의 필살기를 맞으면서도 인간의 가능성을 끝까지 인정하지 못하고 최후를 맞는다.

3. 기타


  • 비록 무겐 다마시의의 러브 봄버를 맞고 큰 치명상을 입어 오레 다마시의 필살기에 직격당해 최후를 맞이했지만, 설정상 그레이트 아이저의 능력금단의 과실에도 필적한다.
  • V시네마가 나오지 않는 오즈, 포제, 위자드를 제외한 헤이세이 2기 시리즈에서 각 작품에 해당되는 V시네마에서 본편 최종 보스들이 등장하였는데 유일하게 그레이트 아이저만은 가면라이더 스펙터에서 출현하지 않았다.


[1] 이 때문에 웨이크 업 사용시 낮이 밤으로 바뀌게 되는 키바도 전지전능하다고 놀려지고있다.[2] 이 안마들은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검은 가면라이더에게 격파당한다.[3] 기쁨 스트림, 즐거움 스트라이크, 신념 임팩트, 용맹 슛, 분노 슬래시, 슬픔 브레이크.[4] 이 공격으로 큐비, 음표 안마가 아카리 일행에게 달려가다가 리타이어, 다친 상태에서 변신하려던 앨런을 대신해 쟈벨이 프렌드 실드가 되어주면서 리타이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