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다씨
1. 팀Z의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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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걸즈 Z의 서브 주인공이며 모델은 그렌다이저. 성우는 아라나미 카즈사이다.'''"친구와 맹세해서 이 평화. 단 한 송이의 꽃을 위해서!"'''[1]
- 슈트 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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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아픈 거랑 부끄러운 것 중에 어떤 쪽이 취향일까?'''
겉으로는 아가씨 속성의 거유 누님에 생글생글 웃는 것처럼 보이지만 깡패....아니, 그 전에 '''도S+하라구로'''다. 미네르바가 반말[2] 로 개겨도 넘어가주는 대범한 사람이지만, 아줌마라는 말엔 용서 없다(...) 슈트 인(...)[3]'''역시 당신들 짓이었네'''
중반에 로렐라이 요코하고도 흑철 메모리즈란 아이돌 팀을 결성하지만... 로렐라이 요코만큼 엄청난 음치이다.[4][5]
BD 2탄에 수록된 특별 에피소드에 의하면 부자속성에 비밀목장이라는 것도 소유하는듯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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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땅과의 콜라보 에피소드에서 밝혀진바로 그림체는 팀Z내에서 최악인듯... 최악 이전에 픽시브땅의 반응을 보면 잔혹무비한 그림인듯.
로봇걸즈 온라인 1주년 기념으로 그렌다씨의 과거 모습이 나왔다. 원반대전쟁의 로보이저로 야반 대왕의 악행을 막기 위해 미래의 광자력 연구소로 왔으나 정작 처들어온건 암흑대장군, 그레쨩의 도움을 얻어 격퇴하지만 스페이저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미래의 자신인 그렌다씨에게 불만을 드러낸다.
2. 로봇걸즈Z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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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모습
스텟
초기에 지급되는 유닛 스텟
게임 플레이에서 얻을수 있는 유닛 스텟
게임 내에서 Z쨩, 그레쨩와 함께 처음 얻을수있는 유닛 중 하나.
게임 플레이로 얻을 수도 있지만 보이다시피 초기지급용 유닛하고는 스텟이 떨어진다.
거의 모든 가라폰에서 왠만큼 얻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1] 그렌다이저의 오프닝과 엔딩 가사인 "친구와 맹세한 이 평화"와 "단 한송이의 꽃을 위해 듀크프리드는 목숨을 건다"의 패러디[2] '''미네르바 왈''' "당산한테 물어보지 않았어, 이 거대 찌찌!"[3] 특이하게 다이저 고가 아닌 슈트 인이 변신 구호다. 사실 Z쨩이나 그레쨩도 변신 구호가 파일더 온, 파이어 온으로 원작의 도킹 대사이기 때문에 그렌다씨의 변신구호를 다이저 고라고 하게 되면 다른 두 명도 원작을 따라 마징 고로 해야한다.[4] 다만 앨범 CD에서는 애니에서도 불렀던 '全力→미래 스테이지'(全力→ミライステージ) 를 들어보면... 은근히 잘부른다?? [5] 사실 작중 간간히 보이는 그렌다씨 취향을 보면 상당히 특이취향 소유자다.[6] 어떤 의미로는 원작반영이다. 그렌다이저의 파일럿인 듀크 프리드는 평소에는 연구소에 연구 외에도 목장에서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