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파마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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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렌츠바로시 TC'''
그루파마 아레나
Groupama Aréna

'''위치'''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공'''
2013년 3월 27일
'''개장'''
2014년 8월 10일
'''홈팀'''
페렌츠바로시 TC
'''수용인원'''
22,000석(UEFA 주관 대회)
23,700석(헝가리 국내 대회)
'''필드 표면'''
천연잔디
'''필드 크기'''
105 x 68 m
'''UEFA 명칭'''
페렌츠바로시 스타디온
'''UEFA 등급'''
'''★★★★'''

1. 개요
2. 첫 경기
3.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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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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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스포츠 클럽 페렌츠바로시 TC의 홈구장이다.
경기장 이름은 프랑스의 보험회사인 그루파마(Groupama)가 경기장 스폰서를 맡으면서 붙여졌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임시 홈 구장으로도 사용되었다.

2. 첫 경기



2014년 8월 10일 개장일에 첼시 FC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졸탄 게라의 선제골이 터졌으나 1-2로 역전패했다.

3.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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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rá Fradi!'''
'''매우 과격하다.'''
이들을 주도하는 것은 Green Monsters라고 불리는 서포터즈 클럽이다. 카드섹션, 현수막 깃발, 홍염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선수들을 응원한다. 이는 라이벌 매치에서 극에 달한다.[1]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얼마간 관중 입장이 제한되자 외부에서 집결하기도 했다. 구장 사이트에도 'Green Hell'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응원 열기가 강하다. SS라치오 정도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우파 성향을 가지고 있다.[2]
[1] 두 번째 폭죽 사진은 지역 라이벌 우이페슈트 FC와의 경기 도중 촬영되었다.[2] 몇몇 서포터들이 'White Lives Matter' 라고 쓴 피켓을 가져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