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시스의 지배자 네파록스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알라라 샤드 중 UBR 색의 샤드인 그릭시스의 지배자 악마. 정작 '''알라라 블록에선 코빼기도 안 보이던 놈이 뜬금없이 코어세트에서 갑툭튀했다.'''
리밋에서는 뜨면 상대는 죽었다고 복창해야 한다. 공격할때마다 생물이 하나씩 날아가는데다가 6발비 5/5 비행이라는 것 자체로도 리밋에서는 이름값을 하고 있다. 하지만 컨스에서는 띄운 다음 턴까지 살리는게 문제인데...
수비플레이어가 생물을 희생하는 능력은 방어자 지정 전에 해결되기 때문에 방어자를 지정하기 전에 생물을 하나 희생해야 한다.
알라라 블럭이 현역이었을 때 MTG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고귀 능력은 GWU 색의 반트 샤드의 능력.[1] 그런데 왜 그릭시스의 지배자인 이놈이 고귀를 달고 있는지는 미스테리.[2]
참고로 그릭시스의 색인 UBR은 다름아닌 '''Nicol Bolas의 색이기도 하다'''. 어쩌면 플레인즈워커 니콜 볼라스와 같은 코어세트에 등장한 건 뭔가 연관이 있어서일지도?
아무래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명색이 그릭시스의 지배자인 주제에 단일 흑색이라 이 녀석을 EDH에서 커맨더로 쓸려면 적색과 청색을 쓸 수가 없다(...). 플레인즈워커 니콜 볼라스가 코어세트의 첫 다색 카드이자 해당 팩의 유일한 다색 카드로 나오기 전까지는 코어세트에 단색 카드만 수록되는 것이 원칙이었기에 생긴 일. 나중이었다면 그릭시스라는 이름답게 UBR으로 나왔을지도 모른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알라라 샤드 중 UBR 색의 샤드인 그릭시스의 지배자 악마. 정작 '''알라라 블록에선 코빼기도 안 보이던 놈이 뜬금없이 코어세트에서 갑툭튀했다.'''
리밋에서는 뜨면 상대는 죽었다고 복창해야 한다. 공격할때마다 생물이 하나씩 날아가는데다가 6발비 5/5 비행이라는 것 자체로도 리밋에서는 이름값을 하고 있다. 하지만 컨스에서는 띄운 다음 턴까지 살리는게 문제인데...
수비플레이어가 생물을 희생하는 능력은 방어자 지정 전에 해결되기 때문에 방어자를 지정하기 전에 생물을 하나 희생해야 한다.
알라라 블럭이 현역이었을 때 MTG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고귀 능력은 GWU 색의 반트 샤드의 능력.[1] 그런데 왜 그릭시스의 지배자인 이놈이 고귀를 달고 있는지는 미스테리.[2]
참고로 그릭시스의 색인 UBR은 다름아닌 '''Nicol Bolas의 색이기도 하다'''. 어쩌면 플레인즈워커 니콜 볼라스와 같은 코어세트에 등장한 건 뭔가 연관이 있어서일지도?
아무래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명색이 그릭시스의 지배자인 주제에 단일 흑색이라 이 녀석을 EDH에서 커맨더로 쓸려면 적색과 청색을 쓸 수가 없다(...). 플레인즈워커 니콜 볼라스가 코어세트의 첫 다색 카드이자 해당 팩의 유일한 다색 카드로 나오기 전까지는 코어세트에 단색 카드만 수록되는 것이 원칙이었기에 생긴 일. 나중이었다면 그릭시스라는 이름답게 UBR으로 나왔을지도 모른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