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당신의 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
[image]
'''가입날짜'''
2011년 7월 30일
'''생일'''
??년 1월 13일
'''구독자 수'''
15.5만명[1]
'''구독자 애칭'''
당나귀
'''조회수'''
41,503,455[1]
'''이메일 주소'''
tt11276@gmail.com[1]
'''링크'''

1. 개요
2. 특징
3. 기타


1. 개요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무서운 이야기(공포라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2. 특징


  • 대부분의 영상 제목 뒤에 '소름 돋는 이야기'로 되어 있다. 영상 주기는 매우 느리다.
  • 그와 당신의 이야기는 목소리가 꿀같은 것이 특징인데 꿀이 흐르는 듯하면서도 무서움을 고조시키는 특유의 목소리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얼굴까지 훈남인데, 요즘은 얼공을 안 하지만 그때 그 시절, 서강준 닮았다는 소리로 댓글이 도배가 돼 있었다.
  • 얼마 전부터 영상 중간에 생각치도 못하고 상상치도 못한 개그를 넣어 분위기가 좀 더 좋아졌다. 이 특징은 타 유튜버 숫노루 TV와 매우 비슷하다. 현재는 무서운 이야기의 공포도가 훨씬 높아졌는데, 영상 중간의 드립이 꽤 크게 작용한다.
  • '소름 돋는 웬디고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욕설을 시전했는데 생각 외로 욕을 아주 찰지게 하는 바람에 웃긴 분위기가 되어 버린 사건이었다.

3. 기타


  • 유튜브 커뮤니티에 음식 사진을 자주 올리는데, 하필 그 음식들이 정말 맛있어 보이는 고급 소시지와 치킨, 해산물, 스테이크, 브런치, 디저트 등이었고, 하필 대부분 밤에만 올리는 바람에 간접적으로 시청자를 고문한 적도...
  • 여자친구가 있다.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 중 “노트북이 여자친구 거라 돌려줘야 한다. 이참에 하나 사야겠다.” 라고 하며 언급한 적이 있다. 사랑니 발치에 대한 글에도 여자친구 언급이 있다.
  • 거의 모든 영상의 댓글에 하트를 달아준다. 오래된 영상에도 하트를 달아주는 것으로 보아 시청자를 아끼는 것 같다.
  • 구독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며, 굉장히 겸손하다.
  • 아버지께서 시골에서 멜론 농장을 하신다. [2]
  • “일해라 편집해라 쳐 놀지 말고” 라고 쓰여있는 사진이 노트북 바탕화면이다.
  • 2019년 10월 쯤에 실버버튼을 받았다.
  • 일어나자마자 유튜브 댓글을 확인한다고 한다.

[1] A B 2021년 1월 8일 기준[1] 이곳으로 무서운 사연을 보낼 수 있다.[2] 구독자 이벤트로 추첨을 하여 멜론 나눔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