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파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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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파르크[1]
Kybunpark
이전이름
AFG 아레나(2008년 ~ 2012년)
위치
스위스 장크트갈렌
소유
Stadion St.Gallen AG
수용인원
19,694석
기공
2005년 9월 14일
개장
2008년
건설 비용
3억 4천만 CHF (2008년)
홈팀
FC 장크트갈렌
FC 빌 (임시)
이전명칭은 AFG 아레나라고 알려졌던 기분파르크는 2008년에 완공된 스위스 장크트갈렌(St. Gallen)의 다목적 경기장이다. 하지만 주로 축구 경기를 위해 사용되고 스위스 슈퍼 리그의 FC 장크트갈렌의 홈경기를 주최하며 옛날에 FC 장크트갈렌은 Espenmoos를 홈으로 사용했다.
2008년에서 2016년 사이엔 경기장의 스폰서 Arbonia-Forster-Gruppe(AFG)의 이름을 따서 AFG 아레나(AFG Arena)로 명명되었다. 2016년 7월에 이름이 kybunpark로 변경되었다.
공사 완료되었을 때 FC 장크트갈렌은 챌린지 리그로 강등되었다. 새로운 경기장에서의 첫 경기는 2009년 5월 30일 스위스리히텐슈타인을 3대0을 이긴 경기로 18,000명의 관중 앞에서 진행되었다. 공식적인 개장식은 2008년 7월 5일에 열렸다.
[1] Kybun은 스위스 현지 모기업의 이름인데, 유래가 <氣分>의 한국어 발음 '기분'이므로 원음을 존중하여 이와 같이 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