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에드레 두카우스카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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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기에드레 두카우스카이테 Giedrė Dukauskaitė
'''국적'''
리투아니아 [image]
'''직업'''
모델
''''''
176.5cm
'''모발 색상'''
브라운
'''눈 색상'''
녹안
'''출생'''
1988년 소련 리투아니아 SSR 라세이니아이
'''SNS'''

1. 개요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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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및 파리에서 활동하는 리투아니아 출신 모델이다. 특유의 차갑고 보이쉬한 이미지로 유명하다. 물론 데뷔 초에도 지금처럼 중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것은 아니었고, 이후에 자신만이 스타일을 확립한 것에 가깝다. 상당한 장신으로 키가 177cm 가까이 달한다. 키 크고 뼈 가늘고 마른 사람을 선호하는 모델 업계에서 롱런하는 모델이다. 모델 데뷔 초창기 사진을 보면 체형이 적당히 마른 수준이었는데, 이후 계속 체형을 하이패션 수요에 맞게 유지하면서 거식증 논란이 생겼다. 왜 굳이 토플리스 사진을 언급하냐면 미국에 처음 데뷔했던 시절과 다르게 근래에 찍은 사진은 아예 가슴이 없기 때문... 이미지 관리가 상당히 철저한 편인데, 자신의 중성적인 이미지 수요에 맞추어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자랑 같이 찍은 사진을 거의 올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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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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