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막기'''
|
'''제목'''
| '''とおせんぼう''' (길막기)
|
'''가수'''
| 마후마후
|
'''작곡'''
|
'''작사'''
|
'''그림'''
| 챠챠고마
|
'''영상 '''
| MONO-Devoid
|
'''투고일'''
| 2018년 10월 18일
|
[clearfix]
1. 개요
'''「それなら君はとおせんぼ」'''
「그렇다면 너는 길막기」
마후마후의 오리지널 곡. 2018년 생일에 맞추어 투고한 곡이다. 밝은 곡으로 하려고 했는데 어째서 엄청 어두운 거냐며 절규했다.
트위터とおせんぼう는 원래 양팔을 벌려 지나가지 못하게 막는 놀이로, 사전에는 통행금지라는 말이 따로 제시되어 있지만
1. 通行禁止라는 단어가 따로 존재하고
2. 마후마후의 곡 중
출입금지와는 아무 접점이 없으며
3. 한자어가 아닌 히라가나 표기에는 순우리말에 가깝게 번역하는 편이 더 자연스러우므로 길막기라고 번역한다.
아래는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후 공식 라인으로 보낸 문구 중 일부분이다.
투명하고 아무것도 아니었던 자신을
모두가 찾아내준 덕분에 여기에 있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모두가 저를 봐준 만큼 저는 그곳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조금 더 여기에 있을 수 있게 해준다면 기쁠 거예요
2. 영상
3. 가사
'''笑われないように息をひそめて'''
|
와라와레나이 요-니 이키오 히소메테
|
비웃음 받지 않도록 숨을 죽이고서
|
'''どこかに消えた黄昏の空'''
|
도코카니 키에타 타소가레노 소라
|
어딘가로 사라진 해질녘의 하늘
|
'''明日は鬼の手の鳴るほうへ'''
|
아시타와 오니노 테노 나루 호-에
|
내일은 술래의 손뼉소리 쪽으로
|
'''上手に生きていこう'''
|
죠-즈니 이키테유코-
|
능숙히 살아가자
|
'''もうちょっとボクを嫌って'''
|
모- 춋토 보쿠오 키랏테
|
조금 더 나를 싫어해줘
|
'''うんいいよ 強くたたいて'''
|
응 이이요 츠요쿠 타타이테
|
응 좋아 강하게 때려줘
|
'''嫌われるより 嫌われ未満が怖い'''
|
키라와레루 요리 키라와레 미만가 코와이
|
미움 받는 것보다 미움 받는 것 미만이 무서워
|
'''ボクはここにいるよね ね?'''
|
보쿠와 코코니 이루요네 네
|
나는 이곳에 있어 그치?
|
'''とおせんぼ とおせんぼ'''
|
토오센보 토오센보
|
길막기 길막기
|
'''ここからボクはとおせんぼ'''
|
코코카라 보쿠와 토오센보
|
여기서부터 나는 길막기
|
'''溢れてひとり 影踏むばかり'''
|
아부레테 히토리 카게후무 바카리
|
남아돌아 혼자서 그림자를 밟을 뿐
|
'''かくれんぼ かくれんぼ'''
|
카쿠렌보 카쿠렌보
|
숨바꼭질 숨바꼭질
|
'''誰も見つけてくれないの?'''
|
다레모 미츠케테 쿠레나이노
|
아무도 찾아내주지 않는 거야?
|
'''いないないないない'''
|
이나이 나이 나이 나이
|
없어 없어 없어 없어
|
'''ボクがいないないなあ'''
|
보쿠가 이나이 이나이나-
|
내가 없어 없네
|
'''透明色の雲になるより'''
|
토-메이이로노 쿠모니 나루 요리
|
투명색의 구름이 되는 것보다
|
'''嫌われ者の名札をください'''
|
키라와레 모노노 나후다오 쿠다사이
|
미움 받는 사람의 이름표를 주세요
|
'''擦りむいてわかる ひざの痛みが'''
|
스리무이테 와카루 히자노 이타미가
|
까져서 알게 되는 무릎의 쓰라림이
|
'''ボクを数えてくれる'''
|
보쿠오 카조에테쿠레루
|
나를 헤아려 줘
|
'''そんなんじゃダメだと言って'''
|
손난쟈 다메다토 잇테
|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해줘
|
'''うんいいよ 強くたたいて'''
|
응 이이요 츠요쿠 타타이테
|
응 좋아 강하게 비난해줘
|
'''この白線の内側に押し寄せる'''
|
코노 하쿠센노 우치가와니 오시요세루
|
이 하얀 선의 안쪽으로 밀려들어가
|
'''空白だけは怖いな な'''
|
쿠-하쿠 다케와 코와이나 네
|
공백만은 무섭네 응
|
'''わすれんぼ わすれんぼ'''
|
와스렌보 와스렌보
|
잘 잊는 사람 잘 잊는 사람
|
'''ボクのことはわすれんぼ'''
|
보쿠노 코토와 와스렌보
|
나에 대해선 잘 잊는 사람
|
'''手を振ってひとり 塗り絵の中で'''
|
테오 훗테 히토리 누리에노 나카데
|
손을 흔들며 혼자서 색칠 그림[1] 색칠을 하도록 윤곽만 그려놓은 그림. 색칠놀이 속에서
|
'''知らないよ もういいよ'''
|
시라나이요 모- 이이요
|
몰라 이제 됐어
|
'''君もどっかに行っちゃえよ'''
|
키미모 돗카니 잇챠에요
|
너도 어딘가로 가버려
|
'''いたいたいたいたい'''
|
이타이 타이 타이 타이
|
아파 아파 아파 아파
|
'''胸がいたいたいなあ'''
|
무네가 이타이타이나-
|
가슴이 아파 아프네
|
'''とおせんぼ とおせんぼ'''
|
토오센보 토오센보
|
길막기 길막기
|
'''「みーつけたっ」'''
|
미-츠케탓
|
「찾-았다」
|
'''とおせんぼ とおせんぼ'''
|
토오센보 토오센보
|
길막기 길막기
|
'''それなら君はとおせんぼ!'''
|
손나라 키미와 토오센보
|
그렇다면 너는 길막기!
|
'''騙されないように…巻き込まないように'''
|
다마사레나이 요-니 마키코마나이 요-니
|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휩쓸려가지 않도록
|
'''優しくしたら泣いてしまうよ?'''
|
야사시쿠 시타라 나이테시마우요
|
상냥하게 대하면 울어버릴 거야?
|
'''いたいたいたいたい'''
|
이타이 타이 타이 타이
|
아파 아파 아파 아파
|
'''胸がいたいたいなあ'''
|
무네가 이타이타이나-
|
가슴이 아파 아프네
|
'''いないいないばあ'''
|
이나이 이나이 바아
|
없다 없다 까꿍
|
번역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