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무술인)
전) 극진회관 IKO1 '''동래지부장'''.[1] 대한극진공수도협회 회장.
오키나와 공수도를 배우다 일본으로 건너가 극진회관 후쿠오카 지부에서 극진공수도를 배워 2단을 수여 받고,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 최초의 극진공수도 도장인 동래지부를 열었다. 이후 서울에도 도장을 내고 인간극장 고수를 찾아서의 인기에 힘입어 세를 늘렸으나, 단기연수 및 자금문제로 단체운영에 문제를 일으켜 결국 극진회관 총본부로부터 제명되었으며 그 뒤 자체적으로 대한극진공수도협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 협회는 와해된 것으로 보인다.
후배격인 수련자로는 신극진회 소속 김일남, 현 IKO1 부산지부장 허동호가 있다.
고수를 찾아서 3 - 김경훈 대한극진공수도협 총사범
[1] 김경훈은 정식으로 한국지부장 인가를 받은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