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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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colbgcolor=#00fa9a> '''X6-Gaming'''
'''timeboy'''
'''김원태'''
<color=#373a3c> '''출생'''
1996년 11월 22일 (28세)
<color=#373a3c> '''닉네임'''
'''timeboy'''
<color=#373a3c> '''포지션'''
[image] DPS
<color=#373a3c> '''주 영웅'''

<color=#373a3c> '''소속 팀'''
[image]'''X6-Gaming'''
1. 소개
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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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딜은 아프지 않지만, '''펄스폭탄 부착에 능하고 굉장히 상대팀을 짜증나게 한다.'''"
- Lunatic-Hai zunba

'''펄스폭탄 부착 왕, 통칭 '전단지 보이' '''
'''X6-Gaming의 이태준'''[1]
담당 주영웅은 트레이서로 X6 Gaming이 루나틱하이를 잡을때에도 이 선수의 트레이서가 거의 날뛰어 잡았다라는 평이 있으며 루나틱하이의 류제홍이 엄청나게 잘한다고 언급했을 정도.
펄스 폭탄 부착률이 매우 높아 2부리그 시절(승강전 포함)때는 옵저버가 보고 있을 때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부착에 성공했다. 1부리그에서도 실패율이 살짝 늘어난 감은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높은 부착률을 보여주며 팀을 캐리한다. '부착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1부리그 승격 후에도 굉장한 활약을 보여주었는데 8강 1경기 Team EnVyUs와의 경기에서 effect와의 트레이서 맞대결에서도 호각을 다툴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2] 팀을 결국 승리로 이끌었다.
오버워치 APEX 시즌 4으로 와서는 다소 아쉬운 펄스폭탄 부착률을 보여주었다.

현재 공익 소집해제 이후, 일반인으로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2. 여담


주 영웅이 트레이서인 만큼 "타임보이"라는 닉네임이 트레이서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 이전부터 계속 써오던 닉네임이라고 한다.
한편 지나가다 죽는 경우가 포착되곤 하는데 주로 상대방 겐지가 용검을 휘두를 때 점멸 썼다가 우연히 죽곤한다.
기복이 너무 심해 이 선수의 컨디션이 어떠냐에 따라 매 세트마다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 다만 기복과는 별개로 감정변화는 크지 않은 것 같다.
시즌 4 종료 이후, 전혀 근황이 보이지 않는 선수. 팀 내부에서도 발표가 없는 것을 보아 Gily와 더불어 근황이 사실상 불투명했었는데 선수 개인이 기량 발전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여러가지 외부 압박으로 인해 휴식기를 가진다고 한다

[1] 이태준 선수와 마찬가지로 기복이 심해 잘할때는 게임의 판도를 바꾸어버리지만, 못할때는 무빙, 에임, 부착 모든 것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다.[2] 이펙트에게 솔킬을 따이기도 했지만 반대로 자신도 이펙트에게 부착 성공이나 몇 번 킬을 따내는 등 트레이서 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