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작가)
1. 개요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 작가. 필명은 프로즌이었으나 2019년 현재는 본명인 김형준으로 활동하고 있다.
클리셰를 잘 활용해서 흥미로운 작품을 집필한다는 평가가 있는 작가로, 대표작으로는 일곱 번째 기사와 백룡공작 팬드래건이 있다.
2. 작품 목록
[1] 카카오페이지에서 2017년 2월 24일 부터 처음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했다. 기존 종이책 4권까지 읽은 사람은 84화부터 읽으면 된다.[2] 2017년 3월 2일자 작가공지: 안녕하십니까, 프로즌입니다. 백룡공작 팬드래건 완결 후에 오랜만에 다시 뵙습니다. 본작 폰 블레이크는 몇 년 전 4권까지 종이책으로 출간 후 개인사정으로 중단됐던 것을 유료연재로 재개하게 된 것입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대대적인 수정과 개정이 이루어져 이전에 종이책으로 읽으셨던 분들도 처음부터 다시 일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3] 카카오페이지에서 매주 수/금/일 연재, 현재는 완결 되어 출판 준비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