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
KakaoPage
[image]
'''국가'''
대한민국
'''종류'''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드라마
영화
'''소유'''
카카오
'''운영'''
카카오페이지
'''개설'''
2013년 4월 9일
'''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필수[1] (카카오 계정 이용)

1. 개요
2. 상세
3. 특징
4. TV 광고 및 마케팅
5. 제공 방식
5.1. 유료
5.2. 기다리면 무료
5.3. 연재예정편 먼저보기
6. 이용권
6.1. 선물하면 무료
7. 댓글 문화
7.1. 선발대
8. 매출 및 순이익(순손실)
9. 밀리언페이지
10. 작품 목록
12. 둘러보기
13. pc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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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로 카카오페이지 주식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드라마, 영화 등을 연재 및 판매하는 서비스다. 카카오의 빵빵한 인프라 덕분에 런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내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에서 상당한 규모를 갖춘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
2021년 3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병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출범한다.
앱 다운로드 사이트 카카오페이지 웹사이트

2. 상세


[kakaotv(395046174)]

No.1 스토리 IP 비즈니스

카카오페이지 주식회사는 월 12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카카오페이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 2018년 현재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매출액 1억원 이상 작품 7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VOD 사업에도 진출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다졌다. 하나의 IP로 웹툰, 웹소설, 드라마, 영화까지 모든 종류의 스토리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해 콘텐츠 플랫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국의 이야기를 수십조원 산업으로 키울 것”
2013년 4월 9일에 서비스를 시작. 오픈 마켓 방식 이후로는 만화, 웹툰과 장르소설을 주로 판매해왔다. 2013년 중반까지만 해도 인지도가 낮아 사실상 실패작 취급을 받았지만, 《달빛조각사》를 필두로 유명한 작품들을 끌어들이고 카카오톡 이용자들에게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며 부활에 성공. 2014년 4월 21일부터 웹툰, 웹소설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반기엔 기다리면 무료를 런칭. 2016년에 베스트셀러들은 물론이고 독점 연재하는 장르소설 작가도 다수 존재하며, 웹 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까지 서비스하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했고 2018년엔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서비스 하는 플랫폼이 되었다. 현재는 앱 다운로드 횟수를 1500만을 훌쩍 넘기는, 대한민국 콘텐츠 시장의 한 축이다.
2016년 7월부터 중국 텐센트의 '텐센트동만'에 만화 열람자 수 100만 명 이상의 인기작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를 연재해 서비스 40일 만에 조회수 1억 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2만5,000종의 웹툰, 175종의 웹소설을 보유하고 매월 1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Tapas(타파스 / 운영: 타파스 미디어)와 손잡고 북미 시장 경쟁력도 넓혀가고 있다. (웹툰 한류 "1조 세계 시장 잡는다")
플랫폼이기 때문에 공모전 당선작 등의 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의외로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별로 없다. 대개가 타 출판사에서 지원하는 외부저작물이다. 대신 연재하는 작품들의 퀄리티가 우수하며 타사에서 연재하다 인기를 얻은 작품들이 독점연재로 진행되고 있다. 일례로 웹툰 《허니블러드》는 2016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근엔 카카오페이지가 가진 독자적인 작품으로 소설, 웹툰, 드라마, 영화, 게임까지 새로운 콘텐츠를 노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인 《김 비서가 왜 그럴까》는 5천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흥행 검증된 원작 소설 IP를 웹툰으로 재탄생시키는 '노블코믹스' 작품으로, 누적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한 웹툰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화가 결정돼 '드라마코믹스'까지 발전한 카카오페이지 최초의 사례다. 첫 드라마코믹스 작품 '김비서가 왜그럴까' 캠페인 진행

3. 특징



네이버 시리즈와는 다르게 캐시를 매우 자주 뿌리는 편이며. 가끔 영화를 무료로 열어주는 이벤트도 한다.[3]
본디 모바일 앱 기반의 플랫폼이었고 PC 버전을 아예 지원하지도 않았다. PC 페이지 추가 이후에도 한동안 로그인, 검색을 비롯한 필수적인 기능이 누락되어 있어서 PC판 사용자들에게 지탄을 받기도 했다. 이 부실한 PC 페이지는 추가 이래로 별다른 기능 업데이트 없이 몇년 동안 방치되어 있기도 했는데, 현재는 기능 추가로 로그인 및 검색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4]
참고로 카카오계정은 아래 이메일 주소들로만 인증되니 계정을 여러 개 만들 사람은 참고하자.
@dreamwiz.com
@empal.com
@gmail.com
@hotmail.com
@icloud.com
@korea.com
@live.com
@msn.com
@naver.com
@nate.com
@qq.com
@rocketmail.com
@yahoo.com
@ymail.com

4. TV 광고 및 마케팅


2013년 카카오페이지 서비스 시작 이후 2017년 2월에 TV 광고를 처음으로 내보냈다.관련 기사
[image]
배우 박보검이 등장한 첫 TV광고.



2017년 10월에는 두 번째 광고를 내보냈다.

이 때도 박보검이 등장해 많은 화제가 되었다.

병맛 유튜버반도의흔한애견샵알바생도 광고를 수주받았다. 제목은 주말에 부르는 노래. 매주 일요일 영화를 무료로 보여주는 무비데이의 화려한 라인업을 노출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5. 제공 방식


카카오페이지는 소설의 용량이 타사에서 제공하는 소설에 비해 매우 큰데, 이는 카카오페이지가 대부분의 콘테츠를 '''이미지로 제공'''[5]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폰트 크기 조절도 불가능하며, 야간 모드도 배경색을 좀 달리 하는 정도밖에 안 되고, 이미지 변환 과정에서 가끔 일부 글자가 안 보이는 오류도 생긴다. (실험실에 조절 기능이 생겼다.)
현재 다른 e-book 싸이트들 처럼 일반적인 뷰어도 지원 하기는 하나, 렉이 너무 심한 단점이있다.
이 이미지 제공 방식은 출판사 입장에서도 부담이 크다. 텍스트 → 미리 사이즈를 맞춘 한글 템플릿에 붙여넣기 → PDF로 내보내기 → (비공식) 툴을 사용하여 개별 페이지를 이미지로 변환 → 이름 변경하여 파일 순서 맞추기 → 압축하기 순으로 이루어진다. 김휘빈 님의 원문 대충 봐도 엄청나게 번거로운 방식이며, 충분히 자동화하여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부분에서 출판사의 노동력을 갈아넣고 있다고 봐도 된다. 게다가 업로드에서도 사용자편의 따위는 고려하지 않은 편의주의적 인터페이스로 정신력과 체력을 갉아먹는다.
이러한 이미지 제공 방식은 E-Book 애용자들로부터 카카오페이지가 매우 좋지 않은 취급을 받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 예로 전민희 작가가 블로그에서 《룬의 아이들》 개정판과 3부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하겠다는 예정을 밝혔을 때 반응들을 살펴보면 카카오페이지의 뷰어에 대한 독자들의 반감이 굉장히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들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 애초에 카카오페이지 플랫폼 자체가 스마트폰 시장을 타깃으로 시작된 서비스인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전자기기를 이용한 독서는 작은 화면, LCD 백색광에 의한 눈의 피로도 등 태생적 한계 때문에 인쇄물에 비하여 가독성, 편의성 등에서 이런저런 불편함이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 이러한 문제점들은 E북의 자체 설정을 통하여 배경화면의 색을 어둡게 한다든지 글자(폰트)의 종류, 크기, 간격, 장평을 조절한다든지 하면 거의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다. 그러나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상기한 이유들로 인해 이러한 설정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나마 앱 설정에서 색반전 기능이 존재하지만 이마저도 베타 기능이지 정식 기능은 아니며 소설 내 일러스트들까지 색반전시켜버리는(...) 옥의 티가 있다.
하지만, 역으로 작가가 폰트를 조절해 저장하는건 가능해서, 써먹는 작가들이 종종 있다.

5.1. 유료


일부를 공짜로 제공하고, 나머진 전부 이용권으로 결제해야 하는 방식. 무료제공 표기는 두 종류가 있는데,
첫편부터 x편 무료
남은 무료 x편
이 두 가지는 비슷해보이지만 엄연히 다르다. '첫편부터~'는 열려있는 편수가 1~x편으로 고정돼 있어서 어떤 꼼수도 불가능하다. 반면 '남은~'의 경우 '''몇번째 편이든간에 처음 클릭한 x개의 편들이 공짜'''. 같은 경우가 있다.

5.2. 기다리면 무료


속칭 '''기무''' 혹은 '''기다무'''. 열람 후 일정 시간을 기다리면 한 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12시간, 1일, 2일, 3일, 7일마다 무료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기다리면 무료로 보고 싶어하기때문에 댓글창에서도 기다리면 무료로 전환해달라는 댓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현재는 절반 이상의 웹툰들이 기다리면 무료로 변경되어었다!''' 이 리뉴얼 때문에 많은 이용자가 댓글에 울분을 토하고 있다.
현재2,000개가 넘는 작품을 기다리면 무료로 배포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다른 웹툰 및 웹소설 플랫폼이 이 시스템의 벤치마킹을 많이들 했다.
기다리면 무료의 의미를 풀어보면 아래와 같다.
첫편부터 10편 무료+남은 무료 12편
1일마다 무료
400
전체
0
내 열람
20 충전
보유 이용권

'''최신 10편'''은 해당 이용권으로 볼 수 없습니다.[6]

[7]

위의 예시를 해설하면
  • 총 편수는 400화
  • 1~10화는 자유열람 가능
  • 11~400화 중 최초로 클릭하는 12편[8]은 기다림 없이 즉시 볼 수 있다. 한편씩 볼 때마다 '남은 무료 X편'의 X에 들어가는 숫자가 줄어든다. 단, 이것이 대여(3일)인지 소장(이라는 이름의 3년 대여)인지는 좀 복잡한 방법[9]으로 알 수 있었는데 최근 리뉴얼로 원래 대여로 볼 수 있었던 웹툰뿐만 아니라 대부분 소장으로 주어졌던 소설탭에 있는 웹소설까지 대여권으로 바뀌며 많은 이용자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 남은 무료 15편을 다 보고도 11~390화 중 한 편을 더 열람하는 순간 24시간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 24시간 후 다른 편을 열람하면 무료로 감상하며 또 다시 24시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지만, 시간이 아직 채워지 않은 상태에서 열람하면 이용권이 소모된거나 또는 이용권 충전탭으로 이동한다.
  • 최신 10편(390~400화)은 '남은 무료 X편' 또는 유료 이용권 또는 선물하기 탭에서 선물받은 이용권으로만 볼 수 있다. 위의 예의 경우, 20장이나 되는 이용권을 390화 이전까지 다 써버렸다면 마지막 10편을 보기 위해 이용권을 10장 더 구매하여 열람해야한다.

5.3. 연재예정편 먼저보기


네이버 N스토어다음 웹툰의 일부 작품과 같은 방식. 자유열람 가능하되 최신 X편은 캐시결제해야 열리는 방식이다. 이용권으로도 최신화를 열 수 있다.
한번에 전부 구입이 되지 않아 몰아보기를 설정해도 결제 페이지로 넘어가는 탓에 자꾸 소설의 흐름이 끊기는 것은 개선이 필요.

6. 이용권


열리지 않은 편[10]을 열 수 있는 티켓. 이용권 한장당 한편씩 볼 수 있다. 캐시로 구매하거나 '선물하면 무료'를 활용해 얻는다.
이용권을 가진 상태에서 구매되어있지 않은 편수를 손이라도 잘못 미끄러져 눌렀다간 몇몇 경우[11]가 아니고서야 확인질문 없이 바로 이용권을 소모하니 주의.
참고로 모바일이 아닌 PC버전을 이용하는 경우 '''소장권 사용이 불가능'''했었다. 소장권을 소지하고 있는 상태로 유료회차를 눌러도 계속 소장권이 부족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소장권 결제 페이지로만 이동되며, 당연히 거기서 소장권을 천장이고 만장이고 구매해도 무용지물. PC버전을 애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원성을 듣고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인해 이는 해결되었다.
현재는 별도의 메시지도 없이 바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는 중이다.

6.1. 선물하면 무료


일부 작품은 카톡친구 3명에게 대여권을 선물할 때마다 자신도 대여권 1장을 얻을 수 있다. 대여권 선물가능 횟수는 각 작품마다 다르게 제한이 있고, 이는 매월 1일에 리셋된다. 한마디로, 친구에게 카카오페이지 관련 스팸톡을 보내면 이득이 주어진다는, 그야말로 카카오톡 연동 앱다운 방식. 댓글란에서 친구를 팔아(...) 책을 본다는 언급이 나오면 이 방식을 가리킨다.
그러나 같은 작품의 대여권을 주고받으며 상부상조하는 건 불가능. A라는 작품을 열람하거나 대여권을 받아든 사람은 당분간[12] A를 선물받을 수 없다.[13]
카카오페이지 옵션중에 '야간에 선물메시지 받지 않기'라는 게 있는데, '''이걸론 선물메시지 차단이 안된다'''. 어디까지나 앱에서 공지로 오는 선물만을, 그것도 밤에만 차단해주는 옵션이다. 즉, 이 옵션을 택해도 당신을 개인적으로 팔아서 책보는 친구놈의 메시지는 밤낮 상관없이 온다.
진짜로 유효한 차단법은 카카오페이지가 아니라 카카오'''톡''' 옵션을 고치는 것이다. 일단 카카오페이지를 깔고 카톡계정과 연결한 후 '''카톡'''에서 점 3개>톱니바퀴(옵션)>개인/보안>카카오계정>연결된 서비스 관리>재 로그인>카카오 서비스(전체보기)>카카오페이지>'이 서비스에서 보내는 메시지 수신' 체크박스 해제. 다 끝나면 카카오페이지 앱은 지워도 무방하다. 이렇게 차단하고 나면 심지어 '''이용권은 카카페 선물함에 멀쩡히 들어오는데 카톡 메시지는 안 온다!''' 그러므로 카카페를 활발히 보는 유저도 쓸 수 있는 방법.

7. 댓글 문화


카카오페이지의 가장 큰 특이점은 많은 작품 수 와 더불어 댓글 문화를 집을 수 있다.
댓글이 보기 매우 편하게 되어있다. 베스트 댓글은 좋아요 수 10개가 넘으면 될 수 있는데, 이것들이 가장 먼저 댓글에 보이고, 자신의 댓글은 다른 댓글에 비해 밝은 배경을 가지고 있어 찾기도 쉽다. 덧글 기능도 있어서 댓글 작성자와 댓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도 있다. 내가 남긴 댓글 칸에 들어가면 자신이 남긴 댓글을 모두 볼 수도 있다. 이것을 활용해 카카오페이지에 없는 기능인 책갈피를 댓글로 만들어놓는 경우도 있다.

7.1. 선발대


카카오페이지는 '''선발대'''라는 특이한 댓글 문화가 있는데, 이것은 1화 댓글에서 해당 작품의 재미 여부를 알려주는 것이다. 작품 수가 많은 만큼 명작도, 똥작도 많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보다 효율적인 독서활동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취향이나 후기를 공유하기 위해 발생된 것으로 보이는데, 독자들은 작품설명과 표지를 보고 들어와 1화를 읽지도 않고 먼저 댓글 창으로 들어가 선발대의 의견을 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1화 댓글에는 대부분 선발대인 댓글들이 베스트 댓글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대부분은 소설에서 많이 있으며, 웹툰은 카카오페이지 특성 상 소설을 웹툰화 한 것들이 많아 선발대가 없는 작품도 몇몇개 있다. 아직 발매한 지 얼마 안된 소설, 웹툰 등에는 선발대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아직 선발대가 없네요. 그럼 제가 선발대 하겠습니다' ''라는 댓글이 베스트 댓글이 되며, 설사 이 댓글마저 없다면 지지리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설이라는 뜻이다.
선발대들은 적으면 10개 안팍, 많으면 수십개가 있기 때문에 몇 분만 소요하여 선발대 댓글을 모두 읽으면 그 작품에 대한 꽤 객관적이고 통계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발대들은 '자신의 취향은 ~~해서 너무 재밌었다/별로였다. 하지만 나와 다른 사람은 좋아했다.' 같이 최대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댓글이 많기 때문에 짧은 리뷰 라고 생각해도 괜찮다.
카카오페이지로 소설시장에 처음 접한 사람들은 타 플랫폼으로 가서 이 선발대가 없다는 사실에 이용하기를 꺼려하기도 한다.

8. 매출 및 순이익(순손실)


18년도에 역대 최고 매출인 약 2,596억 원을 기록하였다. 분기별 매출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18년도 4분기에 약 740억 원을 기록하였다. #

9. 밀리언페이지


카카오페이지에 백만 명 이상이 감상했거나, 백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믿고 보는 대세 작품들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2020/08/12 기준으로 총 161개.


10. 작품 목록



10.1. 만화




10.2. 소설




10.3. 영화




10.4. 기타




11. 논란 및 사건사고




12. 둘러보기




13. pc버전


pc버전에서는 이용권을 받을 수 없다.
원래는 댓글을 사용할수 없지만, 2020-05-27-9:39분에 댓글이 pc버전 웹사이트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2020년 8월 25일 확인결과 매화 댓글을 보고 평점을 매길 수 있다. 다만 댓글을 다는 건 여전히 불가능.
문제로 지적받는 뷰어가 컴퓨터용으로는 부적합한 면을 고려했을 때 애초에 PC버전을 고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1] PC의 경우, 첫편부터 ○편 무료에 해당되는 작품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2] 다음 웹툰카카오페이지 주식회사내에서 사내독립기업(CIC) 다음웹툰컴퍼니를 운영한다. 카카오에서 대대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IP들은 공유하고 있으나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독립적으로 운영된다.[3] 설날이나 추석같은 기념/공휴일에 대부분 한다[4] 현재도 PC 버전은 가독성이나 편의성 면에서 타 플랫폼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이다. 기본적인 폰트 조절이 안된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작품을 본 후 댓글도 달 수가 없다.[5] 안드로이드의 경우, 이미지는 내장메모리의 Android/data/com.kakao.page/files/랜덤숫자/s+랜덤/p+랜덤 폴더내에 암호화된 zip파일로 압축된다.[6] 둘쨋줄의 '1일마다 무료'나 셋째줄의 '충전'을 클릭시 [7] 예외로 최신 13편이나 15편을 무료로 볼 수 없는 작품도 있다.[8] 최신화도 볼 수 있고, 반드시 11화부터 차례대로일 필요도 없다.[9] 작품의 회차목록 오른쪽 상단부에 점 3개로 이루어져 있는 메뉴창이 있다. 여기 들어가서 맨 아래에 있는 '구매내역/취소' 메뉴를 누르면, 가장 아랫줄에 '신규고객혜택 소장권 또는 대여권'이라는 구매내역으로 알 수 있다.[10] 유료, 혹은 '기다리면 무료'라도 시간이 아직 안 됐거나, 너무 최신편이라 시간이 다 돼도 안 보여주는 편.[11] 대여권과 소장권 둘 다 있다면 둘 중 어느 걸 쓰겠냐고 물어본다. 또한 이용권으로밖에 못보는 최신화의 경우, 데이터 사용중에도 확인질문이 들어온다. 거기서 뒤로가기하거나 앱을 닫으면 취소 가능.[12] 자세히 재보진 못했으나 한달은 확실히 넘어가는 장기간. 단, 상대가 대여권 수령을 안 눌렀을 경우 약 보름~한달로 기간이 단축된다. [13] 아예 선물상대 리스트에 나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