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의 찬가

 


Hymni i Flamurit
알바니아 국가
1. 음원
2. 가사

알렉산더르 스타브레 드레노바가 작사하였고, 멜로디는 루마니아의 작곡가 치프리안 포룸베스쿠가 작곡한 <삼색기 노래(Pe-al nostru steag e scris Unire)>에서 차용했다. [1][2]알바니아 국가로 1912년에 채택됐다. 알바니아인이 전체 국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코소보에서도 상당히 널리 불리는 국가이기도 하다.

1. 음원



풀버전

2. 가사


현재는 4절까지만 가창하는 중이다.
알바니아어 가사
한국어 해석
1절
Rreth flamurit të përbashkuar,
me një dëshirë e një qëllim.
Të gjithë atje duke u betuar,
të lidhim besën për shpëtim.
1절
깃발의 주위로 모여라
하나의 욕망과 하나의 목적으로,
구원을 위한 서약으로써
우리 모두 자신의 명예를 걸고 맹세하자.
2절
Prej lufte veç ai largohet,
që është lindur tradhëtor.
Kush është burrë nuk frikohet,
por vdes, por vdes si një dëshmor.
2절
단지 전쟁으로부터 삼간다면,
누군가 반역자가 태어난다고 하여도,
하지만 순교자는 추락사를 당하여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3절
Në dorë armët do t'i mbajmë,
të mbrojmë atdheun në çdo kënd.
Të drejtat tona ne s'i ndajmë,
këtu armiqtë s'kanë vend.
3절
우리의 손으로 무기를 가지고 휘두르자,
우리는 우리의 조국을 지킬 것이리라,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주권을 버리지 않으리라,
원수들은 우리 땅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리라.
4절
Se Zoti vetë e tha me gojë
Që kombe shuhen përmbi dhé,
Po Shqipëria do të rrojë;
Për të, për të luftojmë ne!
4절
신은 스스로 선언하시리.
적국이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그리고 이제 우리들이 살 것이며, 알바니아는 번영하리.
공허함 속에서 조국을 위해 우리는 싸우리!
5절
O Flamur, flamur, shenj' e shenjtë
tek ti betohemi këtu
për Shqipërinë, atdheun e shtrenjtë,
për nder' edhe lavdimn e tu.
5절
오, 깃발, 깃발 당신의 신성한 상징
우리는 지금 맹세를 하리
우리의 친애하는 조국 알바니아를 위해
명예와 그대의 명예를 위해
6절
Trim burrë quhet dhe nderohet
atdheut kush iu bë therror.
Përjetë ai do të kujtohet
mbi dhe, nën dhe si një shenjtor!
6절
용자는 유명해지고 명예로워지리
누군가 한 사람이 조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면
그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리
이 땅에 성자가 강림하리!

[1] 살짝 비슷한 예로 작곡가가 아예 안알려진 곡에서 따온 폴란드 국가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국가가 있다.[2] 때문에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와 달리 루마니아어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는 가사, 루마니아어 해석과 더불어 포룸베스쿠가 쓴 원곡 가사가 같이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