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의 찬가
Hymni i Flamurit
알바니아 국가
알렉산더르 스타브레 드레노바가 작사하였고, 멜로디는 루마니아의 작곡가 치프리안 포룸베스쿠가 작곡한 <삼색기 노래(Pe-al nostru steag e scris Unire)>에서 차용했다. [1][2]알바니아 국가로 1912년에 채택됐다. 알바니아인이 전체 국민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코소보에서도 상당히 널리 불리는 국가이기도 하다.
1. 음원
풀버전
2. 가사
현재는 4절까지만 가창하는 중이다.